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7 나이키 GPS 45mm 미드나이트 알루미늄 블랙
2010년 아이폰4를 시작으로 해가 바뀔 때마다 교체를 하며 아이폰을 사용해 온지 10년을 넘겼지만, 작년에 드뎌, 사진 색감이 더 맘에 들어 갤럭시 S21 울트라고 갈아탄 뒤, 다시 1년이 지났는데,,, 갤럭시도 써 보니 괜찮긴 한데,,, 뭔가 1% 모자라는 듯한 느낌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군요. 그래서, 다시 아이폰 13 미니로 바꾸기로 결정하면서, 이번에는, 심박수,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기능으로 무장한 애플 워치 7도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Apple Online Employee Store Account 25% 할인받아 구매합니다. 애플 워치 나이키 7 GPS 45mm 미드나이트 알루미늄, 안트라사이트 블랙 나이키 스포츠 밴드 레귤러입니다. 결제 금액은 404,800원이고, 카드 무이자 7개월로 진..
2022. 4. 27.
미국 직구, 아이폰 Xs 64GB 실버와 헤어질 시간입니다. ㅠ
아이폰을 사용해 온 지, 어언 10년이 넘었을 텐데,,, 작년 말에 구입했던,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올해 초 중고로 판매해버린 이후, 이제 내게 남아있는 아이폰은 겨우 아이폰 Xs 64GB 실버 하나입니다. 이 폰은 아이폰 7 이후, 두 번째로 미국 직구로 구매했던 폰인데, 올해 중반에 구매한 아이폰 12 미니를 Jane에게 줘 버리고 대신 되돌려 받은 마지막 아이폰입니다. 2018년 9월에 미국 직구한 아이폰 Xs 64GB 실버는 역대 아이폰들 중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폰입니다. 그만큼 애정도 있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잘 사용했던, 아이폰들 중 손에 꼽을만한 넘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만 놓아주려 합니다. ㅠㅠ [ 아이폰Xs실버 iPhoneXs Silver 64GB 미국직구 ] 현재 사용하고 있던..
2021. 9. 17.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를 떠나보내며,,,
작년 12월에 애플 공홈에서 구입한,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와의 인연이,,, 이렇게 빨리 끝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생애 가장 커다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는, 무겁고 커서 버거워하면서도 애정을 가지고 이리저리 사용해 왔었는데,,, 어느 날,,, 아이폰12 미니 퍼플이 새롭게 출시가 되고, 각종 SNS에서 그 영롱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 모습에 흠뻑 취해버려서 그냥 질러버리고 만,,, 그래서, 결국 구매한 지 겨우 5개월 차 되었을 뿐인데,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는 원상태 그대로 누군가에게 입양을 시키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유심도 제거하고, 구성물도 잘 챙기고, 박스 포장 먼지도 잘 닦아주고,,, 케이스도 벗겨내서 알코올 스왑으로 폰 앞, 뒤 그리고 옆면과 카메라 부분도 세..
2021. 5. 18.
아이폰12 미니 퍼플 구매해 보니, 정말 색상이 영롱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달에 애플 공홈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장 핫했던 색상인 퍼시픽 블루로 구매해서 현재까지 아무런 고장없이 잘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음,,, 최근에 구매한 마그네틱 케이스까지 잘 씌워서 잘 쓰고는 있는데,,, 너무 무겁고 큽니다. ㅠㅠ 일부러 카메라 때문에 제일 비싼 폰으로 산 건데, 정작 그 고사양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솔직히, 블로그 따위나 할 요량으로 폰을 사용한다면, 아이폰 12 프로 맥스 256GB 퍼시픽 블루는 분명 오버입니다. 어차피 웹 게시용은 특별한 이유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으로 찍어 진 사진을 오히려 다운시켜 게시하기 마련인데,,, 사진 작품을 게시하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고사양..
2021.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