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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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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Computer182

크로스오버 2890CU IPS 무결점 28인치 UHD 모니터입니다. 작년 초에 구매한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을 사용하기 전까지, 2006년 초 \1,089,310원 (삼성카드 무이자 6개월 할부)에 구입했던, 델 24인치 와이드 TFT 모니터 울트라샤프(UltraSharp) 2405FPW와 2010년 다나와 피씨나라에서 구매한, 110만 원가량의 조립 PC 데스크톱을 주구장창 사용해 왔습니다. 그 유구한 세월 동안, 3.5인치 구닥다리 HDD를 2개나 추가했고, 몇 년 전에는 급기야 SATA 방식의 SSD에 시스템을 다시 옮겨서 근근이 사용했더랬는데, 이제, 임종이 가까워 오니, 부팅이 되어도 잠시 뿐, 화면이 완전 맛이 가거나 아니면, 부팅조차 버거울 정도의 순간이 왔습니다. 그리하여, 데스크톱 세트를 완전 폐기해 버리기로 작정하고, 적당한 가격.. 2021. 12. 21.
10년만에 다시 꺼내 본 아이폰용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입니다. 10년 전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당시에는 단지, 스마트폰 전용 문자 메시지 입력 도구로서, 폰의 작은 화면에 있는 자판을 누르기가 못내 힘겨워서, 문자를 보낼 때 좀 편할까 싶어서,,, 물론, 얼마간의 기간 동안에는 제법 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물건들도, 세월이 흐르게 되면,,, 아무런 이유 없이 자동으로 퇴출되거나, 아니면, 더 좋은 기능을 가진, 후속 제품에 대체될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히, 왜 사용을 중지했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ㅎㅎ iMagic Bluetooth Keyboard YH001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이제 또 다시 사용할 목적이 생겼습니다. 집에 있던, 잘 사용 안 하던 모니터 한대를 노트북에 연결하여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려다 보니,,, 노트.. 2021. 12. 19.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키스킨 또 한장 구매합니다. 노트북 키스킨이 맞는 표현인지, 노트북 키보드 커버가 맞는 표현인지,,, MSI GF75 Thin 9SC-I7 용 키스킨을 다시 또 한 장 구매합니다. 삼성이나 엘지 노트북였더라면 당연히 제품 구성품에 포함됐었겠지만, 중국제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구매 당시 구성중에, 그런 따위는 없었습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그럼 왜 키스킨을 자꾸 사느냐~하면, 첨부터 키스킨을 얹고 사용하는 그런 노트북이 아닌 게임용 노트북였기 때문에, 자판 키 자체가 그리 낮지도 않고, 자판 배열조차 일반 노트북과는 다른 이유 때문에, 제대로 된 키스킨을 발견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입니다. 보다시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스킨이 어느 정도 경과되니 저렇게 우글거리게 됩니다. 난 저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2021. 12. 9.
윈도우 11 탐색기 폴더 미리보기 썸네일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그간 수년 동안 사용해 왔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이, 어느 날 아침 컴을 켜 보니, 드디어 윈도우 11로 업데이가 준비될 수 있다고 뜹니다. 지금껏 윈도우 10에 에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불편한 점은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윈도우 11로 업데이크 가능한 상태라고 알려 주니, 할까 말까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하루 정도,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한 선구자들의 솔직 담백한 의견을 들어 보니,,, 거의 반반입니다. 개중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윈도우 11 설치 도중에 정상적인 설치가 되지 않아 곤혹을 치렀다는 예도 있고,,, 어느 경우에는, 너무너무 좋아 죽겠다는 "빠" 비슷한 경우도 있는데,.. 어쩌까~~ 한참이나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국 업데이트하고야 말았습.. 2021. 11. 29.
SanDisk USB 3.0 256GB 샌디스크 메모리 스틱을 구매합니다. 요즘에는 집 안 구석구석 뒤져보면,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 USB 메모리 스틱들이, 어느 집에나 몇 개 정도씩은 여기저기서 출몰하기 마련입니다. 오래된 넘들은 1~2GB짜리들도 눈에 뜨이는데, 아마도 아주 오래전에 그냥 사은품 정도로 어디 선진 몰라도, 그냥 공짜로 얻었을 듯.~ 그렇지만, 이제 1~2GB 정도는 어디다가 쓸 데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파일들이 보통 몇 GB씩들 하니, 그런 옛날 고래 짝에 돌아다니던 것들은 요즘에는 거의 버리다시피 합니다. 중간 정도 시기에는 그나마, 8GB나 16GB 정도짜리가 돌아다니긴 했는데, 이 마저도 이젠, 사용은 가능하지만, 좀 땁땁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니,,, 그간 메모리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SanDisk USB 3.0 256GB .. 2021. 8. 4.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 얻었습니다. 요즘같이 집집마다 PC가 한 대 이상 있는 상황에서는, 이래 저래 사 들였던 마우스라는 물건들이 집안에 뒤져 보면, 몇 개씩 발견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그냥 내 깔려두고 새로 구입한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니 찾아보면 분명 최소 한두 개 정도 마우스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ㅋㅋ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지요.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줬던 것도 있고, 돈 주고 산 것도 있고, 이런 마우스도 있었나? 싶은 알 수 없는 것도,,, 또, 아는 사람이 하나 쓰라고 줬던 마우스도 있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입니다. 떵이가 뭐 물건 살 때 얻었다는 마우스인데 자긴 안 쓴다고 내게 줬습니다. 그걸 아무 생각없이 받았다가,,, 몇 년이나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삼성 .. 2020. 12. 3.
