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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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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86

정말 비빔밥 먹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진주비빔밥 얘기로 침만 삼키더니...결국 진주는 아니지만>을 먹고야 맙니다. 따끈한 국물도 한 그릇... 밥을 퐉 엎어서 썩썩~~ 비벼댑니다. 그리곤...먹습니다 맛있게... 이건 > 이구여~ 반찬은 그런저런 반찬들... 출처 : Ian 2008. 3. 10.
보네스뻬 맛있는 빵입니다. 빵 소개합니다.보네스뻬라는 롯데자체브랜드인데요...왼쪽부터 목화빵, 마늘빵, 피자바게뜨입니다. 이건 기냥 배고플때 뜯어먹으면 좋구요... 이건 옅은 커피하고 먹으면 좋구요.. 요건 즉석에서 그냥 막 먹어주면 맛있습니다. 증기가 가시기 전에 먹어줍니다.요넘이 오늘의 추천 빵입니다. 참 색깔이 이뿌지 않습니까? 짜르면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참고하실분은 껍데기에 쓰여있는 요기 가보세요 요것두 롯데계열입니다. 구입처 : 소공동 롯데백화점구입가 : 빵류 \7,000 (폐점시간 임박으로 몽땅 합해서)커피류 : \2,500/개 2008. 3. 10.
물국수 점저로 먹은 물국수입니다.예전에 아는사람이 보내준 특최상품 멸치로 국물을 내니 맛이 그만입니다 아무것도 넣지않고 양념간장만 넣고 먹습니다. 아주 맛이 깔끔합니다. 2008. 3. 10.
연이틀 콩나물국밥으로... 연이틀 콩나물국밥으로 저녁을 때워야 했습니다.어때요? 맛있게(?) 보이나요? 고춧가루는 모양으로 뿌립니다. 이 두가지 반찬이 오늘 처리해야 할 잔반입니다. 잔반은 처리됐습니다. 2008. 3. 9.
토요일은 여지없이 라면과 김밥 >은 가격이 아직 오르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맛도 양의 변화는 없어보이지만...모르죠, 언젠가 주인장의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 >, >예정엔 한줄에 10등분씩 썰었었는데 오늘 보니 8개씩 썰려있네요.왜일까? 크게 보이게 할려고?아님 길이가 짧아져서 어쩔 수 없이? 어쨌든, 이런 메뉴조차 이젠 서민음식이기를 거부하니... 출 : 김스 2008. 3. 8.
어제 저녁 간식으로 먹은 피자 아파트 상가내 "피자아일랜드"라는 피자집이 있습니다.검색해보면 제법 여러 글들이 검색되는 집입니다.어제 밤에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출 : 피자아일랜드 2008. 3. 8.
콩나물국밥 Congratulation on Jane's Promotion to Chairman 오늘은 슴슴한 콩나물국밥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별거 아니죠.그냥 콩나물국에 약간 질게 된밥을 넣고 말아먹는겁니다.고춧가루 뿌리고요. 익숙한 반찬들이고요~~ > > > > > > > > > > 2008. 3. 8.
점심엔 치킨 뼈없는 치킨입니다 > 후라이드 1마리 양념 후라이드 1마리 빛과 소금이 아니고무와 소금 펩시 2008. 3. 8.
올만에 짬뽕 >이 도착한 뒤 거의 30분 정도 경과한 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일을 마치고 짬뽕에 덮혀있던 랩을 본 순간 그냥 엎어버리고 싶었지요.이깟 짬뽕 한 그릇도 제 시간에 먹을 수 없는 팔자에 순간 열라 화가 치솟더군요.그렇지만 이내 참습니다.지가 안참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참아야지요... 씨.....배고파서 그런지 그래도 맛은 있네요. 출 : 샤오샤오 2008. 3. 7.
