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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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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Apple189

아이폰12 미니 퍼플 구매해 보니, 정말 색상이 영롱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달에 애플 공홈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장 핫했던 색상인 퍼시픽 블루로 구매해서 현재까지 아무런 고장없이 잘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음,,, 최근에 구매한 마그네틱 케이스까지 잘 씌워서 잘 쓰고는 있는데,,, 너무 무겁고 큽니다. ㅠㅠ 일부러 카메라 때문에 제일 비싼 폰으로 산 건데, 정작 그 고사양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솔직히, 블로그 따위나 할 요량으로 폰을 사용한다면, 아이폰 12 프로 맥스 256GB 퍼시픽 블루는 분명 오버입니다. 어차피 웹 게시용은 특별한 이유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으로 찍어 진 사진을 오히려 다운시켜 게시하기 마련인데,,, 사진 작품을 게시하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고사양.. 2021. 5. 13.
이게 뭘까요? 아이폰12 프로 맥스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지난달 말에 알리 익스프레스에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다름 아닌,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3번째 케이스입니다. 첫 번째 케이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Nillkin 닐킨 카메라 보호용 캠쉴드 케이스이고, 두 번째 케이스는 홍반장에서 구매했던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였는데, 제품 하자로 업체 측이 회수하고 유통 종료시킨 불운의 케이스였습니다. 모양이나 디자인은 훌륭했었지만, 기획 단계에서 커다란 실수가 있었던 터라,,, 닐킨 케이스가 단단하고 제대로였긴 했어도, 너무 투박하고 크고 무거워서, 그리고, 잠시 사용했던 마그네틱 케이스의 장점을 포기하지 못해 다시 한번 구매한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단 한 가지,,,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제품이라, 가격도 저가이고, 배송도 언제 이루어질지 막막한,,,.. 2021. 3. 24.
아이폰 강화유리가 작살나서, 다시 동일한 강화유리를 구매~ 생전 사용해 보지 않았던 아이폰 강화유리를, 지난 1월 초에 부착을 했더랬는데,,, 글쎄, 그 강화유리가 완전 작살이 나는 사건이,,, 연유를 들어 보았더니,,, 얼마 전에 눈이 갑자기 많이 왔던 날, 지하철역 내려가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난간 손잡이를 폰 전면으로 빡치는 사고가, 그래서 강화유리가 완전 사망하는,,, 갸가 넘어지는 일도 거의 없지만서도, 이제껏 폰을 손상시키는 경우도 한 번도 없었건만, 우째 그런 일이,,, 여튼, 그냥 노파심에 처음 붙여 본 강화유리 덕분에 폰 자체 액정은 멀쩡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다행인지,,, 하마터면 수십만 원 해 먹을 뻔,,, 그래서, 얼른 또다시 강화유리를 구매합니다. 지난번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이번에는 다른 업체에서 구매를 합니다. 홍반장에서 구매할.. 2021. 2. 11.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12 PRO MAX 마그네틱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갈아탄 뒤, 가장 불편한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렌즈 부분이 커져서 그런지, 폰을 사용하는 중에 카메라 부분이 손에 닿을 확률이 커졌습니다. 번번이 극세사라도 소지하면서 매번 닦아주기도 좀 그래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시절부터 카메라 캠 쉴드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해오긴 했는데,,, 모양이 좀 투박해서,,, 그러던 차에, 아예 케이스 자체에 카메라 보호까지 되는 그런 신박한 케이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름하야,,, 뮤즈캔 아이폰 12 PRO MAX 360도 풀커버 마그네틱 카메라 커버 프로텍션 케이스 엄청 길죠? 홍반장 케이스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 보호 필름이나 강화 유리를 따로 장착하는 형태가 아니라, 케이스 자체.. 2021. 1. 17.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XS 원터치 6D 풀커버 강화유리~ 내가 1년 정도 사용하고 아이폰11 프로 맥스로 갈아타면서 Jane에게 줘 버린 아이폰XS가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아이폰XS 액정을 들여다보니, 헐~ 제법 많은 잔 기스가 이미,,, Jane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폰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분명 내가 넘겨줄 때는, 거의 새것 같았었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갈아타면서 또 중고로 내놓으려면, 최소한의 방어 장치가 있어야 손해를 덜 보니까요. 황급히,,, 홍반장에 검색을 해 봅니다. 적당한 아이폰XS용 강화유리 제품이 눈에 뜨입니다. 또 뮤즈캔이야? 뮤즈캔 아이폰XS 원터치 6D 풀커버 강화유리입니다. 3D, 5D에 이어 6D는 또 뭐람~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25% 세일 중입니다. 이 제품은 장착용 가이더.. 2021. 1. 5.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11 그라데이션 탱크 방탄 케이스~ 잠들기 직전에 누운 채로 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오래된 습관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허프포스트 그리고 플립보드까지 보고 나서야 잠을 청하는 습관. 이날도 무심히 잠들기 전 행사처럼 폰을 보는데, 폰케이스 하나가 특히 눈에 들어 오는 광고를 합니다. 뭔 케이스 하나가 이름이 이리도 긴지,,, '홍반장 뮤즈캔 아이폰12 PRO MAX 360도 풀커버 마그네틱 카메라 커버 프로텍션 케이스' 이게 좋아 보여서 구매를 하려 하는데,,, 회원 가입을 하면 3,000원 적립금을 준다고 꼬시네요.~ 그래서 회원가입을 하고, 적립금을 사용하여 무료 배송을 받으려 하니,,, 3만 원 이상 구매 시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상품이 원래 가격이 35,900원이라는데, 세일 중이라 29,900원이라는 겁니.. 2020. 12. 29.
