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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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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83

소고기 덮밥 + 뚝배기 대구탕 오늘 점심은 > 과 >어쩌구 저쩌구 논평은 오늘 쉽니다 피곤해서요 출 : 2X스 2007. 12. 11.
일욜 아점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과 김치일본식 라면은 저번에 얻은것 중 하나고볶음밥은 남은 밥으로 만든것이고김치는 처이모님으로부터 얻은것이니정말 절약적으로 아점을 해결한 셈이네요 2007. 12. 9.
철길 왕 갈비살 친구 넘 하나가 다 돌아다니도록 저녁을 안먹은 관계로 찾아갔던 " 철길 왕 갈비살(http://철길왕갈비살.com) "어디 복잡한 곳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나중에 다시 찾아오려고 해도 쉽지 않을듯아래 사진을 대충 껴맞춰보면 이 집은 " ㄱ " 자로 되었있습니다사진 앞쪽으로 정말 철길(현재 사용하지는 않지만)이 있더군요좁은 골목으로 좀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또 오기는 좀 그렇구요 우리가 먹은건 > 3인분, 된장찌개, 뚝배기밥, 콜라, 사이다 합이 \4,300 입니다 일반적인 드럼통 고기집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고기 결이 다른 곳하고는 달리 좀 특이합니다고기를 자른 단면이 매끄럽지가 않고 거칠거칠합니다참 특이하게 절단했습니다 고기에 먼 짓을 했는지 좀 끈끈하고 미끄럽습니다 고기를 자른 형태가 둥그렇지않고.. 2007. 12. 9.
실내 포장마차 "절벽" 평창동에 있는 절벽이란 실내 포장마차입니다왼쪽사진은 직찍이구요 오른쪽은 이곳으로 옮기기 전의 실내 사진이랍니다오른쪽 사진을 보니 뒷편이 아마도 절벽같은 축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안으로 들어가면 거의 반지하 상태입니다 허름합니다 메뉴판 뒷면에 위 오른쪽 사진이 있었습니다 내부가 거의 검정으로 되어있어 좀 으시시합니다포장마차에서 사용하는 식기와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스텐그릇은 사실은 재떨이입니다 하하하~ >와 >입니다돼지고기는 다른 사람들도 거의 다 먹는 기본 요리인듯 싶구요 대합탕은 오랜만에 접하는 겁니다 대합탕에 대합은 별로 없고 (한 반마리 정도...) 채로 썰은 무우가 대부분입니다오른쪽은 > 인데 계란 후라이 4개하고 런쳔미트 6조각 반입니다이건 좀 쌍스럽지 않습니까? 후라이해 놓은 것도 좀 그렇고..... 2007. 12. 9.
토욜 점심 즐거운 토욜입니다일이 잘되던 못되던 그래도 토욜은 토욜만이 줄 수 있는 나름 기쁨이 있습니다담날이 일요일이라는거...간단점심을 먹습니다> > > >출 : 김&스 2007. 12. 9.
뼈해장국 지금까지 태어나서 4번정도 뼈해장국을 먹어봤는데 오늘처럼 맛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이젠 뼈해장국의 맛을 알수있을것도 같습니다이제야 왜 그 수많은 뼈해장국집이 존재하는지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특별히 당부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뜨끈뜨끈한것이 바닥을 보일때까지 뜨거웠습니다이런 맛을 알게되어서 늦었지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역시 선입견이란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란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출 : X길X 2007. 12. 7.
돌솥비빔밥 + 다슬기해장국 여간해선 비빔밥을 안먹는 우리오늘은 >을 주문했습니다보기도 적당하고... 사진이 마치 목용탕에서 밥먹는듯이 나왔군요밥에서 나온 김때문에 그랬습니다 아시죠? 나름 반찬 이게 첨 먹어보는 >보기엔 먼 수채구녁에 쓰레기물 고인것같이 생겨가지고...욱! 밥을 말아서 섞어놓으니 좀 낳군요 그럼 과연 맛은 어떨까요? 어땠을꺼 같아요?맛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구수하고 얼큰하고 된장도 맛이 좋았고...하여간 선택은 잘했던것 같군요 출 : 김X나X 2007. 12. 7.
