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Ringke 갤럭시 S20 에어 S 케이스 포함 3종 세트입니다.~
최근 들어 갤럭시 S20 케이스 잔치가 벌어집니다. 예전부터 오랫동안 사용해서 많이 닳아버렸던, 마그네틱 자석 카드 수납 케이스를 과감히 버리고,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와 카드 파우치로 변경했지만, 두 번에 걸친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의 완전 하자로, 이제는 더 이상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는 아예 잊기로 하면서,,, 말하자면, 일종의 일반적인 범퍼 케이스로 갈아탑니다. 이름은 링케 Ringke 라는 케이스입니다. 후기를 보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네요. 단순한 형태이면서, 호불호가 별로 없을 듯합니다. 링케 Ringke 갤럭시 S20 에어 S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10,800원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구매하는 김에,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도 같이 구매합니다. 3장에 6,800원밖에 안 합니..
2021. 4. 25.
갤럭시S20 지문인식 전체접착 풀커버 강화유리로 바꿨는데,,,
갤럭시 S20에는 작년 12월 초에 처음으로 액정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생겼던 생활기스에 깜놀해서, 요즘 각종 휴대폰에, 최소한 액정 필름 내지는 강화유리를,,, 벌써 몇개째 사들이고 있는지, 이젠 끝날 때가 되긴 했었지만, 아무래도 갤럭시S20의 액정보호 필름이 못내 맘에 걸립니다. 액정에 뭔가라도 부닥치는 일이 생긴다면??? 겁이 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액정보호 필름을 장착한지 두 달이 채 안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차라리 강화유리를 부착해야할 듯합니다. 그런데, 갤럭시 시리즈는 요즘 폰 전면 양쪽이 곡면이라서,,, 이리저리 검색해 보면, 강화유리 부착이 그리 쉽지만은,,, 그래도 모양새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모를, 말 그대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함이니, 좀 떨떠름한..
2021. 2. 5.
갤럭시 S9 홍반장 뮤즈캔 마크네틱케이스, 신지모루 카드케이스
직원들 중 한 사람이 갤럭시 S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니, 젤리형 케이스 뒷면에 카드 한 장을 넣고 다닙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좀 오래된듯해 보입니다. 최근, 홍반장에서 이런 저런 제품을 구매하다 보니, 검색하다가 봤던 예쁜 케이스 하나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분좋게 케이스를 하나 장만해 주려고,,, 그런데, 내가 봐 둔 케이스에는 카드 수납이 안 되는데,,, 음,,, 그렇다면, 폰 케이스 따로 카드 케이스 따로 구매를 하나? 이왕 이리 된 것이니, 그리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9의 상태입니다. 젤리 케이스는 상당히 오래된 느낌으로,,, 색은 이미 바랠때로 바랬고, 전면 액정 필름도 많이 낡아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전체를 싹 다 갈아엎어야 할 ..
2021. 1. 23.
갤럭시 S20 고퀵 풀점착 UV강화유리 필름 붙여봤습니다.
원래 스마트폰 액정에 뭔 가를 덧 씌우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폰생활을 해 오면서 한 번 도 그런 필름 등을 붙여보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아마도 몇 번 정도 붙여 본 기억은 있는데, 그 제품이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해 본 적은 정말 단 한 번 도 없습니다. 사실,,, 그런 류의 제품에 대해서는 막연하나마 기본적인 불신이 있긴 합니다.^^ 몇 번 정도 액정 보호 필름이나 강화 필름 등등의 명칭으로 된 제품을 붙여본 적은 있습니다. 단, 내돈산이 아니고, 그냥 사은품으로 받거나, 세트 형식으로 판매되어 어쩔 수 없이 부수적으로 생기는 제품을 장착해 본 적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용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번번이 사용하는 도중에 거의 100% 떼어 버립니..
2020. 7. 15.
갤럭시 S20, 이번에는 마그네틱자석 카드수납 도어범퍼 케이스로 장만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구매 한, 삼성 갤럭시 S20에 사용할 최초의 케이스를 구매할 당시, S20 뒷면의 영롱한 비취 빛 뒤태를 가리지 않는, 그렇지만 카드는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아주 편하고 저렴한 케이스를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나중에 그 비취 빛이 원래의 공식 색상 명칭인 평범한 블루로 느껴질 때 즈음에는,,, ㅋㅋ,,, 그 때는 마음을 내려 놓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케이스로 칼아 타자라는 일종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토로서, 케이스를 사용하는 도중에, 설령 케이스가 파손되기 이전 이라 할지라도, 혹시나 맘에 드는 새로운 케이스의 영입으로 인하여, 기존의 사용하던 케이스를 무참히 폐기 시켜 버리게 되는 순간에도, 아무런 미련이나 죄책감도 느낄 필요가 없는 그런 평범한..
2020. 7. 9.
잘 못 구매한 갤럭시S6 배터리 자가 교체 후기
2015년에 개통한 삼성 갤럭시S6를 얼마 전에 갤럭시S20으로 교체하는 완전 장족의 발전을 보인 이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남겨진 갤럭시S6에 대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기 시작합니다. 한 번은, 아직은 상태가 양호한 카메라 부분을 이용해볼까 싶어서, 알프레드라는 앱어플을 이용해서 집 안 CCTV를 구성해 보기도 했지만, 6년차 갤럭시S6에게는 실행 속도보다 시급한 것이, 이미 조루가 되어 버린 배터리 상태입니다. 그래서 또 검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갤럭시S6는 이제 한국에서는 배터리를 일반 판매하지 않는 다네요? 그래? 아이폰류 배터리 구매 경험만 생각하고, 당연히 한국 휴대폰이니 아이폰 보다 훨씬 더 쉽게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검색 결과, 현재로서는 해외 직구밖에 안된다는 내..
2020. 4. 6.
노트2 하드케이스 투인원 2IN1 인피센스 INFISENSE
7월 하순에 비교적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 VERUS } 하드케이스 한개를 구매하고는 좋다고 장착하고 다녔었는데,,, 지루하고 지겹던 이번 여름 한철을 겨우 지내고 나니 한번도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한쪽 귀퉁이가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싸구려라 그런가,,, 겨우두달 남짓 지났을 뿐인데 말입니다. 재질 탓있까요? 보다시피 전면에서 보면 좌측 하단에서부터 깨지기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깨지는 정도가 진행되는것은 물론, 이젠 깨진 방향의 90도 꺾인 방향으로까지 금까지 가기 시작합니다. 이런 제길,,, 첨 구매했을 당시에는 참 튼튼할 것 같았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배터리 교체시 케이스를 빈번하게 탈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 생산할때 그런 부분은 당..
2013.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