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76 김밥과 라면 > > -- 짬뽕 -- > 출 : 김밥과 스파게티 2007. 9. 18. 뚝배기불고기 + 부대찌개 >일단 국물이 적당하다 국물맛도 괜찮다이정도면 사먹는데 별 지장이 없을텐데... 이제 이집은 반찬통으로 단이 높은 것을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배달 음식이 거의 그렇듯이 배달시 흐트러지고 서로 섞이고 쏟아지는 터에 음식 모양을 조지곤 한다이렇게 높은 용기를 사용함으로서 반찬 상호간의 간섭을 되도록 없앴다 >대부분 부대찌개 1인분은 배달해주지 않으려 한다 2인분 아니면 먹기가 쉽지않다오늘은 1인분 메뉴가 있는 집에 주문을 했었다가격대비 만족이다 국물도 맛있고 돼지되라고 밥도 한 그릇 추가로 주었지만 못먹었다 출 : 초가집 2007. 9. 18. 저녁은 간단하게 저녁엔 어디서 얻어온 음식 몇개로 그냥 때운다별로 맛은 그랬지만 얻어먹는 주제에 가릴게 있나?그래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지 머 2007. 9. 17. Sevensprings에서 토욜 저녁을 2007. 9. 17. 음식의 차이 좌측 상단의 잣죽은 어제 저녁에 먹은 죽우측 하단의 >은 오늘 점심에 먹은 죽보기와는 달리 왜 두 죽이 맛 천지차이일까?하나는 맛이 아름답기까지했으나또 다른 하나는 맛이란 단어를 쓸수없었다는...물론 \4,000 짜리 죽이니...출 : New X밥나라 2007. 9. 15. 중국집 세트메뉴 >기운내자싶어 좀 많은 양인걸 알면서도 짱깨세트를 시켰다어라? 양이 좀 적은 거 아닌가?옆에 있던 친구 왈 아니랜다만두는 항상 5개를 준다 6개면 짝도 맞고 좋은데...오늘따라 소스 색깔이 왜 간장빛일까? 맛은 별반 차이가 없긴한데...찝찝한걸역시 짱깨의 줄기는 자장면이다 역시 맛있다 자장면 2007. 9. 14. 순대국 + 알탕 >이걸 이렇게 가까운데서 본건 처음이야정말 낯설다무슨 맛일까? 언뜻 보면 해장국같지 않나? 내가 좋아하는 땅콩과 마늘 반찬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그런대로 맛이 좋았다 알만 보니까 또 더러워 보이네요 2007. 9. 13. 짜질구레 음식들 이건 어제 저녁에 먹은 낙진데 간은 되있지 않고 따로 소스를 찍어먹으니 별미였습니다헌데 좀 많이 데쳤는지 낙지가 조금 질겼습니다그래도 이거 한 접시 몽땅 다 먹었답니다 이건 오늘 점심 메뉴 중 >인데 늘 보던 계란이 없어요 맛이야 그런데로지만... 계란이 못내... 이집 > 이 바로 그 오뎅 한가지 종류만 가지고 성의없게시리...바로 그집 > 먹을 시기를 놓쳐 우선 고추가루를 뿌려주고...불어서 다 못먹을 줄 알았는데...결국 다 먹었답니다 출 : New 김밥나라 오늘 날씨 열라 더웠죠?다시 에어콘 틀고 팥빙수 사먹고... 수퍼아줌마가 바뀌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용물이 쬐금 충실해진거 같아서... 우린 여기에 항상 까페라떼를 부어서 먹는답니다 어때요 이쁜 그릇에만 담겼어도 훨 낳을 뻔 했는데... 2007. 9. 12. 모밀소바 + 소고기덮밥 >이거 먹어도 배부릅니다모밀이 2개씩이나...많군요 모밀->무즙->파->겨자까지 왼쪽은 모밀 국물 / 오른쪽은 소고기덮밥 국물 (왠 새우+조개?) 계란만 좀 이뿌게 얹었으면 점수 괜찮았을텐데... 머 반찬이야... 요구르트는 좋아 여기 모밀소바가 먹던 중 최고소고기덮밥은 \5,000이 적정가격이라는 생각이... 출 : kokoro 2007. 