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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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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786

오늘 아침과 점심 메뉴 Yuna가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며 빵을 내밉니다.참치 / 후르츠칵테일 / 옥수수콘 샐러드빵이군요 맛있게 먹습니다. 안먹던 아침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질 않습니다.그래도 때가 되면 먹어야지요~~점심엔 >을 먹습니다. 이젠 익숙합니다. 양 많은거... 2008. 3. 26.
닭도리탕백반 + 오뎅백반 > 닭고기가 겨우 3조각밖에 안들었다고.... > \4,000인줄알고 주문했었는데 \5,000이라네요...씁쓸...맛도 모양도 씁쓸... 얘는 바로 퇴출시킵니다. 출 : 뚝X기 2008. 3. 25.
일욜 점심은... 이사때문에 경황도 없구 그래서 그냥 중국집에 시켜먹었습니다.> 색깔이 거의 짬봉 수준입니다. 매운것 빼고는 별로....오른쪽 >은 거의 한물 간 해산물을 써 준 덕분에 냄새가 콤콤하고... >은 자장이 맛은 괜찮은데 좀 태운것 같습니다. 합이 \19,500 이어서, 군만두 (6개 들이)를 서비스로 주었는데...만두가 식을때로 다 식어서 먹는 이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면은 이미 떡져서 자장면이 우동면처럼 됐다는... 하여간 이사와서 첨 사먹어보는 중국음식이었지만 한번에 퇴출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출 : 만X장X 2008. 3. 24.
알펜 호프 토욜 저녁은 논현동 알펜호프에서 간단히 먹습니다. 우선 >을 먹습니다. 넘 매워서 못먹겠다고 난립니다.난 매운건 제법 잘 먹으니 별 문제없습니다. 시원한 카스...내가 먹은건 아니지만... 이건 >불닭먹다가 이 닭 먹으니까 맛을 잘 모르겠더군요. 이건 그 메뉴판이구요 이건 >감자를 곱께 으깬뒤 철판에 골고루 처 발라주고 그 위에 치즈를 듬뿍... 달짝지근하면서 치즈때문에 고소합니다. 이건 그 메뉴판이구요 2008. 3. 24.
토욜 점심 >를 가게에서 사다가 오동통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3개. 2008. 3. 24.
만두국 오늘은 검소하게 >과 > 출 : 김X네 2008. 3. 20.
불고기덮밥 + 쌀떡볶이 + 참치김밥 >먹기는 그냥 저냥 괜찮은데...보기는 영~~ 어찌보면 남긴 음식 한곳에 쏟아 놓은것도 같고....쯧... >맛은 여기가 여전히 젤 맛있다지만...일단 양이 줄었다고하며, 못난이만두도 없어졌답니다.>도 맛은 있었다고 하니 ...할말은 없네요.이제 김밥이 \3,000 이네요. 출 : 김X네 2008. 3. 18.
검소한 김치칼국수와 뚝배기닭도리탕 오늘은 검소하게 먹었습니다. > 근데 양은 무지 많네요. > 2008. 3. 18.
먹고 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말씀드린대로 벽제에 있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인에 가서 아점을 먹었습니다.날씨 엄청 좋던데요~~ >입니다 라바짜커피, 해쉬브라운, 베이컨에그먹머핀...좌하단 불고기는 종이입니다.ㅋㅋ 치즈가 뜨거워서 질질 녹고있네요. 맛있겠죠? 나간김에 스샷 몇장입니다. 2008. 3. 16.
근무중 오동통면 끓여먹기 오늘은 점심으로 오뚜기 오동통면을 직접 끓여먹기로 한 날입니다.이 계획은 벌써 며칠전부터 계획된 것으로서 아무런 차질도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Yuna가 오동통면구입을 진행했고 본인은 김치와 계란을 준비했습니다. 끓여보니...라면 냄새는 거의 나지 않으며, 오히려 거창한 요리를 하는 냄새에다가,한약 비스끄무리한 냄새가 났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너구리보다는 면발이 좀 가늘지만 라면보다는 훨 두껍습니다.국물맛도 좋구요...라면을 먹는다는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잘 먹었다~~~~~~~ 2008. 3. 16.
한정식 오늘은 한정식이로군요.오징어찌개에다가 고추멸치볶음 오이김치과 모듬견과류 매운오징어채와 두부조림입니다 2008. 3. 15.
새우양송이카레 + 베이컨리조또 >혹시나 해서 먹어봤는데...원래 카레를 싫어해서그런진 몰라두...으이그....지지리두 맛없네요. 죽지않기위해 억지로 먹었습니다. 머 이렇게 사진찍어놓으면 다 맛있게 보이긴 하죠 새우도 들어있고...보기만 좋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멋은 김치해물리조또에서 해물대신 베이컨을 넣은것일게지요.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 실제 맛있답니다. 빛깔도 이정도면...색의 조화란...참 신기하지요? 그래도 노력이 보입니다. 출 : 생생 2008. 3. 15.
마파덮밥 + 짬뽕밥 > 입니다. 맛있답니다. 이건 > 입니다. 2008. 3. 14.
뚝배기알탕 + 냄비우동 간만에 먹어보는 > 입니다.예전 6개처를 놓고 심판 결과 가격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곳인데...오늘 보니, 역시 알 양이 많이 줄었으며 게다가 가격이 \500 올랐습니다.그래도 먹어보니 맛은 아직도 1위입니다. 하얀 쌀밥이 보기 좋긴합디다. 오른쪽은 > 역시 \500원 올랐구요. 이집 >도 역시 \500 올랐습니다. 결론적으로, \9,000 짜리 점심이 \10,500 이 된셈입니다.17% 인상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물가의 현실정입니다. 2008. 3. 13.
오늘 냉면 먹어도 될까요? 오늘 날씨가 넘 뜨뜻해서 걍 >을 먹었답니다.그런데, 슬픈 건... 가격이 \6,000이라는 객관적 사실입니다.냉면도 가격이 20% 인상됐군요...음...이 제품이 \6,000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생각중입니다. 이거야 반찬이죠 머. Yuna는 정 반대 음식인 >을 먹더군요.오늘은 정말 180도 서로 다른 음식을 경험했습니다. 출 : 유천 200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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