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4 넘 맵다#@$%~~ > > > 땡초라면에 땡초김밥을 먹으니 넘 맵습니다맵다못해 머리 껍질이 따끔거리고 가렵습니다와~~ 죽이네요지대로 맵네요...휴~~ 2008. 1. 26. 마요네즈 좋아요~~ 이건 모르는 사람이 없는 >, > 이건 >인데 케쳡 대신 마요네즈를 얹어달라고 했습니다마요네즈 좋아요~~ 2008. 1. 25. C set 메뉴 오늘 점심은 이렇게 먹습니다>양이 무지 많아서 고민했었는데...결국은...다 먹었답니다^^ 이건 누룽지입니다 보기보단 맛있지요 출 : 홍xx 2008. 1. 24. 쿠폰으로 먹은 탕수육~~ 어느 새 40그릇 고지를 달성했습니다이거 달성하면 탕수육 공짜로 먹습니다일반 가정집에선 왠만해선 넘보기 힘든 "과업" 아니던가요? 달성 기념으로 머라도 꽂아야 할텐데...보이는게 네임펜이라 이거라도...근데 받고 보니 무쟈게 많네요 세트메뉴때 양 생각하고 달라고 한건데...아마도 탕수육 "중" 아닌가 싶습니다 ("소" 정도 줄줄 알았는데...)이걸 어찌 다 먹습니까... 거기다가 >까지 시켰는데... 결국 1/3은 남겼구려...아까운것...ㅉㅉ남긴 모습은 차마 담지 못해서... 2008. 1. 24. Fusion Style Dinner 퓨전은 무시기 퓨전이겠습니까...핫핫핫~~그냥 여러 음식 남은거 처리하는 잔반 처리반입니다사실 잔반까지야 가진 않지만... > 이네요 그냥 먹을만은 해요 왼쪽 것은 다름아닌 > 오른쪽 것은 > 이건 포도주가 아닌가 하는 분이 계신데...천만에욧!이건콜라예욧!하하하~~ 한끼 자~알 때웠습니다 2008. 1. 23. 오븐스파게티 + 떡만두국 >디따 많죠? 토마토를 통채로 넣어버렸다는... >국물은 맛있는데 만두가 떡입니다 2008. 1. 22. 밤 11:30 족발? >이거 다 합해서 \20,000입니다오밤중에 갑자기 족발이 먹고싶다고 해서...난 족발 안좋아하는데... 족발이 징그러워서인지 손이 떨렸네요 쟁반막국수 소스를 뿌리면 이렇게... 비비면 요렇게... 이건 왠 밀가루 부추전도 아니고...갑자기 제사 음식이 생각나는군요 야채는 눈꼽만큼 줍디다 이건 맛은 있는데 넘 짠 무김치 콩나물이 몇개인지... 그래도 젤 반가운건...좋아라하는 코카콜라^^ 그래도 조금은 먹어봤어요 2008. 1. 20. 점심 머 드셨어? 우린 > 먹었지요 또 맛있을꺼 같아요? 그래요 이건 > 맞아요 가격에 비해 속이 알차다구 생각지 않나요? 이건 왠 전골?하하하~~이건 >그릇의 직경은 16Cm입니다 사실 별로 많진 않아요 참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또 고춧가루 2봉지를 팍팍~~ 어때요?먹고싶지? 출 : 김천 2008. 1. 19. 퓨전 샤오샤오 이게 멀까요? 짜장면?틀렸어요~~>이집은 간짜장이 없습니다 재료 크기가 일단 큼직큼직합니다맛도 느낌이 \5,000 값 합니다근데 삼선해물이라 해물이 3가진줄 알았었는데...새우야 첨부터 보였고 따장 속에 고기와 감자가... 이건 멀까요?>이란 겁니다맛이 표현은 힘들지만...좋습니다 이거야말로 해물 종류가 풍부합니다 문제는 요건데 첨에 모르고 한개 씹었다가...윽~~무지 매웠습니다 그래서 사천이라는...하여간 잘 먹었구요 출 : 샤오샤오 2008. 1. 17. 으라차차~~먹구 힘내자 꼭 X같이 생겼습니다> 이건 >먹고 힘내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출 : X밥X스X게X 2008. 1. 15. 횡성축협 한우프라자 서울 창동점 강원도 횡성에서 먹어봤던 한우 맛이 그리운 분들은 여길 가보세요창동에 있는 횡성축협 한우프라자 서울 창동점엘 갔습니다오래전부터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결국 오늘에서야 가봅니다건물 뒷편으로 주차장 완비바로 들어갑니다 1층은 철퍼덕 앉아서 먹고 2층은 의자에 앉아서 먹고귀찮아서 그냥 1층에 앉습니다우린 바닥에 앉아서 먹으면 응뎅이/허리/다리 아프고/저리고 해서웬만하면 테이블을 선택하지만 오늘은 그냥... 꽃등심 2인분 + 양념육회 250G 주문합니다 물론 이런 메뉴도 있긴합니다 일단 찬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우측 상단은 세발낙지 + 회조각 + 날치알 무침입니다 이걸 무치면 이렇게 됩니다좀 짜네 이제 불을 피워줌과 동시에 양념육회가 나왔습니다오웃~~그럴싸한걸~~ 맛있게 뒤섞었습니다이거 무척이나 맛있군요사실 .. 2008. 1. 14. 즐거운 토욜 점심 파리바게뜨> > >이건 별거 아닌데 왜 이리 비싼지...한 \2,500만 해도 되겠구만... > 2008. 1. 12. 미스터피자 - 씨푸드 아일랜드 저녁으로 먹은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피자 보기는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비싸기도 하지만요 작은 포장지에 나눠서 담아왔지요 저녁때 집안 조명으루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히쭈그래합니다 제법 그림이 이뿌지 않습니까?주로 새우와 한치로 치장을 했군요 색깔도 그럭저럭 보기 좋고요 그런데 한치가 넘 많이 들어갔습니다오른쪽 넘은 새우말이 찍어먹으라는 오렌지XXX 소스구요 맛은 어떠냐구요? 일단 기존의 피자 맛이 아닙니다맛은 그런데로 먹을만한데...먹다보니 피자를 먹고있는건지 무슨 반찬을 먹고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밑받침 판케이크가 너무 두껍습니다가장자리 먹는데 무슨 떡 먹는줄 알았습니다크러스트 안에 고구마는 왜 그리 인색하게 넣었는지... 한마디로 맛있는 해물반찬을 떡하고 같이 먹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2008. 1. 12. 철판 김치볶음밥 + 철판 계란아채볶음밥 + 눈오는 사진 오늘 평소 30분걸리던 출근길이 거의 4배 수준인 1시간 50분 정도걸렸습니다. 네비가 삐~잉 둘러 가자는 바람에... 물론 실시간교통정보 덕에 그나마 빨리온거일수는 있지만글쎄요...과연 그럴까요?건 알 수 없지요 하여간 도로 전체에 눈이 적당히 녹아서 얼어붙어버리는 바람에차들이 거북이걸음이 아니라 달팽이걸음을 하더군요 지하차도 나와서 찍었는데 눈발이 잘 안나왔네요 눈 요거 이정도 왔다구 이렇게 막히다니...참.... 고생 덕에 일찍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밥도 일찌감치 먹었지요> 별루예요 > 이건 그래도 후라이라도 있죠 국은 마냥 그냥 그때 그 국...쓰... 반찬도 그냥 그렇고... 차라리 짜장면이나 먹을껄...쓰... 출 : 예차니 2008. 1. 12. 칼국수 오랜만야~ > > > > 2008. 1. 10.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