2016년 10월 직구한 아이폰 7 32GB 블랙을 중고 나라로~ 벌써 세월이 엄청 많이 흘렀습니다. 아이폰 7 32GB 블랙을 처음으로 직구를 통해서 미국 애플 공홈으로부터 구매했을 때로부터 말입니다. 당시, 아이폰을 직구로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혹시나 배송 과정 중 잘 못 되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직구로 구매해 보고 싶다는,,, 씰데없는 모험심을 억누르지 못하고는, 다행히 별 탈 없이 무사히 와 준 이후에는, 계속해서 직구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매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제외하고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도 중고로 판매를 끝냈고, 이제 손에 남은 아이폰은 아이폰 7 뿐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손에 쥐어 보니,,,ㅋㅋ 참 작다 작어~~ 그런데, 손 안에 아주 착~ 갱기네요.~^^ 사용하는 .. 2020. 12. 19.
아이폰12 프로 맥스 256GB 퍼시픽 블루를 주문했는데,,, 작년 말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 64GB를 미국 직구로 구매해서 멀쩡하게 아주 아주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게,,, 아이폰이라는 게,,, 해마다 연말에 신제품이 나올 때 즈음되면,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 제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제품을 써 보기 위해 신제품으로 갈아타려는 습관이 생깁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뽐뿌는 찾아왔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결국은 갈아타게 되네요. 이번에 개선된 부분 중, 가장 크게 다가왔던 점은, 테두리가 예전 아이폰4 시절처럼 깻잎통조림 형태라는, 그리고, 카메라 부분의 보강이 심하게 이루어졌다는, Lidar 스캐너가 뭔진 잘은 몰라도,,, 야간 촬영시 훨씬 더 좋은 화질을 제공한다기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떨림 방지를 위한, 일종의 스테빌라.. 2020. 12. 6.
아이폰12 프로 그래파이트를 직접 보았더니, 완전 영롱합니다.~ 아이폰12 시리즈 4종 중, 2종이 출시된지도 이제 며칠이 흘렀습니다. 내가 생각했던만큼 폭발적인 판매고는 아니더라도 판매량이 수직 상승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교체하려고 생각 중인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1월 13일 정도나 되어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기다리고만 있으려니 좀 지루합니다. 그러던 중, 지은이가 아이폰8 플러스에서 아이폰12 프로로 갈아탑니다. 그래서 어찌 생겼나 궁금하여 한번 보았는데,,, 음,,, 아이폰12 프로 그래파이트를 직접 보았더니, 완전 영롱합니다.~ 정말로 충전기가 빠져 버리니, 제품 상자도 완전 납짝콩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전 제품 상자에 비하여 보기에는 영 좀 이상하고, 값어치가 좀 떨어져 보입니다. 전면 디.. 2020. 11. 13.
아이폰12 프로 맥스 Nillkin 닐킨 케이스를 먼저 구입했습니다.~ 작년에 직구로 구매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아직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년 중 행사인, 아이폰 구매 시절이 또 다시 돌아왔는데, 1년마다 폰을 새로 구입하기는 좀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새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호기심? 만족감? 등등으로, 매년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특히 카메라가 훨씬 더 좋아졌다길래,,,ㅋㅋ 또다시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예매하기로 작정을 하고, 폰 도착 시기 보다 먼저, 케이스부터 미리 장만하기로 합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그냥 폰과 케이스를 동시에 구매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렇게 해외 직구로 폰을 구매하면, 잘못하면 생폰으로 얼마간의 기간을 위험하게 지내야 할 경우가 발생하니, 미리미리 케이스.. 2020. 11. 2.