노트북 키보드스킨 카라스 문자인쇄키스킨 - MSI GF75 Thin 9SC-i7용 딱 3개월 만에 노트북 키보드스킨을 새 제품으로 구매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구매 당시에도 그냥 키보드스킨 없이 쓸까~ 하다가, 먼지나 이물질 그리고 혹 커피라도 쏟게 되면 낭패를 볼까 봐 구매했던 건데, 겨우 3개월 밖에 쓰지 못했는데, 또 다시 키보드스킨을 2차 구매를 하게 될 줄이야,,, 구매 이유는 이렇습니다.보이는 것처럼, 스페이스바를 포함하여, 자주 쓰이는 키 부분의 키스킨 재질이 슬슬 울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재질이 실리콘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키보드스킨 3개월 사용은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타이핑을 많이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처음 2.5개월 정도는 그냥 저냥 쓰겠더만,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키스킨의 우글거림이 날로 심각해져 만 갑니다. 특히, 스페이스.. 2020. 5. 7.
[ 티스토리 블로그 총체적 점검 ] 아주 예전에, 요즘 같은 블로그, 카페나 SNS 등 소통의 장이 제대로 없었던 시절, 남들이 꿈꾸기 쉽지 않았던, 개인 홈페이지라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 백지인 상태에서부터 되지도 않을 무진 애를 썼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서버라는 개념도 전무한 상태에서, 경기도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계정으로 한정적이나마, 집으로 치자면, 대문과 담벼락 정도 만이라도 만들어서 " 이게 내집이다~ " 라고 할 수 있었고, 내용도 모르는 타인들은 컴퓨터 화면에 보여지는 본인이 작성한 내용을 보고는, 그냥 마냥 신기해 했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회사 전산실에 개인적으로 살짝 부탁해서, 회사 서버의 작은 공간을 할당 받아, 아무도 몰래 그 곳에 움을 터 본 적도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 이후, 싸이월드, 엠파스, 네이버.. 2020. 3. 6.
[ 노트북용 씨게이트 2.5 HDD ST2000LM015 2TB 5400RPM 128MB ] 며칠 전,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뒷판 하판 탈착 분해 ] 를 경험했으니, 이젠 실제로 SSD나 HDD 장착을 경험해 볼 차례입니다. 물론, 노트북에 저장장치를 추가해 본 적은 몇번 정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노트북을 어느 일정 시기 정도 잘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에서 어쩔 수 없이 하판 뒷판을 열어서 램메모리를 추가하던가 아니면,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OS가 설치되어있는 기존의 HDD를 걷어 내고 대신 SSD로 교체해서 OS를 새롭게 설치하는 정도였지, 이번처럼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제품을 일부러 뜯어서까지 경험해 본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어짜피, 노트북 구매 당시, 박스 상태의 제품을 구매한 것이 아니고 이미, 판매처에서 언박싱을 해서 m.2 SSD 교체와.. 2020. 2. 24.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뒷판 하판 탈착 분해 ]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 를 구매한지 아직 한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m.2 형태의 SSD 128GB를 1TB로 교체하고 8GB 메모리를 32GB로 증설해서 구입한 것인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런 저런 파일들을 데스크탑에서 옮겨다 놓고 몇가지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AOMEI OneKey Recovery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백업을 해 놓으려 했더니만,,, 헐~ 남은 디스크 용량이 모자라서 백업할 수 없다고 합니다. 벌써? 물론, 뱁업을 하기 위해서 옮겨놓았던 파일들을 다시 삭제하고 백업을 한 다음, 다시 노가다를 하면 안될것은 없겠지만,,, 정말 하기 싫다~~ 그래서 일단, 저장장치를 하나 추가해 볼 생각으로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 2020. 2. 22.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키스킨키커버 ] 대부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나 구매시 기본적으로 사은품으로 키스킨 정도는 오지 않나요? 아닌가? 여튼, 며칠 키스킨 없는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대따 불편합니다. 삼성노트북은 구매시 따라오 키스킨이 키보드와 어찌나 찰떡궁합이던지 키스킨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용할 정도로 무지 편했었는데,,, 음,,,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 은 게임용노트븍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키보드가 엄청 높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손가락 끝이 자판들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러니 당연히 오타가 많을 수 밖에요. 그리고 자판 높이가 높다보니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식하게 큽니다. 없이 살려고 했건만,,, 하는 수 없이 키스킨 하나 장만합니다. [ 노트북 MSI GF75 Thin 9SC-i7 키스킨키커버 ].. 2020. 1. 31.
