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5 휴일 한끼 4품 식사 1품 : > 2가지 하나는 매운맛, 하나는 안매운맛 이건 안매운맛 ; 추정 재료 ; 양파, 버섯, 호박, 고기, 불명 소스 이건 매운맛 ; 안매운맛 + 청양고추 + 고추기름 2품 : 이런것도 팝니다 : 찜질방 > 왜 구우면 이렇게 똥색이 될까요? 흰자 속 색깔이 참 신기합니다. 3품 : 이건 포장 > 인데 이렇게 아이스 팩과 함께 싸 줍니다. 광어, 연어, 참치, 날치알이 들어있습니다. 중요한건 밥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려고 사서 가져갔다가는 ....낭패~~ 4품 : 이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구수한 >입니다. 먹어보고 싶죠? 먹을만합니다. 2008. 2. 11. 일본직영 이자카야(주점) 하이카라야 - 홍대점 홍대 근처 일본이 직영한다는 이자카야(주점 또는 선술집) "하이카라야"라는 곳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벌써 이사간지 꽤 됐는데 난 어찌 지내나 머리속으로 생각만하고 있었는데친구는 함 만나자고 입으로 얘기했습니다. 이곳은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 마땅한 주차장도 없고 좁은 골목안에 있어서 누가 올라나 싶긴 하지만,일단 외관은 일본 게다짝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무슨 홍등가같이 생겼어~~ 잡지같이 생긴게 메뉴소개 책자입니다. 겁대가리없이 친구는 대뜸 비싼 술부터 주문했습니다.이름하야 >..헐~~청주로서 16.7%짜리니 옛날 소주 25%, 청하 13% 생각하면, 먹기 딱 좋은가보다.여자 둘이서 홀짝 홀짝 이 비싼 술 한병 순식간에 다 비웠다. 또 헐~~ 마치 잡지보는듯한 메뉴책자 > 그냥 튀긴 새우에 마요네즈 범.. 2008. 2. 10. 토욜 점심으로 해물짜장 오늘은 간단하게 >으로 점심을 마감합니다 해물짜장에는 양파 대신 감자가 많이 들어있어서 수분은 좀 적습니다. 그래서 비빈다는게 조금...어려울수도 있습니다. 2008. 2. 10. 더 크랩 하우스 일산 풍동에 있던 싱가폴 레스토랑&바였던 "칠리하우스"라는 곳이 신사동으로 이전하면서"더크랩하우스"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네비에는 지번이 없었습니다. 술병이 많이 있네요. 기냥 아담하고 조용합니다. 구정연휴라서 그런가? 우리밖에 아무도 없습니다.ㅋㅋ 창가에도 술병이 좌르르륵... 상호가 The Crab House 입니다. "싱가폴 레스토랑 & 바"라고 되어있습니다 일단 중국집에서 나오는 밑반찬들을 주는군요. 이건 쌀국수로 만든 > 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원래 쌀국수는 안좋아하는데...이건 맛있네요. 요넘은 새우, 돼지고기, 야채가 들어간 볶음밥 > 입니다. 이건 그냥 먹을만 한 정도... 이건 >게껍데기 속은 없습니다. 난 원래 파스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건 >이거 역시 게.. 2008. 2. 9. 설날이지만 떡국은 없습니다. 우린 신정을 지내기때문에 구정은 별 의미가 없답니다.그래서 부모님댁에 적당한 시간에 가서 점심정도를 같이하고 돌아옵니다.맛있는 홍합국이네요. 내가 좋아라하는 빈대떡이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갈비도 있구요. 울엄마가 좋아라하는 화과자입니다. 일본 냄새가 넘 납니다.난 이런거 먹지 않습니다. 2008. 2. 8. 설연휴 첫날 아점이란... 100雪Ham 만두를 구워서 주식으로 먹으면서... 팥죽을 국삼아 한 그릇씩 먹다가 앞집서 시골에서 만들었다고... 