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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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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84

회덮밥 + 떡만두국 H A P P Y C H R I S T M A S추운데 >을? 맛으 그냥 저냥이라는군요 원래 회덮밥은 사먹는데가 따로 있었거든요 >은 그런대로 맛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고춧가루를 넣어 먹으니 파는 만두 냄새도 좀 가시고 괜찮네요 한입 먹고싶지 않나요? 출 : iaan 이건 아침에 간식으로 먹은 > 출 : 병원 앞 2007. 12. 25.
미스터피자 시크릿가든(고구마) H A P P Y C H R I S T M A S점심을 5시에 먹어서 배도 별로 안 고픈데 Jane이 피자가 먹고싶답니다그래서 미스터피자 시크릿가든(?)을 주문했습니다왠 시크릿 가든? 아무리 봐도 제목이 아리송합니다 하여간 거의 1시간이 다 되서 피자가 도착했습니다사실 인터넷으로 주문할때 맨첨으로 뜨는 이 Seafood Island가 먹고팠는데...Jane이 바다친구들과 별로 친하지를 않아서... 짠~~일단 피자가 흐트러지지않아서 OK그리고 뇌리끼리한게 맛있어 보여서 OK 이 길쭉한 것이 햄인줄 알았는데 닭가슴살슴가?흐흐흐... 슴가 위로 흰 브라끈 두 줄이...호호... 가장자리에는 고구마가 잔뜩 들어있더랍니다 뿌릴꺼 다 뿌리고 와샤삭~셋이서 다 먹었더랍니다 2007. 12. 24.
철길 왕 갈비살 2차 방문 지난 번 배부른 상태로 방문했던 이 집에 미련이 남아 오늘 또 갔습니다이집은 주차가 힘들어서 며칠전 "불고기브라더스"에 가기전에 들렀다가주차를 못해 어쩔 수 없이 회차했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던 집입니다오늘은 다행히 주차안내를 받아 무사히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오늘도 역시 > 3인분과 >> >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이 난로 옆에 앉았는데 멀 때는진 잘 모르겠지만 전혀 춥지가 않더라구요 바로 불이 나오는데 인간들이 배 넘 고프다고 아우성들입니다 자 씨뻘건 고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사진보다는 덜 뻘건데 찍어놓으니 무지 씨뻘겋군요 갈비살 잘라놓은게 참 특이하죠? 이제 익기 시작합니다 그 무렵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이거 참 진하구 맛이 있습니다 고기가 참 맛이 있습니다 다 먹고나도 왠지 배속이 좀 허전합.. 2007. 12. 23.
오늘도 오뎅과 김밥 > 에 오뎅 개수가 줄어서 그런지 맛도 덜해졌습니다이것도 밀가루값 영향일까요? 다음엔 거래처를 바꿔보겠습니다김밥은 늘 그렇듯이 > 과 >을 먹었습니다오늘 날씨 참 좋네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2007. 12. 22.
피자 헛 신제품 더블 바비큐 TV광고에서 보니 먹고싶었습니다또한 신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더 궁금해졌습니다한번에 두가지 맛을? 더블? 게다가 바비큐라....보기에 벌써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가격이 결코 만만치는 않더군요 이것도 종류가 세가지라...우선 >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한쪽은 불고기맛 다른 한쪽은 닭고기맛이군요 인터넷상에서 주문완료 클릭한 이후 정확히 12분만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미리 만들어 놓았나 했더니 "뜨겁고 빠르게"가 보장내용이었군요뜨겁다는 것을 온도감지 색표로 확인까지 해주고 가더군요 (사실 그거 별거 아닌데...) 자 이런 모습이랍니다 나름 이쁩니다 하지만 피자 자체를 위로 너무 부풀렸군요 불고기와 닭고기와 버섯, 피망, 홍고추 등등이 보입니다 그런데 불고기가 좀 탔습니다 닭고기는 보기좋게 익었군요 다른 부분.. 2007. 12. 22.
반값 세일 모듬초밥 1호 + 2호 연희동 사러가에서 사온 반값세일 초밥들 \3,800 >> \4,000 >> 가쓰오 장국은 뜨거운 물 180ml에 한봉지씩 풀고 1호 (광어 + 초새우) 1호 (광어 + 연어 ) 이건 엄마가 만들어 준 모듬 견과류 (호두+땅콩+잣+캐슈+깨) 와 단팥죽 2007. 12. 21.
휴일을 버거킹으로 시작 아침에 8시 좀 넘어서 일어났는데그렇게 늦게 일어난 것도 아닌데미적미적하다가 딸과 함께 교보문고엘 갔더랍니다시간은 어느 덧 11시가 넘었지만서두 아직 조식 전이어서...앞에있는 버거킹에 갔더랬습니다 (갠적으루 이곳이 젤 맛이 있다고 생각함)아시죠? 피맛골! 전깃줄이 하도 예술적(?)으로 드리워져 있길래 한 컷~ 난 >딸은 >더 이상 싼 음식이 아닌 햄버거... 오늘은 와퍼셋트에 치킨텐더 3조각이 따라붙었네요 역시 너무나 맛있는 와퍼~~^^ 난 버거킹 와퍼가 넘 좋아라~~~ 여기 감자튀김은 바삭바삭 하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빛깔도 좋고 냄새도 좋고 맛도 좋고...음... 치킨텐더는...음...별루... 차라리 감자튀김을 한 봉지 더 주지... 2007. 12. 20.
