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3 Oak Room in Millennium Seoul Hilton 오늘 아점을 여기서 먹었습니다그동안 주로 Cilantro아님 Orangerie에서 먹었었는데 여긴 첨입니다결론적으로 여긴 음식 숫자나 양은 적으나 조용하고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더군요개인적으로 난 여기가 젤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Red Wine도 한잔씩 서비스로 주네요 음식이 일단 맛이 있습니다 간결하고 오른쪽 독일식 소시지는 맛없습니다 가운데 라자냐도 먹을만 했답니다 왼쪽 위 프렌치토스트도 맛있습니다 이건 해물 스프라고 가져다 줘는데 먹어보니맛있는 해물탕 같았습니다 양고기도 먹으려느냐는데 먹을 줄 몰라서 그냥 LA갈비만 먹었습니다 달팽이도 맛있습니다 이제 새우는 별로 입니다 하도 많이 먹어서...육회를 많이 먹어지요 요건 우동이랍니다 헌데 멕시칸 향신료를 썼는지 우동국물에서 겨드랑 냄새가...ㅋㅋ .. 2007. 11. 5.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내가 정말 정말 좋아라하는 버거킹 와퍼세트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어렴풋이 몇달은 먹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난 햄버거는 버거킹만 먹습니다 이게 내 입에 딱 맞으니까요깨가 참 이쁘게도 박혔습니다 하도 오랜만이고 반가워서 벌려놓고 좀 들여다 봤습니다어찌 이렇게 맛있을까요? 이 감자 튀김도 정말 맛있어요다른 곳과는 냄새나 질감이 틀립니다배불이 먹고 코가콜라도 하나 다 먹고 더 먹고 싶어서 냉수도 한사발 들이켰구요 2007. 11. 4. 오뎅과 김밥 토욜답게 점심은 >과 >으로 달래봅니다김밥은 땡초김밥(좌)과 참치김밥(우)입니다하하~~항상 대부분 같은 걸 먹게되네요. 출 : 김X과 스X게X 2007. 11. 4. 또 다른 뼈해장국 바로 앞집에 >집이 있습니다그런데 3년째 되는 어제 처음 사 먹었습니다 이 집은 \5,000이 아니고 \4,500이더군요왜냐면 지금까지는 뼈해장국을 먹지 않았다가 불과 2~3주 전부터 먹어보기 시작했거든요아주 꿀꿀한 선입견 때문에 그동안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먹지 않았었는데 이젠 먹을 수 있게됐습니다제법 맛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이 집은 옆에 보이는 소스같은 걸 줍디다이거에다가 고기를 찍어먹으니 한결 맛이 좋았습니다이젠 별걸 다 먹어봅니다 출 : 앞집 2007. 11. 4. A set >사실 이거 꽤 많은 양인데...이거 다 먹었습니다거의 다 먹어갈때 즈음...음식은 거의 차거웠습니다체할라... 2007. 11. 1. 해물떡만두국 >좀 이상하지 않나요? 국물이 좀 어둡죠? 글쎄요...해물때문인지 김가루 때문인지 보시다시피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물 종류는 많이 들어있습니다잔새우, 작은대하, 오징어, 미더덕짝퉁, 조개, 버섯 등등하지만 만두국은 시원한 국물이 있어야 하는데...이것들이 주범인가?하여간 한 수저 떠 먹는 순간 뒷맛이 썼습니다 왜그런진 다 먹어도 몰랐고요맛이 없진 않았는데 만두국을 먹은건지 해물탕을 먹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건 만인이 다 아시는 >이 맛이야 오랫동안 먹은 음식이라... 출 : 음식XX 2007. 11. 1. Mad For Garlic 오래 전 직장생활 시절 알게됐었던 집그땐 여의도점만 있었던가...아님 더 있었는데 거기밖에 몰랐던가...하여간그 당시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바로 찾아갔었던 그 집 여기에 부가세를 더해야 최종 금액이 됩니다\17,000이 넘는 가격당시 얼마였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무척 비싸다고 느꼈었는데...지금 가격은 별로 그렇지 않군요 집사람이 딸아이와 이것 저것 사먹고 남겨온 핏짜입니다 포장 도안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점잖기도 하고요 여기 저기 마늘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던 집 피자 무지 얇습니다이거 반판 다 먹어봐야 일반 피자 1~2 조각 먹은 거 같습니다양 많은 사람은 주머니 사정 생각한 담에 가야 합니다왼쪽은 오이피클이구요 오른쪽은 꿀입니다 꿀 물론 혼자 4조각을 다 먹었지만 배가 덜 불러서.. 2007. 