[ MSI노트북 MSI GF75 Thin 9SC i7 ] 오래 전에 데스크탑을 조립하여 여지껏 사용해 오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조립 당시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해들 거듭 할 수록 설치되는 프로그램도 점차 많아지고 인터넷 컨텐츠들은 무거워졌으며, 새로운 기능 들이 하나 둘씩 늘어갈때마다 입어야만 하는 옷의 무게가 점점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하지만, 오랜 동안의 설정값들 때문에 쉽게 저버리거나 포맷도 쉽지않은 상태에서 급기야 공포의 청색화면 Blue Screen 도 제법 심심치않게 나타나면서, 그렇게 데스크탑은 노화과정의 수순을 밝아가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의 신규 구매 정도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고, 일부 부품의 업그레이드 정도가 타당하지만 호환성의 문제로 그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이리 저리 궁리 끝에 좀 오래 쓸 수 있는 노트북 구매를 결정하.. 2020. 1. 23.
[ 삼성노트북 NT500R5H-L35S 메모리 SSD 교체/추가불가 ] 4년전인 2016년 8월에 노트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뭐 특별한 작업을 위해서 구매한 것은 아니고, 그저 인터넷서핑, 카페질, 인터넷구매 등등 아주 기본적인 작업 용도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당시 신제품을 구매하긴 했으나, 사양을 그리 감한하여 구매했던 건 아닙니다. 적절한 가격에 할인폭이 많은 일반적인 노트북을 구매했던 것이지요. 그게 벌써 4년 전이네요. 딱히 쓸 이유가 생길때만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은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지만,,, 음,,, 그간 4년이라는 세월은 덧없이도 지나가 버렸습니다. [ 삼성노트북 NT500R5H-L35S ] 입니다. 당시 11번가에서 665,000원 카드 무이자 12개월 할부로 구매했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당시까지 사용해 보았던 기존 노트북들처럼, 데스크탑 구입시처럼 향후.. 2020. 1. 8.
[ Britz Sound Bar BA-R9 브릿츠사운드바BA-R9 ] 새로 구입한 삼성PC ( DB400 T7A-Z8K/C ) 와 삼성모니터 ( LS24F354FHKXKR ) 에는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없습니다. 일부 모니터 모델에는 모니터 뒷면에 저출력 스테레오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것도 있겠지만, 이번에 구매한 세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며칠간은 그냥 스피커 없이 지냈는데, 급기야 스피커가 없다는 불만이 재기되기 시작합니다. 하기야, 요즘같이 영상물이 봇물인 시절에 PC에 스피커가 없다는 건, PC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예전같으면 박스형스피커 2조 1세트를 구매해서 연결해 사용했겠지만, 엄청난 사운드를 지향하지 않을 바에야, 간편하고 보기좋고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형태가 좋을듯 싶어서, 이번에는 사운드바형스피커 [ Britz Sound Bar BA-R9 브릿츠사.. 2019. 8. 29.
[ 쫌 신기한 유무선겸용마우스 Alcatroz lithium L3 Mouse ] 컴퓨터에 사용하는 마우스는 모양과 기능은 달라도 몽땅 다 소모품입니다. 어느 기간 사용하고나면, 수도없이 손에 많이 접촉되는 부위는 닳기도 하고, 책상 바닥에 놓고 계속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물건이다보니,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나게 지글지글합니다. 아마도 다들 컴퓨터 사용하다보면 최소 한번쯤은 작동불량으로 싫어도 마우스 밑 바닥을 열어본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요즘이야 거의 다 광학마우스라 그나마 수명이 좀 길어진 편이지만, 예전의 볼 마우스의 경우는 훨씬 더 심했죠. 지금까지 아마도 줄잡아 마우스를 수십 마리 정도 잡았다가 죽였으리라 생각됩니다.ㅋㅋ 예전에는 마우스란 넘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었고 종류도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다양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201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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