좋아라~ 버거킹~ 내가 넘넘 좋아라하는 버거킹 와퍼세트~ 버거킹의 맛은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집니다.그래서 한달에 최소 2번 이상은 먹어줘야 합니다.그래야 그 맛에 대한 그리움이 해소가 된답니다.오늘 또 한번 머리 속을 비워줬습니다. 2008. 3. 6.
김치해물리조또 + 생생돈까스 지난번 약간의 감동이 오늘 또 다시 이 집에 주문을 하게 만드는군요...이건 > 입니다. 맛은 기본적으로 지난번 먹은 리조또 맛인데, 김치와 해물이 즐어가서 전체적으로는 시원합니다. 이건 > 입니다.보시다시피, 밥대신 돈까스라 동그랑땡 자리에 밥이 들어가고 동그랑땡은 야채쪽으로 자리를 옮겼네요. 돈까스 밑에 받침대가 참 귀엽다고 느껴집니다. 소스를 뿌려봅니다...맛이 있겠죠?맞습니다. 제법 맛이 있습니다. 출 : 생생 2008. 3. 6.
저녁은 밥보다 쯔끼다시급으로... 언제나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엄마표 빈대떡 이거 두장이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요... 부산어묵이 아니라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메이커 오뎅...싫어... 이건 민간인이 구매할 수 없는 특상품 굴입니다. 크기는 일반 판매되는 큰 굴의 약 2~3배 정도입니다.좀 큰 넘은 한개 입에 넣고 씹으려면 입에서 넘칩니다. 너무 가까이 찍었나요? 넘 적나라하네요.하여간 한 접시 한 10개 정도 먹으려면 배가 불러서 못 먹는다는... 마무리 두부김치 입니다. 빛깔도 좋고... 2008. 3. 5.
과일소스탕수육 + 철판베이컨볶음밥 >가게가 잘 안되나봅니다. 메뉴를 자꾸 바꾸네요. 전문성이 없다는 뜻이죠. 배달 특성상 항상 되도록이면 작은 용기에다 빡빡하게 랩을 씌워옵니다.그래야 오토바이에 흔들려도 그나마 원형을 유지하니까요....그렇지만, 먹는 사람 입장은 그게 아닙니다. 짝~ 눌려있는게...밥맛이 떨어지죠.막 조리해서 먹었더라면 먹을만 했을텐데... >중국집도 아닌데 왠 탕수육? 하면서 주문해 봤습니다.일단 튀긴 형태가 중국집하고 다릅니다.쎈불에 많은 기름에 빠른 시간에 튀겨낸 모양이 아니죠?마치 집에서 튀겨낸것과 비습합니다. 모양을 보세요. 갓 튀겨낸 것이 아닙니다. 한번 튀켜진것을 또 튀긴것입니다.이렇게 하면 맛이 없습니다. 하기야 전문점이 아니니 어쩔수야 없죠. 보기엔 그럴듯 하죠? 때론 침까지 넘어가겠네요...소스도 별 .. 2008. 3. 5.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리조또란 ? 버터에 쌀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뜨거운 육수를 부어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국적이탈리아구분밥(볶음밥)주재료쌀포장이 거창한 반면 먹는 도구는 플라스틱 1회용이라...아이러니합니다. 짜잔~ 뚜껑을 여니 참 이쁘네요. >입니다. 치즈를 올렸다는 게지요. 일단 모양새도 이쁘고 맛도 좋답니다. 근데 너무 비싸요. 고소하겐 생겼죠? 이건 >입니다. 내용물은 똑 같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리조또에 들어있는 생생한 해물들입니다. 치즈오븐리조또와 비교해서 가격은 \1,000차이가 나지만 실속면에선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드레싱이라고 써있네요. 이걸 뿌리면 이렇게 생겼지요. 2008. 3. 4.
오늘 저녁으로...전류 오늘 저녁은 밥은 별로 먹지않고 전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내가 좋아라하는 오징어부추전입니다. 이건 왕따시 큰 굴전입니다. 이건 아무나 먹을 수 없는 특상품 굴로 만든 전입니다.이거 한 접시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200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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