10. 31. 부대찌게와 사골떡만두국 >얼마 전 신장개업할 당시 단돈 \1,000 주고 먹었던 부대찌게입니다모양새는 그때와 다를 바 없지만 어째 제값주고 먹으려니 좀 그러네요.ㅋㅋ >이건 첨 먹어보는 건데요 참 맛이 있습니다물론 만두가 직접 빚은 건 아닌 듯 하지만 그런대로 국물이 참 맛있더군요 2007. 10. 31. 페퍼로니 핏짜 아파트 상가에 있는 "피자 아일랜드"의 페퍼로니 핏짜의 토핑 방법이 바뀜. 예전엔 동그란 페퍼로니를 원형 그대로 핏짜위에 보기좋게 얹어서 좋았음. 지금은 마치 채를 썬 당근처럼 마구 썰어서 넣어주는데...글쎄요...어째 좀. 정말 당근같죠? 페퍼로니 종류를 바꾸셨는지 맛도 그전보다 조금 못하다는.. 2007. 10. 31. 뼈해장국 오늘 점심은 >원래 시켜먹던 곳하고 모양새는 좀 다르지만 해장국 맛에 대하여 아직은 잘 모르므로어느 집이 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하여간 뼈해장국은 두 집 모두 맛이 좋습니다출 : 홍X동 2007. 10. 29. 낫또 자세한 사진 오늘 저녁은 딸아이와 함께 낫또를 먹었지요이 음식은 먹는 사람과 안먹는 사람으로 정확히 나뉘더라구요어릴때부터 엄마가 좋아했던 음식이라 난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요즘에는 장에 가보면 우리나라도 낫또 종류가 제법 됩니다일본은 동네 가게만 가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플라스틱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콩하고 노란 겨자하고 소스하고 그냥 다 넣어줍니다 그리곤 무쟈게 심하게 잽싸게 휘저어줍니다이렇게 진이 날때까지요그리곤 그냥 먹습니다진이 입술에 오래동안 남아있습니다엄마는 여기에 여러가지 양념까지해서 맛있게 해줬었는데... 2007. 10. 28. 오랜만에 집동네 짜장면 + 짬뽕 오랜만에 집동네에서 >을 시켜 먹었습니다 여전히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짜장면좋아좋아~~ 짜장면만 먹으면 섭섭하니까 우린 언제나 >을 같이 시킵니다 그래서 짜장면 먹다가 짱뽕먹다가 또 짜장면 먹다가 짱뽕먹다가...짬짜면은 두가지를 서로 주거니 받거니 먹을 수 없는 사이일때만 시키지요 2007. 10. 28. 4번째 알탕 이것이 마지막 알탕입니다>값도 무지 저렴합니다 일단 모양은 싫지않군요 먹어보니 맛도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알만 있는것이 아니라 조개도 몇개 오징어도 몇개 고니도 몇개 동태도 몇개알탕이라기보다는 해물탕이라고 해야 할까봅니다 일단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준다면.예전 씨꺼먼 알조각 몇개넣어 \6,000 받았던 그 집에 비하면 일단 정성으로 합격 > 보기도 좋고 양도 많군요 > 이건 알도 실한데요~~ 반찬도 이만하면 쓸만하고요 여기까지해서 알탕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끊내고 최종 합격품을 결정합니다알탕은...여깁니다 여기! 출 : x밥x국 2007. 10. 26. 어제 저녁엔 대구탕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집사람이 직접 만들어 준 대구탕사실 식당에서 사먹는 대구탕 모양하고는 영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정말 꼭 넣어야 할 것만 넣었으니까요 좀 징그럽고해서 머리는 집사람이 먹었습니다물론 나머진 내가 다 먹었지요 완전 베아미라는 쌀인데 쌀눈이 그대로 다 붙어있습니다먹어보니 쌀같지가 않고 약간 떡 같았습니다 밥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호박떡과 꿀떡과 뻥과자를 먹었답니다 2007. 10. 26. 3일째 알탕을... 오늘도 역시 >을 먹습니다이상하게도 요즘 식당들이 알탕을 신메뉴로 내놓고 있군요아마도 내일 먹을 알탕이 이번 시즌 I 에서의 마지막 알탕이 될 것 같습니다저가의 알탕은 이제 더 이상 없거든요내일까지 먹어보고 그 중 제일 나은 곳으로 등록을 해놔야 겠지요오늘 여긴 아닌것 같네요 여긴 "알탕"이 아니라 백반에 알탕이 나오는 정도라 내가 원하는 설정이 아니라서요 얜 >인데 맛은 그냥저냥이랩니다 반찬이야 맨날 보던 것 출 : 음식XX 2007. 10. 26.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