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6 이걸 다 점심에... 오늘 날씨가 추워서 >을 먹었습니다.밀가루 파동 이전에 보았던 그런 모양새가 아닙니다.뚜껑을 딱 열어도 수면 위로 튀어나와있던 뼈다귀들이 없습니다.뼈다귀 한개 정도는 없습니다. 모두 잠수탔군요.국물을 먹어보아도 예전 뼈 고아서 우려낸 국물의 구수한 맛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그냥 맹숭맹숭합니다.거기다가, 뼈다귀는 덜 고았는지 뼈와 뼈사이 연골이 아직도 단단해서 분리가 되질 않습니다.정말이지 요즘 음식들이 싫습니다.가격은 올리고, 양과 질은 떨어지고... 출 : 홍길동 결국, 평소에 최소 3~4시간 이상 배부름이 지속되던 때와는 달리, 2시간도 채 되지않아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날씨도 스산하고...뜨거운 국물이 먹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먹게됩니다.이번엔, 뜨끈뜨끈한 >입니다. 물론 오뎅 역시 양이 파격.. 2008. 4. 24. 어제 점심은 ? 수제비와 참치김밥 >맛있었습니다. >이거야 맨날 그맛이구요. 2008. 4. 23. 짜파게티로 점심을... 오늘은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짜파게티로 점심을갈음합니다.^^ 2008. 4. 21. 횡성 한우 프라자 창동점 오늘은 올만에 몸보신겸 창동에 있는 횡성 한우 프라자를 또 갔습니다. 두번째입니다.오늘은 2층으로 올라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 2개와 > 1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횡성한우 맛있게 먹는 법을 읽어보는데 불을 지펴주는군요. 숯 연기가 멋있습니다. 일단 반찬들이 나오고...오른쪽은 게장입니다. 맛있게 먹으니 한 접시 더 주는군요. 이건, 회/세발낙지/날치알을 야채와 같이 줍니다. 비벼서 다 먹습니다. 왼쪽은 생고기를 얹은 초밥입니다. 먹어보면 회덮밥인지 생고기덮밥인지 맛으로는 구분이 안갑니다.먼저 양념갈비를 먹어봅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이번엔 주물럭정식 차레입니다. 이것도 맛은 있지만 점심 기획메뉴인것 같습니다. 된장찌개와 밥은 2개가 그냥 따라 나옵니다. 그래서 물냉면을 주문.. 2008. 4. 21. 2008년 첫 수박을 먹었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수박을 사다가 먹었습니다.그러나, 맛이 별루 없었습니다.올해는 수박이 맛이 없을라나 모르겠습니다. 2008. 4. 21. 점심에 먹은 삼양 손칼국수 + 삼각 김밥 >이거 제법 맛있습니다. 보기도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까? 칼국수만 먹으면 섭섭하니까...삼각 김밥을 곁들여서... 그런데 > 은 첨 봅니다. 2008. 4. 20. 연어 샌드위치 + 중화 라면 오늘 저녁엔 연어 샌드위치를 먹었답니다. 가운데 두부같은건 크림치즈입니다. 보기엔 약간 징그러 보여도 맛은 괜찮습니다. 먹다보니 또 라면 생각이 술술~~그래서 또 끓였습니다. 사천식 > 팔팔 끓는 물에 면만 넣고 4분간 끓인 후 가루 및 액상 스프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2008. 4. 19. 광동탕수육 + 짜장 2 = A Set >맛있게 먹어보려고 주문한건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난번 그 느낌이 아닙니다. 광도탕수육이란 우리가 흔히 먹는 탕수육이라는데...태운건 아닌것 같은데 향이 너무 독특해서 거부감이...비싼 돈 주고 사먹는데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라...괜히 돈만 버렸습니다.담부턴 싼거만 먹던가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짜장면까지 불어서 왔습니다.양도 좀 그렇고...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퇴출시켜야 겠습니다. 츨 : 샤샤 2008. 4. 19. 어제 먹은 것들 나또입니다. 위의 것은 그냥 첨부재료만 넣은 것이고,아래 것은 거기다가 참기름, 설탕, 깨, 고춧가루를 첨가한 것입니다.맛은 각기 다른 맛을 냅니다.취향에 따라... 이건 빈대떡 이건 내가 좋아라하는 명란젖 이건 북어국인데요 시원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간식 2008. 4. 18. 감자 수제비 >일단 양에서 만족, 맛에서도 만족합니다. 직접 손으로 빚고 떠서 만들었다네요.뜨겁고 시원하게 아주 잘 먹었답니다. 출 : 초동 2008. 4. 17. 냉콩국수 + 뼈다귀해장국 >이거 약간 대박입니다.일단 양이 대박이고...콩가루가 100% 콩가루는 아니겠지만서두... 껄쭉허니...맛도 좋고...먹다보니 배가 부른데도 욕심이 끝나지 않아 그릇을 완전 다 비우고 맙니다.어휴~~ 이젠 배부르니 졸립니다....이거 다 쓰구 졸아야지^^ >들깨가루는 무지 많아보여서 좋았지만...국물은 좀 빈약했습니다.맛도 좀 싱거운거 같고...어쨌든...약합니다. 출 : 초동 2008. 4. 16. 레몬 탕수육 + 참치김치찌개 오늘은>과 >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2008. 4. 16. 알탕 + 부대찌개 + 날치알밥 > >이중 알탕은 날치알밥을 잘못 주문받아서 들이댔던 음식이라 반쯤 먹고 도로 물렸습니다.물릴려고 한 건 아닌데... 알도 엄청 형편없고...맛도 전혀없고 거기다가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 냄새까지 ...이거 먹다가 속이나 괜찮은지 모르겠다싶은 생각이 들었고 또, 먹다보니 신경질까지 났습니다.그래서 그냥 먹으려 했는데 도저히 못먹어주겠으니 원래 시켰던 거 갖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가져다 준 > 입니다.누군 2개 값으로 3개를 먹었으니 좋겠다고 할 수도 있지만...실제 당사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3개를 먹었어도 1.5개를 먹은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옛말에 식당 주인이나 주방장에게 믿보이면 음식에 침뱉는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좀...주저하다가...그냥 먹기로 했습니다.침을 .. 2008. 4. 16. 뼈다귀해장국을 먹고도...또... >을 다 먹고도 또 배가 고프다니... 배 속에 그지가 들어앉았던가... 출 : 홀길X 2008. 4. 15. 해물볶음밥그라탕 + 베이컨치즈스파게티 HAPPY BIRTHDAY TO US > 보기엔 양이 적어보이기도 하지만...결코...NEVER...배불러서 나중에는 겨우 먹었습니다. 이 꼬마우동이란것도 양이 적지 않습니다.아마도 양 적은 여자는 이거 하나로도... 요새 나비가 유행이라는...왜?...몰라... >이거 맛있다네요. 보기에도 맛있게 생겼죠? 나비야~ 나비야~ 출 : Wyin 2008. 4. 11. 이전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