9. 10. Costco에서 저녁을 오늘은 하루종일 먹은것이 없다커피 한잔하고 굽다가 까맣게 태워먹은 신생아 주먹만한 빵쪼가리 한개뭔가 답답하고 깝깝하고 그렇다배는 고플텐데 머리가 고프지 말랜다 그래도 내가 좋아라하는 쏘세지빵을 한입 베어무니 나름 기분이 좀 풀렸다 이건 내가 먹은건 아니지만... 2007. 9. 10. 메밀요리 전문점 "the 밀" 연희동 골목에 개인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한 메밀요리 전문점 "the 밀"주택을 개조해 만들어서 그런지 안락한 느낌벽지가 좀 어지럽긴 하지만...생마늘인줄 알았는데 찐마늘이라네요 그냥 먹을 수 있어요물수건도 특이하고이건 이집 메뉴우리가 먹은건> 겉은 메밀이고 속은 김치/부추/돼지고기 안에 검은 부분은 김 >더럽게 때같이 보이는 건 들깨란다 메밀로 만들어서 수제비 색깔은 드럽다 >하하하~~이 사진만 보고 무조건 고개 돌리시지말기 바랍니다보기엔 이래도 맛은 아주 담백했답니다 물론 비상한 맛은 아니지만요 보이시져? 올갱이덜 이건 기본 찬 별미로 먹어볼만 하답니다 2007. 9. 9. 오랜만에 간짜장 >고춧가루 2봉을 가운데 넣고 짜장을 얹어서오늘따라 짜장향이 코를 찌르는군오랜만야 비비면 항상 더러워 보여 노란무는 찍어주기도 그렇고 안찍기도 그렇고... 2007. 9. 8. Rotiboy Bakeshoppe 오늘 첨 먹어본 Rotiboy 빵 >종이백이 넘 커서 무슨 개집인줄 알았다는...과대 포장 밝게 웃고있는 어린 Baker가 인상적이다 특이하게도 일일이 빵 하나씩 종이포장을 했네 빵 봉지 하나를 꺼내들고 보다가...앗! Malaysia ? 말레이시아 맞어? 맞네~ 우리보다 훨 못사는 거기서 울 나라에 빵집이?봉지 뒤를 보니 이거 맞제 외제빵 봉지에 써있는 싸이트 가보니 말레이시아 맞고요먼 빵에 성분/열량표까지 기재를 했담...트랜스지방은 없다네요 빵위에다가 커피크림을 팽이줄처럼 촘촘이 짜올린 뒤 150도씨에서 구워낸다네요 빵 가운데 노란 국물이 들어있습니다 다름아닌 버터입니다 고소한 버터 소보로도 아니고 먹어보니 고소한게 맛은 있습니다 커피랑 같이 사먹으면 개당 \1,500 이지만 포장하면 비싼 이유는?.. 2007. 9. 8. 뚝배기오뎅정식 >이젠 날씨가 많이 서늘해 져서 여름에는 감히 덤벼보지 못한 이런 뜨끈뜨끈한 음식을 먹을수 있게됐다겨울에 즐겨먹던 오뎅 오늘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쿠폰으로 공짜로 먹었다네요그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군요 이 집 오뎅정식에선 이 물건이 제일 중요합니다이 유부주머니 속에 국물 맛을 내는 비법이 숨어있으니까요이거 떨어졌을때도 먹어봤는데 완전 맛이 다르다니까요 시켜먹는 음식 반찬이야 머 다 그렇고 그런거고 사실 오뎅 찍어먹는 간장과 겨자도 매우 중요좋은 겨자는 맛이 엄청 다릅니다물론 이 겨자는 아니지만요 이건 아는 아줌마가 만들어주신 케잌보기엔 무슨 보도블럭처럼 생겼지만서두 먹어보면 맛이 기대치를 훨씬 웃돕니다 안에는 카스테라 형식이고 외부는 쵸코렛과 분말설탕을 사용했군요 이건 아침에 몇조각 먹었구 이따가 오후에.. 2007. 9. 7. 육개장 + 칼국수 먼 놈의 날씨가 이러나?도대체 비는 왜 이렇게 엿같이 오는거야?누구말처럼 좀 튀어볼라구 그러나?지적지적...에이... 따끈한게 좋네 출 : 김 & 스 2007. 9. 7.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5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