거기다가 곶감을 먹은 사람까지... 마지막엔 수정과 한잔씩으로 마무리... 이게 식사인지 아님 먼지.... 2008. 2. 6. 알탕 올만에 >을 먹어봤습니다.역쉬 가격대비 반경 1Km 이내 최고의 맛입니다 출 : 김 2008. 2. 6. 보쌈을 먹으라해서... 저녁으로 보쌈을 먹으라해서 보쌈을 먹습니다. 보쌈김치가 좀 선정적이죠? 아줌마가 이걸 해 좋으셨네요. 이거 어릴때 많이 먹었었는데... 거기다가 뒤늦게 등장한 치킨...이거두 레모뿌려서 한 2개 먹어주구... 입가심으루 빵또아 초코쉬폰... 2008. 2. 2. 뚝배기 대구탕 >많이 박해졌네요 내용물이...예전엔 딱 받으면 내용물들이 수면 위로 불쑥불쑥 올라와 있었는데... 2 조각 들어있는 두부값 때문일까요?음...모든게 다 오르기만 하니... 출 : 2 2008. 2. 1. 초간단 김치볶음밥으로 저녁을... 우선 재료는 김밥 옆구리 터져서 남은 당근, 게맛살, 우엉, 단무지에다가 색깔로 첨가한 고추 2개, 날계란 1개그리고 적당히 국물을 짜버린 김치입니다 우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팬이 달궈지면 계란을 잘 풀어서 프라이팬에 넣고계란이 조각조각 다 익을무렵 미리 잘게 썰어논 재로들을 넣고 잘 볶다가 밥을 넣고 열라 볶습니다 김밥 옆구리나 김치나 다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추가 간은 필요치 않습니다.그저 다 볶았으면 밥공기에 적당량 옮겨담아 판판하게 고른다음 접시에 팍 엎어버리면 끝!취향에 따라 나처럼 마요네즈를 얹어주던가 하면 됩니다먹을만 하다는 식구들의 평이... 이건 덤으로 찍은 곶감입니다갠적으로 난 곶감은 먹지 않고 수정과는 좋아라 합니다지금도 수정과가 끓고 있습니다낼 쯤이면 수정과를 먹을 .. 2008. 2. 1. 치킨 세트 1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습니다 \11,000 => \12,000 >>저번엔 \11,000였는데 \12,000이랍니다요즘엔 머든지 다 오르네요 ㅡㅡ" 2008. 1. 31. 항아리김치수제비 쬐그만 항아리에 가득 담긴 >이거 양 적은거 아녀요 이거 한 항아리 다 비우면 배 많이 부릅니다. 2008. 1. 30. 어젠 멀 먹었을까요? 점심엔...마치 궁중라면같지 않나여?>먹음직스럽죠? 당연 > > > 저녁엔 정말 맜있었던 >사먹었던 것보다 백배 천배 맛있었다는...이거 한 접시 뚝딱! 소고기보다 비싼 갈치갈치가 맛있으면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2008. 1. 30. 덮밥 먹었어요 > > 2008. 1. 28. 연희동 떡갈비집 "수빈"을 아세요? 담주 목요일이 엄마 생신입니다 평일이라 만나지 못하니 늘상 하던데로미리 땡겨서 오늘 일요일 부모님을 모시고 연희동에 있는 한정식 "수빈"으로 갔습니다가수 "하수빈"은 아는데 음식점 "수빈"은 첨입니다 "하늘이 내린집" 이라네요 이집은 "떡갈비"와 "간장게장"이 유명하다더군요 1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고로 마치 집 식탁에서 먹는 분위기입니다 수빈정식세트1 하나를 주문하고 떡갈비정식 한개를 더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 주전부리로 도토리묵이 나왔습니다 도토리묵, 볶은듯한 김치, 김조각, 깨 이걸 비비니까 요렇게 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음식을 기다리면서 먹습니다 내가 좋아라하는 간장게장이 먼저 나왔습니다 참 맛있게 생겼지요?사실 간장게장은 식구들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오늘 이걸.. 2008. 1. 28.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