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태블릿이라는, lenovo 레노버 탭 P11 TB-J606F 국내 정식 발매 64GB + 케이스
2010년 아이패드 1 구매를 시작으로 다음 해인 2011년에는 아이패드 2까지 구매하고는 스톱~^^ 중간에 중국산 태블릿인 CUBE 큐브 U63 말고도, 노트북보다 작은 넷북들 여럿까지,,,태블릿은 사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호기심 때문에 가끔 구매를 했더랬는데,,, 이번에 '가성비 태블릿 레노버 탭 11' 구매 이유는 내가 사용할 것이 아니라, 현재 엄마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1&2에 대한 교체 목적입니다. 물론, 엄마가 구글링, 유튜브 시청이나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오로지 성경앱만 구동하므로 그리 고사양이나 최신 제품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에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물론, 아이패드 1&2가 너무 오래되었기고 하고,,, 평을 들어보면,..
2024. 9. 9.
컬러 세계지도 장패드 800 x 300 x 5 (mm) 입니다.
올여름 들어서면서,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던 책상 양쪽에 팔이 닿으면 땀 때문에 불쾌합니다. 손을 닦아도 안되고, 책상을 닦아도 안되고,,, 지난여름까지는 괜찮았었는데, 올해는 습도가,,, 어떻게 하면 쾌적한 노트북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별건 아닌데,,, ㅎㅎ 팔이 닿는 책상 위에 패드를 올려놓는 겁니다. 이름이 좀 웃기네요.~^^ '디지지 마우스 게이밍 장패드 초대형 5mm' 가격도 5천 원이 채 안됩니다. ㅎㅎㅎ 패드로 사용할 제품이니 고급스러울 필요도 없고,,, 구매 바로 다음날 총알같이 배송됩니다. ㅎㅎ 열어보니, 비닐에 돌돌 쌓여있습니다. 신기할 것은 전혀 없는 아주 평범한 패드입니다. 딱~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한 듯합니다. 좍~..
2024. 7. 25.
스냅케이스 알루멘 노트북 탄소강 거치대 부착식 2단 M1, 킥플립 받침대
직장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아주 오래전에 산가위처럼 생긴 거치대가 있습니다.노트북 가로길이에 따라 가위 폭이 조절 가능한아주 퀘퀘묵은 거치대이긴 한데, 고장이 안 나서,,,그런데,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사실,,, 거치대는 없고, 화면을 열면 노트북 뒷부분이 자동으로 살짝 들리는 구조로 된 노트북이라서,,, 사용하다 보면 방열판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장난 아니게 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우선 급한 대로,,, ㅎㅎㅎ 독서대인 북스탠드 BOOKSTATION을 우선,,,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해서 사용이 불편합니다. 원래 저래 쓰는 용도도 전혀 아니고요. ㅋㅋ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거창한 건 말고~ 노트북 뒷면 양쪽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알루멘 M1 노트북 ..
2024. 6. 18.
넥스트 USB2.0 4포트 무전원 허브 NEXT-204UH
오랫동안 여러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 다른 건 별로 불편하지 않은데, 딱~ USB 포트 수가 너무 적다는 생각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한 10개라도 달려있으면 싶은데 ㅋㅋ많아봐야 노트북 양쪽 합해서 3~4개가 일반입니다. 요즘은 CD를 사용하는 예가 거의 없다 보니 어쩌다가 외장 CD을 사용한다거나, 마사지건이나 소형 핸디 청소기라도 충전할라지면 기존 연결 코드를 일일이 빼고 대신 꼽아줘야 하는,,, 바로 전까지 사용해 왔던 USB3.0 4 포트 무전원 허브 2017년 당시, 개당 8,630원짜리 흑백 한 쌍을 배송비 2,500원 주고 구매해서 사용해 왔는데, 7년이 넘어가니,,, 접촉 불량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분해를 해 보니, 온갖 부분에서 열화가 심화되어 기판 자체도 석화가 이미 많..
2024. 6. 16.
뉴비아 USB 허브 5 in 1 멀티포트 C타입 카드리더 SDC-W5
살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케이블들을,,, 해가 바뀌고 기기가 바뀌고 귀격이 바뀌면 계속 사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케이블입니다. 샀었는데 찾아보니 없는 듯해서 또 사고,,, 꼽아야 할 기기들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하루에도 이 케이블 저 케이블을 뺐다 꼽았다,,, 사실, USB 허브도 잘 생각해 보면 한두 번 산 것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데, 또 삽니다. 거의 비슷한 겁니다. 컴퓨터 C단자에 꼽아서 사용하는 허브인데 USB-A가 2개, USB-C가 1개, SD와 TF카드 1개씩 뉴비아 USB 허브 5 in 1 멀티포트 SDC-W5 서랍 여기저기에 들어있던 케이블들을 그냥 두서없이 꺼내본 것입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또 있을 겁니다. 이중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 10% 미만입니다. 그런데, 선뜻 버리..
2024. 1. 11.
원격 전원 제어용 스마트 플러그, 티피링크 TAPO P100 Mini Smart Wi-Fi Socket 입니다.