기스면 + 과자 어젠가 드라마 보던 중 어떤 녀자가 고급 짱깨집에 들려서 어떤 아줌만테 하던 말.." 어머니~ 장보러 나왔다가 갑자기 기스면이 먹고싶어서요 저쪽에 앉을까요? " 나도 먹고싶다 기스면해서...전격 > 주문!아주 맛있게 생겼지 않습니까? 면이 먹기가 아주 부드럽고 질감이 좋습니다죽순도 고르게 썰어져 있구요 이건 아무래도 면발이나 모양이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입과 혀에 감기는 촉감이 예술입니다 예술 이건 왠 알들?하하하~~아시다시피 새로나온 >입니다 그려 이건 과자의 기본 >아휴 맛있구나 2007. 12. 6.
오랜만에 삼겹살을... 일하다가 갑자기 삼겹살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왜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싶어졌는지 알수는 없지만...해서...집사람에게 전활걸었지요 같이 먹을래? 라구요그랬더니 그치가 하는 말은 그렇지 않아도 오늘 감자탕이 먹고싶다는 거예요명색이 뚱띵이몬데...그래서 그러자구했지요만나서 만두전골 얘기까지 나오구 좌충우돌하다가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가 삼겹살을 먹게 됐습니다그런데 이 넘이 어찌나 맛이 있던지... 이제 막 익지도 않았는데 반찬부터 집어먹기 시작해서리... 2인분을 넘어서서 1인분을 더 시켰는데 쥔집 아줌마가 올만에 왔다구2인분같은 1인분을 더 주시는 거예요 계란파무침에 콩가루 묻힌 고기 얹고 생마늘을 쌈장에 푹찍어서 올리고...그리고 한 입에...오물오물....참 잘도 넘어가더군요올만이라 그런지 왤캐 맛이.. 2007. 12. 5.
뚝배기 오뎅정식 오늘 넘 춥습니다그동안 그래도 춥다춥다 그랬는데 오늘은 넘 춥더군요뜨끈뜨끈한 국물이 넘 먹고파서 오늘은 >을 먹었습니다국물이 뜨근뜨끈했습니다 출 : 2X스 2007. 12. 5.
뚝도리탕 + 해물순두부 >이란 뚝배기 닭도리탕을 말합니다맛이 괜찮다는군요 다행입니다 이건 >것두 맛은 좋습니다 특히 순두부가 무지 연하더군요 연두부를 넣은것이 아닐까... 반찬이야 그렇고 그런것이지만서두 깍뚜기를 포함하여 김까지 주니 7반찬입니다 조~옷습니다 출 : 솔나X 2007. 12. 4.
무교동 홍락 낙지볶음 안먹으려하다가 결국에 옷 다시 주워 입고 털레털레 들어간 낙지집입니다 하루 종일 식사다운 식사를 하지 않았더니 다들 배속이 니글거린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개운하게 먹고나서 디비져 자자고 해서 생각해 낸 저녁 메뉴였습니다 원랜 상호가 " 유정낙지 " 였는데 오늘 가 보니 " 무교동 홍락 " 으로 바뀌었습니다 >을 시키면 이렇게 따뜻한 그릇에 따뜻한 콩나물을 먼저 줍니다 잠시후 피보다 더 씨뻘건 낙지볶음이 나오는데 오늘은 색깔이 더욱 더 심상치 않습니다 입에 침이 슬 고이는데 그 침조차 맵습니다..흐흫.. 낙지볶음은 크게 한 수저 떠서 콩나물 위에 턱 얹어놓고 밥을 홀라당 넣어서 썩썩 비벼주면 이렇게 홍락(紅樂)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이건 낚지볶음엔 빠질 수 없는 >인데요 예전에 유행하던 "불닭 과 누룽지"중.. 2007. 12. 3.
점심엔 뉴욕핫도그 긱긱거리면서 늦게 일어나 점심인지 먼지 모르게 먹은 뉴욕핫도그 한개에 \2,500인데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생각하면 쌉니다칠리 핫도그는 지난 번엔 맛이 있다고 생각됐었는데 이번엔 맛이 없네요 오히려 레리쉬 핫도그가 차라리 낫습니다 이게 핫도그 같네여코트스코에서 파는 것보단 맛이 덜한것 같아요 반반씩 먹어보니 맛이 차이가 납니다 2007. 12. 3.
초간단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아이스크림 2007. 12. 3.
볶짬면 + 볶짜면 오늘은 오전부터 슬슬 배가고파서 점심시간을 일찍 갖으려고 했으나상황이 도와주기 않아 결국 제 시간에 먹게되었습니다갑자기 짱깨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뇌리를...해서...이것 저것 다 먹어보고 싶은 맘에 이런 찌질한 주문을 감행했지요 > > 출 : 중X관 2007.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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