밀가루값 비싼 중국음식 A 세트 낼이 선거날이라 머 기념할만한 음식이 없나 생각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중국음식을 주문했습니다철가방이 하는 말 : 가격 오른 것 아시져? ???? 밀가루 가격이 올라서...빵집이 울상이란 말은 얼마 전에 보도를 통해서 들었지만쭝국집까지... 오늘까진 예전가격으로 해달라고 하니 그러랍니다>담부턴 \1,000원씩, 면 종류는 \500씩 더 받는답니다 탕수육 + 군만두 군만두 탕수육 탕수육 이쁘죠?근데 녹말 소스가 왜 이리 검고 끈기가 없는거죠?맛은 참 좋았습니다 2007. 12. 19.
뚝배기불고기 + 해물순두부 새로운 집이 오픈했나봐요메뉴판을 가져다 주길래 한번 봤더니 메뉴가 중식만 빼고 다 있더군요그렇지만 가격이 조금씩 다 비싸요그래서 먹던 것으로 일단 주문해 봤습니다 >내가 보기엔 일단 국물이 많아서 좋습니다 맛도 좋답니다 >이것도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물론 내용물 중 새우친구가 없어서 보고싶었지만요 출 : Iaan 2007. 12. 19.
불고기 브라더스 지난 주에 이어 친구네와 "불고기 브라더스"란 고기집에 갔습니다이제 친구를 가까이서 쉽게 볼 수 있을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이사간답니다 좀 멀리 가네요 가만히 생각하니 좀 아쉽습니다 2층에 위치해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으로 좌석들이 보이며 3층도 있습니다 메뉴판들입니다 일단 여늬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반찬들이 먼저 셋팅되어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은 새끼 찐감자랑 옥수수 쪼가리입니다 이건 > 여기에 들어가는 만두 요건 >인데 소주병이 참 특이합니다호리병 옆구리에 병안쪽으로 주머니가 있어 여기에 얼음을 넣어두어소주를 계속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되어있네요 첨봐요 소주잔이 여섯개인데 잔을 들면 나무 받침에 머라머라 색깔 선택에 대한 성격설명이 있습니다 잔이 이뿌지 않나요? >이건 맛.. 2007. 12. 17.
제사 음식을 활용한 볶음밥 제사 음식을 활용한 볶음밥 2007. 12. 16.
뼈해장국의 끝 오늘 드뎌 비록 단기간의 리서치였지만 >의 끝을 보고야 말았습니다비닐을 벗기고 국물을 한 숟갈 입에 떠 넣는 순간 정말 "뼈해장국"이란 이런 맛이 되어야 하는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 맛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모자랄 겁니다 하여간 뼈해장국의 진수를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오늘은 귤까지 주는 센스를... 2007. 12. 15.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 어제 먹은 스테이크사진이 넘 검게 나왔어요왼쪽은 마늘 구운건데 이거 참 맜있었구요고기도 연하고 맛이 있어서 좀 큰거였는데 맛있게 다 먹었네요 역시 남의 살이라 그랬는지참 먹기 좋았더랬습니다 2007. 12. 15.
아침 토스트 출근하다가 어제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해서 못 먹어본 토스트 포장마차가 눈에 들어오길래 차를 세우고 주문을 했지만 먼저 주문한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도 기다리란다고 했답니다그러니까 더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기어이 먹어보고야 말겠다는 일념하나로 일단 출근은 하고 나서 동태를 살펴 사가지고 오고야 말았답니다원래는 >란걸 먹어보려 했지만 벌써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라고라고...하는 수 없이 >란걸 먹게됐습니다사과소스와 토마토케챱, 그냥 계란후라이와 햄/치즈에다가 콘과 각종 야채증을 버무려 만든 계란부침이 들어있었구 맛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꽤 먹을만하더라구요 배가 든든해서 점심은 거의 3시 즈음 >으로 갈음했구요 2007. 12. 14.
"회오리감자" 라구 들어보셨나요? 오늘 점심은 좀 색다르게 먹어보려 했습니다포장마차에서 파는 토스트를 중심으로 해서 식단을 꾸며보려 했지만불행하게도 오전에 모든 토스트가 다 동이 났다고 합니다' 어쩐지 우리가 먹어볼라구 한다 했지 했어~~...쯔~~ ' 그래서 토스트에 삘받은 Yuna가 한정거장 정도까지 걸어가서 토스트를사려했으나 인근에 더 이상 토스트를 해 줄 집을 찾지 못하고는아래와 같은 음식들을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이건 뚜레쥬르에서 파는 건데 이름은 몰라요 저번에도 먹었던 건데 맛이 있습니다이것도 비슷하긴 한데 이름이 먼진 몰라요 얘는 닭꼬친데요 우리 집 근처에선 직화구이 엄청 맛있는데 이 집은 직화가아녀서 별루 맛은 없답니다이게 바로 내가 첨 듣고 첨 본 "회오리감자"라는 감자입니다생긴게 참 이상하게 생겼죠?첨엔 감잘 채 썰어서 .. 200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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