집에서 직장 컴퓨터를 제어하기 위해서 예전에는 팀뷰어 Team Viewer를 썼었는데, 사용한 지 수개월 정도 지나니 화면에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면서 돈을 요구합니다. 물론, 그동안 유용하게 사용해 온건 사실이나 갑자기 돈을 내고 사용하라니 선뜻,,, 동일한 IP는 추적이 되어서 재가입도 안되고,,, 하는 수 없이, 크롬 원격 데스크톱으로 갈아탔고 팀뷰어보다 훨 더 안심스럽게 사용하던 중 원격으로 컴퓨터 전원 제어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원할 때 집에서 직장 컴퓨터를 맘대로 켜고 끄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 플러그, 티피링크 TAPO P100 Mini Smart Wi-Fi Socket을 구매합니다. 겉으로 생긴 건 그냥 전원 소켓에 끼워서 쓰는 일반 전원 어댑터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이 제품은 ..
2023. 12. 28.
크로스오버 F2275 FHD 75Hz 슬림베젤 모니터
몇 년 전, 집에서 사용하던 델 모니터가 아작이 나서, 크로스오버 2890CU라는 듣도 보도 못했던, 28인치 UHD 모니터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듣보잡인줄로만 생각했던 모니터가 한 번도 말썽을 일으키지고 않고 아주 잘 버텨줍니다. 색감도 괜찮고, 영상 출력도 제법 좋아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중에,,, 최근, 직장 건물 2층에서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밤새 모니터로 물폭포가 쏟아져 부어졌고, 덕분에 삼성 모니터가 맛탱이가 완전 갔습니다. 급한 대로, 다른 모니터로 교체해서 임시 조치했지만,,, 보다시피 모니터 패널 안쪽으로 완전 물이 찼습니다. 화면 아래쪽으로는 물이 고여있는 상태이고, 전원을 연결하면 잠시 저렇게 나타났다가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이 됩니다. 모델코드는 LS22F350FHKX..
2023. 2. 8.
구매 직후 바로 반품하고, 새로 구매 한 코시 무선 마우스 + 패드 세트
며칠 전, 오랜 된 무선 마우스 커서가 하도 튀어서, 그냥 암 생각 없이 저가 무선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름은, COMS CY2201 naVee NV12-MUS10 나비 무소음 무선 광 마우스 그런데, 배터리 장착 후 작동시켜 보는데, 이번엔 커서가 제멋대로입니다. 움직이다 말다, 튀었다 말다,,, 바로 도로 싸서 반품 신청하고는,,, 새로 다른 업체 제품을 재 구매합니다. COSY 코시 무선 마우스 + 패드 세트 COSY, 역시 익히 들어봐왔던 회사네요. 이번에는 마우스 패드와 세트로 구매합니다. 어차피 마우스 패드도 구매해야 했었으니까요. 역시나 가격은 저가입니다. 세트 가격이 10,700원이고 배송은 무료입니다. 정식 명칭은 '베네 무선 마우스 패드 세트' 지난번 제품과 다른 점은, DPI가 1..
2022. 8. 13.
COMS CY2201 naVee NV12-MUS10 나비 무소음 무선 광 마우스
쇼핑몰에서 15,000원선, 쿠팡에서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LG 그램 노트북 프로모션 할 때, 사은품으로 증정했던 모델이었다는, 2in1 14T990 나비 무소음 무선 마우스입니다. DPI 스위치가 있다고 2in1인가 보네요.~ 한 1~2년 전까지만 해도, 별의별 모양의 여러 가지 마우스들이 집안에 수두룩했었는데,,, 그때는 별 필요가 없어서, 한 땀 한 땀 다~ 나누어 주고 나니, 지금 정작 필요하니까, 단 한 개도 남아있지 않네요. ㅎㅎ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막 쓸 수 있는 최저가 제품 한 개 구매합니다. COMS CY2201 naVee NV12-MUS10 나비 무소음 무선 광 마우스입니다. 무료 배송에 10,000원 밖에 안 합니다. 하기야, 요즘에는 키보드랑 마우스 세트로도 몇..
2022. 8. 4.
새로 구입한 레노버 Gaming 3i 15imh i5 legend pro 키스킨입니다.
키보드 스킨을 쓰지 않아 볼까? 싶었는데, 키스킨의 용도가 이물질 유입 방지인만큼,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니, 모양은 안 좋아도 그냥 쓰는 게 낫겠다 싶네요.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 키스킨 브랜드입니다. 그리 고급지지는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대충 사용하면 좋을 듯한, KARAS SiliSkin 제품입니다. 레노버 게이밍 3i 15IMH I6 I7 LEGEND PRO W10 시리즈용 키스킨 키커버 키덮개 8,000원이나 하는데, 다행히 무료 배송이라,,, ㅋㅋ 포장 방법도, 안에 들어 있는 종이 색상도, 예전과 동일합니다. 아주 초 간단입니다. 레노버 AY형이라고 되어 있고, 그중에 게이밍 3i 15IMH도 포함됩니다. 살짝 후줄근~하게 생겼습니다. 언뜻 보아도 그리 탐탁지는 않아 보이는데, 그냥 ..
