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Food3621

회덮밥 / 새싹비빔밥 > > 2007. 5. 3.
근로자의 날 점심 - 육개장 이건 중국집에 주문한 육개장이다.그래서 노란무와 따장도 보인다. 정말 육개장이개장국처럼 보인다. 2007. 5. 3.
양송이 스파게티 + 잔치 국수 비비기 전 비빈 후 이건 비비고 말것도 없구... 2007. 5. 1.
간단 점심 - 칼국수와 김밥 보긴 이래두 굉장히 맛있었다김치두 들어가구 참기름도... 하두 맛있어서 국물까지...내가 맛없는게 있긴하나? 2007. 4. 29.
돼지 왕 갈비와 녹차 물 냉면 올만에 친애하는 분과 함께 돼지왕갈비를 먹다. 고기가 나오기까지 배가 고파서 우린 반찬들을 집어먹기 시작한다. 불판 속의 불이 오늘따라 반가워. 드뎌 우리의 돼지왕갈비님이 뜨거운 철판에 드러누우시다. 이거 한개가 \8,000이군. 천장에 붙은 환풍구 색깔이 멋지다. 새까만게. 한면이 구워졌는데 썩 이뻐보이지는 않네. 그 사이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촛점맞춰 찍으려고 하면 김이 서려. 식기까지 기다려 한 컷. 고기도 다 구워지구 이젠 먹어야지..냠냠..쩝쩝.. 불판을 한번 갈아서 다시 시작. 입가심으로 녹차 물냉면. 이건 \3,000 싸다. 맛있다 그리구 시원하다 속이 정리된다 이건 내가 무지 잘 먹는 일본 "나또" 2007. 4. 29.
초라한 점심 시간 해신(海辛)볶음밥 + 쌀떡볶이 + 오뎅 주문 전화한지 1시간이 훨씬 넘어서 받아본 초라하디 초라한 점심 메뉴.오늘따라 이유없이 배달이 많았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릇이 없어서 1회용기에 담아왔다면서...이런 제기랄 ~~ 역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적절한 용기에 담아야함"을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다. 2007. 4. 28.
쫄면 김치볶음밥 + 모듬까스 이 동네는 양으로 승부한다. 양이 무지 많다. 돈까스 + 생선까스 + 볶음밥 국물에 비친 창가의 잎사귀를 가득 담아...후루룩... 멀리서보면 콩나물같지만 자세히 보면 쫄면 맞다. 아~~~ 또 배가 부르다. 살 빼야되는데...ㅡㅡ... 2007. 4. 26.
설렁탕 + 제육덮밥 + 파파존스 피자 흰쌀밥위에 새까만 깨^^집에선 이렇게 깨뿌려서 먹진 않잖아~~ 밥넣기 전 희뿌연 국물 꼬라지--; 막상 밥을 넣고 다대기까지 풀어 먹다보니 제법 맛있다.괜히 투정했네..ㅋㅋ All THE MEAT PIZZA이것까지 먹으려했던 건 아니구...누가 사준것. 너무 배불러서 반은 남았음! 먹고싶은 분은 얘기하시기 바랍니다.4조각 남았음. 2007. 4. 26.
새우 죽 - 본죽 \7,000 2007. 4. 25.
토스트 + 캘리포니아롤 + 필라델피아롤 병원 맞은편에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된 포장마차에서 파는 토스트란다.이거 한개에 \1,500. 싼건가 비싼건가는 먹고 난후 판단하기로... 빵을 조금만 더 구웠더라면 더 맛깔스러웠을텐데...어째 좀 쓸쓸해 보이네... 어디 한번 열어 볼까?..... 역시나 쓸쓸하긴 하군...그냥 평범한 토스트용 햄 하나를 케쳡으로 발라놓고,한 쪽엔 계란을 풀어 부쳤는데 그 안엔 그냥 감자 채 친것 정도가... 토스트를 쌌던 종이엔 왠 "샤넬"?적힌 번호로 전화나 걸어볼까? 머하는덴지... 이거 먹고 입만 버린것도 같고 점심때도 됬길래 양 적은 걸루... 이것두 사실 적지않은 양이다. 먹다보니 그렇다. 자세히 보면 어떤것은 회조각이 들었고, 어떤것은 게맛살조각이 들었다.두 제품의 차이는 바로 그것이다. 근데 머가 캘리..... 2007. 4. 25.
뚝배기 불고기 + 부대찌개 맛은 그렇다치고 뚝배기가 너무 작다.고기집가면 공기밥 추가시 공짜로 주는 된장찌개 나올때,혹은 써비스로 주는 계란찜에 쓰는 쬐그만 뚝배기에 담아주다니...이건 김치국에 쏘세지 몇개 넣은 거다.맛이 너무 맑다. 부대찌개가 이렇게 김치국맛이 나다니..반찬만 요란하게... 결국 이집은 맛도 별루고 성의도 없어서 강퇴 !!!!!! 2007. 4. 23.
농심가락 짜장면 2007. 4. 23.
혼자서 볶음밥을... 신장개업했다는 유인물을 주고가길래 한번 주문해봤다.일단 그릇들이 새것이라 보기에 좋았고,맨날 희뿌연 접시에 담겨있던 내용물이 아니고 이뿐 분홍색 접시여서 좋았고,따장을 따로 담아 주어서 이 또한 좋았다. 다른 짱깨집보다 계란부분이 훨 리얼하고 두꺼워서 기분이 좋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더니 일단 외관이 수려하다. 2007. 4. 22.
알탕 2007. 4. 20.
피자와 오뎅탕 실로 오랜만에 먹어본다. 그것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먹으니 더 좋다. 앞으론 좀 더 자주 만나야지. 2007. 4.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