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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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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75

토욜이니까 짜장면과 군만두로... 오늘도 커프 재방을 보는 중에 한결이가 은찬이한테 하는 말"짜장면이야 해장국이야!"그러니까 은찬이가"짜장면이여" 그래서 겸사겸사 >을 먹었다 >도 먹었다 몇개냐?8갠줄 알았더니 10개네오징어 다리가 8갠가? 근데 어렸을땐 군만두 디게 좋아했었는데 요샌 그 맛이 아닌겨~내가 늙은건가 아님 세상에 맛있는게 많아졌나?뭐? 둘 다라구?하하핫~~~ 만들어봤다 "군짜면" 이건 거래처 소심남이 주고간 군밤 중 2개이 군밤은 껍질이 어떻게 이렇게 잘 까지는지 아직두 궁금하다그리구 어떻게 밤이 이렇게 쬐끄만지두 2007. 8. 4.
시원한 꽁꽁 팥빙수 암튼 더울땐 밭빙수나 더위사냥이나 머 그런 류의 빙과류가 쵝오다먹다보면 이마에 맽힌 땀방울이 쏘옥 들어가 버린다그리고 한 30분은 더위를 잊을 수 있단다정말 시원해 나중엔 입안이 얼얼하단다묵고잪냐? 2007. 8. 4.
제육볶음 도시락 + 모듬스페셜 도시락 >이 집은 모든 밥 한 가운데 항상 콩을 꽂는다공기밥에도 마찬가지>제육볶음 + 생선까스 3조각 + 돈까스 3조각이 허여멀건한 건 냉 미역국맛이며 냄새며 영 불쾌이건 보는 그대로 일회용 김 예전보다 맛이 덜하다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쬐금 후회되네글쎄 다음번에 손가락이 이 집 번호를 누루게 놔둘지..과연... 출처 : 맛찬 2007. 8. 3.
유정낙지여요 보시다시피 포장해서 가져왔다삶은 시원한 콩나물백김치유정 낙지처음엔 심하게 매웠지만 금방 혀가 마비가 되서 괜찮았다다 먹고 난 후 간식으로 닭튀김 쪼금 호박튀김 쪼금 2007. 8. 3.
보노보노 콘 스프 입니다 집에 굴러다니길래 하는 수 없이 먹어주었다. 짜다. 지난번 먹어주었던 "파스타 양송이 스프"에 비하면 먹을만하다. 그런데, 이런 건 누가 사 주거나 집에 있으면 사먹는거지 내 돈 주고 사서 물타서 먹게되진 않을것 같다. 2007. 8. 2.
교촌 치킨 - 레드 오리지날 >오늘은 오리지날 중 레드를 먹었다역시 보기보단 양이 많아 한참 먹다보면 오로지 닭만 먹도 있단 사실에 지겨워진다일단 닭 사진이 별로 이쁘진 않다콤보(닭다리 + 날개)보다 양이 좀 많은듯 싶다근데, 주문 당시 이상하게 쥔 아저씨가 콤보쪽으로 모는 것 같아서 좀 찜찜했다왜 그랬을까??? 2007. 8. 2.
칸타타 + 포테이토밀 이것들은 오늘 배가 부른 관계로 먹지 못했다내일 먹어 줘야지 2007. 8. 1.
배 가른 소라빵 이렇게 보면 이게 소라빵 단면이라고는 보이지 않죠?이렇게 보면 그나마 그런가부다 싶네...징그러워 2007. 8. 1.
오늘 점심은 빵으로... 원래 "이나영" 시리즈중에서 먼가 하나 먹어보려했다일단 "이나영 프렌치바"부터 먹어보려했다니까근데 자기넨 않만든다나?허구허날 맨날 팔던거, 쉬운거, 많이 남는거만 아~무 생각없이 파니까늘지를 않지 결국 먹던 것들 중에 있는 것을 먹을 수 밖에..무개념덜... 2007. 8. 1.
정말 반가웠다 "설레임" 어제 한참 쪘는데 그때 마침 Wyeth씨가 깡깡 얼다시피한 "설레임"을 사다주고 가는 바람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런 걸 보구 탁월한 선택이라고 하겠죠? 무지 시원했습니다. 2007. 7. 31.
깐쇼새우정식 + 송이덮밥 >깐쇼새우 + 짜장면어때요? 먹고싶죠?ㅋㅋㅋ...요건 >이것도 제법이네요이 모든걸 한 접시에 담으니...껄떡^^ 2007. 7. 30.
저녁 메뉴 >맛있게 생겼죠?보시다시피 맛있답니다이건 >이것도 굉장히 맛있습니다오늘 저녁 메뉴입니다쌀밥/삶은감자/삶은오징어/오징어부추전/명란젖/브로컬리입가심겸 자몽쥬스 한잔다이어트에 좋다니 많이들 드시길... 2007. 7. 30.
김치계란말이 먹으러 가다 멀쩡이 집에 잘 있다가 커피프린스의 한 장면"아저씨 여기 계란말이 하나 주세요" 가 또 생각났다부랴부랴 서둘러 딸한테 전화걸어 방배역 2번 출구로 오라고...우린 급히 서둘러 출발그냥 일반 식당이네일단 시원한 오이미역냉국으로 목을 축이고>를 시켰다국물이 제법 얼큰하고 맛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김치찌개 정말 오랜만이네이건 통더덕더덕 굵기가 상당하다잠시 후 본론인 > 등장 잔뜩 기대감을 가지고 한 입 물었는데...뭐야?그저 그렇잖아? 음....>이건 꽤 먹을만 한걸>물론 술통은 다 비웠지만 난 한방울도 먹지 않았다그럼 그 술을 누가 다 먹었단 말인가?먹은 당사자들은 알겠지...ㅋㅋ내가 먹은건 웃기는 이 종이컵에 담긴 자판기 커피첨엔 인쇄가 잘못된 줄 알았다 2007. 7. 29.
나른한 토욜 점심에... >칡냉면은 더러울지도 모른다는...그런 말을 어디선가 들어서 왠지...그래서 그냥 냉면을... 오랜만에 기냥 냉면을 보니 좀 썰렁하네보기만해도 시원한 얼음 육수이걸 부우니까 이렇게 돼버렸네역쉬 국물맛이 심심하군>라고 하긴 하는데...인터넷에선 교자만두란 구운 일본만두 운운...근데 이건 학교 앞에서 파는 새끼만두같은데...맛은 좋네 비싸서 그렇지머가 들었나 암만 봐도 모르겠구먼 우리의 감정가는 각각, \4,000과 \3,000 2007. 7. 28.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보쌈 나 이거 별룬데...어제 저녁 먹을게 없어서리...근데 이 김치는 무지 맛있네~~ 2007.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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