2022. 5. 21.
레노버 노트북 Gaming 3I 15IMH I5 Legend Pro를 구입합니다.
고민을 잠시 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은, 사실 내가 쓰려고 샀던 노트북이 아니고, L이 집에서 그냥 인터넷 서핑 정도 하려고 구매한 것인데, 어찌 저찌하다 보니, 내가 그냥 직장으로 들고 가서 사용하게 된 것이라,,, 이번에 새로 구입한 노트북 이름은, 레노버 노트북 Gaming 3I 15IMH I5 Legend Pro인데, 게임을 할 목적으로 산 것이 물론 아니고, 몇 년 전, 집에서 사용할 MSI 노트북을 게임용으로 구입해 보니, 사양도 좋고 내구성도 괜찮은 듯하여, 이번에도 역시나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을 찾던 중, 가격도 적당하고 성능도 고만고만한 노트북을 발견합니다. 지금까지, 삼성, 도시바, HP, MSI 노트북들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는 좀 낯선 레노버 Lenovo 제품..
2022. 5. 20.
아트뮤 럭시 USB 3.2 gen1 to C 타입 고속충전/데이터 케이블
불과 1년여 전만 하더라도, USB-C 타입 포트라고는, 노트북 옆면에 달랑 1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관련 용품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용품에서도 이제 서서히 USB-C 포트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자그마한 휴대용 원두커피 그라인더, 무선충전 소형 핸디 청소기, 아이폰과는 달리, 갤럭시 S21 울트라, SSD용 외장케이스 포트, 최근에 구매한 무선 에어건까지,,, 이제 온통 USB-C가 기본이 되나 보네요. 게다가, 얼마 전 구매한 모니터에도 USB-C로 데이터를 받는답니다. 허허~ 그러다 보니,,, 이런 제품들에 마땅히 쓸 케이블이 없습니다. 물론, 가정용품에 딸려온 케이블들은 온통, 충전 전용이라서, 데이터 전송은 불가합니다. 용도는 SSD용 외장케이스 포트와 기가 지니 셋톱박스 USB 포..
2022. 1. 7.
아이피타임 HDD3225 USB3.1 Type-C SSD 외장케이스입니다.
5~6년 전 즈음,,, 사용하던 테스트 톱 HDD가 너무 느려져서, 당시만 해도 그리 일반적이지 않던, SSD라는 SATA 방식 저장매체로 시스템을 옮겼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에야 SATA 방식이 아닌, NVMe M.2 SSD가 당연 대세지만, 일반인인 내게는 당시, SATA SSD만 하더라도, 대단한 모험이었습니다.^^ 그 이후, 그럭저럭 사용해 오던 데스크톱이, 얼마 전 사망 진단을 받기 전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기에, 데스크톱을 구름다리 건넬 때, 아까워서 떼어내 두었던, 유일한 부품이 바로, 플렉스터 Plextor SSD M7V 512GB입니다. 이제 그 넘에게 새 옷을 입혀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어깨가 짓눌릴듯한 무게감을, 말없이 감당하느라 힘이 들었겠지만, 이제는 답답한 데스크톱 쇠 칸막이..
2021. 12. 30.
타무즈 M.2 SSD 1TB GKM330 2년 안되서 작살나네요.ㅠㅠ
2020년 1월에 노트북 하나 구매했습니다. MSI GF75 9SC-i7 모델인데, 노트마인이라는 업체에서, 하드디스크를 M.2 SSD 1TB로 교체하고, 메모리를 32GB로 증설해서, 윈도우 10 Pro 정품도 설치합니다. 원래, 데스크톱 대용으로 구매한 것이라, 구매 후, 단 한 번도 책상 위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거의 2년 가깝게 잘 사용해 왔습니다. 모델은 게임용 노트북이지만, 게임은 일절 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업무나 웹서핑 그리고 동영상 감상 정도로만 줄창 사용해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공포의 청색 화면이,, 두둥~~ 중지 코드가 CRITICAL_PROCESS_DIED 아마도 처음 보는 코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분은 별로 안 좋았지만,,, 그럴 수 있다~ 그리 생각했습니..
2021. 12. 28.
마하링크 USB-A 3.0 연장 케이블 0.5미터 두개를 샀습니다.
얼마 전에 구매한,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 뒷면에 USB-A 3.0 단자가 2개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그렇듯이, 데스크톱이 아니고서야, 항상 USB 포트는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모니터 뒷면 USB-B 허브를 이용하면, 이 USB-A 단자 2 곳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하여, 그나마 부족한 상태인, 노트북 USB-A와 모니터 USB-B 단자를 연결하여, 노트북에서 USB-A 단자를 한 개 내어 주어, 모니터에 허브 역할을 해 주고는, 모니터로부터 USB-A 단자 두 개를 받아 냅니다. 물론, 노트북의 USB-A 단자와 모니터의 USB-A 단자의 특성은 무시한 채,,, 단자가 두 개니, 마하 링크 USB-A 3.0 연장 케이블도 역시 두 개를 구매합니다. 노트북이나 모니터나 같은 책상 위에 놓여있..
2021. 12.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