아이폰11 프로 맥스 카본 케이스, 투알텍이 아닌 지모 케이스는? 네이버 검색창에 '아이폰 카본 케이스'라고 검색하면, 어떻게 표출이 될까? 하고 궁금해서 한 번 그래 봅니다. 그랬더니, 최근까지도 순서대로 10개의 포스팅 중 9개가 2R-TEC 투알텍 제품이고, 나머지 한 개가 유사 제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단 한 개의 유사 제품 포스팅 내용을 간략히 보니,,, 역시나, 나처럼 투알텍 제품을 구매하고는 싶으나, 너무나 값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어서 구매를 포기한 경우였습니다. 게다가, 그 유사 제품은 카메라 부분 전체가 네모나게 뚫려있는 형태라, 카메라 보호 풀 커버가 아닙니다. 그래서 동질 비교까지는 되지 못하겠지만,,, 여튼, 투알텍 제품이 단연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인 듯한데,,, 나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가치가, 아이폰12의 공개가 .. 2020. 10. 13.
결국 20일 만에 지모 풀커버 카메라 강화 유리 필름이 깨집니다. 아이폰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카툭튀 덕분에 폰 사용 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모듈 자체가 폰 본체보다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폰을 바닥에 내려놓을 때나 손으로 들고 사용할 때나 본체보다 카메라 모듈 부분이 바닥에 먼저 닿거나 아니면 손가락에 먼저 걸리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카메라 부분에 먼지가 쉽게 붙거나 손가락에 의해서 지문이 많이 묻기 때문에, 폰으로 사진을 찍기 전에는 반드시 카메라 표면을 먼저 확인부터 하고 사진을 찍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카메라 표면을 보는 것도 나름 주변이 밝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좀 어둑어둑할 때에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그리 신경이 쓰여서 어찌 사나요? 며칠에 한번씩은 부드러운 헝겊.. 2020. 8. 28.
지모 JIMO 아이폰11 프로 맥스 후면 전신 보호 필름 + 풀 커버 카메라 보호 강화 유리 필름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사용한 지 다음 달이면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그 동안, 케이스는 3개 정도 구매했고, 카툭튀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반 년 전 쯤 풀 커버 카메라 보호 강화 유리 필름이라는 제품을 구매해 보았지만, 며칠 사용도 못하고 필름 표면에 금이 가서 깨져 버리는 바람에, 제거해 버리고 난 이후, 그냥 카메라에는 아무런 추가 조치 없이 사용해 오고는 있는데,,, 폰을 사용하다 보면 카툭튀 때문에 자꾸 렌즈 표면에 어쩔 수 없이 이물질이 묻고 또, 렌즈 주위에는 약간의 단차로 인해 먼지 등이 붙는 현상이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렌즈 클리너를 휴대하고 있기도 뭐하고 말이죠. 자기 전에 누워서 폰을 보다 보니, 지모 JIMO 에서 뭔 할인 광고가 보.. 2020. 8. 3.
아이폰11프로맥스 카메라쉴드케이스 그 두 번째~ 아이폰11프로맥스를 사용한 지 벌써 9개월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폰4 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이폰만 사용해 온 터라, 폰으로 구동하는 컨텐츠의 무게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되는 신규 폰의 향상된 성능 때문인지는 몰라도, 거의 주기적으로 폰을 교체하기는 해도, 교체 때마다 와~ 좋다~ 뭐 이런 감흥을 별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폰이 새로 나올 때 마다, 대충 직구로 구매해서 유심만 바꿔 끼워서 사용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새 폰으로 업그레이 된 기분을 이어가기란 사실 딱히 특별한 방법은 없어 보이고, 그저 어쩌다가 예쁘거나 아니면 특이한 케이스가 눈에 뜨이면 추가로 구매하는 정도? 가 고작이네요. 이번에도, 살짝 특이한 정도는 아니지만, 기존의 카메라 쉴드 케이스가 지겨워졌기 때문에, 뒷면.. 2020. 6. 4.
북스테이션 BOOKSTATION - 아이패드 거치대타입 휴대용 접이식 독서대 북스탠드 책받침대 노트북스탠드 멀티스탠드 2010년 10월에 예약해서 2011년 1월에 수령한 아이패드 초기 모델인 아이패드2가 아직도 살아있기는 합니다. 아이패드1을 구매해서 엄마 들으시라고 성경 앱 어플을 돈 주고 사서 설치해서 드렸었는데, 막상 잘 사용하시지를 않지만,,, 난 잘 사용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며 다시 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제 10년이 흘렀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아이패드로써 아주 신명나게 사용했었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하고 DMB Add-In 어댑터도 추가로 구매해서 티비도 보고,,,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게 됩니다.그냥 먼지만 쌓이는 아이패드2가 안타깝기는 했지만, 컴퓨터던 아이패드던,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월의 흐름을 당해낼 수가 없지요.~ 구매 시점의 그 ..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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