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ood3785 쇼유가츠나미 엄마가 주신 과자입니다.생강 생과자 너무나 달아서 3개 먹으니 땡~ 자세히 보면 설탕 범벅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단것을 좋아하실까? 2008. 3. 3. 또 진보에 갔어요~ 얼마전에 갔었는데...또 갔습니다.이번엔 인원이 7명이라 착한 비용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일단 먹을 준비가 슬슬 되갑니다. 짜사이는 집집마다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입니다. 맛은 있으나 이렇게 비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왕따시 큰 새우들이 줄줄 나옵니다. 이번에는 > 입니다. 이건 비춥니다. 고기는 별로 없고 맨 야채만 즐비합니다. 요건 > 입니다. 요건 맛이 참 깔끔하고 달콤하네요. 먹을만 하네요^^* 식사로서는 >, >입니다. 우동은 맛이 참 깨끗합니다. 먹을만합니다. 이건 자장면인데... 따장이 별룹니다. 맛은 고추를 넣어서인지 매콤하고 먹을만은한데... 양파가 2/3 차지합니다. 난 양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저트로 > 두개를 먹습니다 이것도 그저그렇습니다. >코스메뉴 보실.. 2008. 3. 2. 뼈해장국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2008. 2. 29. 이러다 또 탈나지~~ 오늘 하루 커피도 잘 못먹고 죽먹고 그랬더니 보상심리가 발동한 것이 틀림없습니다.속도 정상이 아닐텐데 결국 또 위험한 음식을 먹어버립니다.이러다 또 탈나지~~삼겹살입니다. 냄새가 어찌나 좋던지... 지글지글 구워지기를 기다립니다. 먹다가 밥을 주문하니 된장국이 나왔습니다.음~~맛납니다 무지~~ 이 맛을 모른척할 수는 절대 없는거죠^^* 계란 노른자 터쳐서 버무린 파무침도 한입 먹어주고... 잘 구워진 삼겹살은 한 면은 콩가루 묻히고 한 면은 참기름에 묻혀서된장찍은 구운 마늘 한 조각과 함께 깻잎에 싸서 입구멍으로 쏘~옥~~ 정말 참 맛이 있군요~ 깨끗히 다~ 먹어 치웠습니다.아~~ 배부르다~~ 2008. 2. 29. 결국 컵라면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죽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다시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합니다.참다참다못해 결국은 빵하고 컵라면을 먹기로 합니다.가게에서 삼립에서 나온 크림빵은 팔지않고카피품을 팔고 있습니다.가격도 \600 찍혀있고 \550이랍니다. 이건 지난번에도 사먹었던 치즈케이크 신라면과 튀김우동 사발면 형제..난 신라면! 뚜껑 열고 스프 넣고 물을 부었습니다.정확히 표시선까지~ 이건 20분이나 지난 후에 개봉한 모습입니다.부었던 물을 라면발이 다 빨아 먹었습니다.사발면 한개도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이 내 X같은 신세~~ 2008. 2. 29. 소고기야채죽 어제 잠들기 직전에 난 탈이 밤새 이어지다가 오늘 아침 나절에 좀 잠잠해졌습니다.아직도 탈이 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밤동안 4차례나 내보냈더니 멍합니다. 하는 수 없이 점심은 죽을 먹기로 합니다.>맛은 그런대로 먹을 만하지만 양이 너무나 적습니다.이거 먹고 견딜 수 있을까요? 2008. 2. 29. 집에서.. 어제 먹다남은 낙지로군요 밥이 없어서 햇반을 하나 준비했고요 걸 걍 퐉 덮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비비지 멀 더 하겠습니까?맛 좋습니다. 진짜~~ 입가심으로 과자를 먹을까 하다가.... 국화빵과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합니다. 이건 사진에도 있다시피 붕어싸만코랑 다르게 안에 찰떡층이 하나 더 있습니다.맛은 붕어가 더 낫지요.요건 약간 쫀득한 맛은 나지만요. 2008. 2. 28. 쿠폰 탕수육 오늘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쿠폰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어느 덧 5장이 모아졌더군요. 이집은 5장만 모아도 탕수육을 준다고 합니다.궁금했습니다. 다른 집은 심지어 쿠폰 40개에 탕수육(중)을 주는데 말입니다. 보시다시피 역쉬 탕수육 중자입니다.이집은 항상 양보다 질입니다만 오늘은 양도 질도 다 만족스럽군요.단하나 흠이라고하면, 소스 향이 너무 독특합니다. 탕수육 고유한 냄새를 덮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을 주문합니다. 저번에 Yuna가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다고해서요. 빠질 수 없는 >입니다. 출 : 샤샤 2008. 2. 27. 새끼 낙지 요만큼이 자그마치 \7,950어치랍니다.믿겨지시나요? 너무 작아서인지 맛을 잘 모르겠습니다.무슨 쭈꾸미도 아니고 왜 이렇게 쪼끔이구 작답니까?아까워서 먹겠습니까?요즘 물가가 이렇습니다. 2008. 2. 27. 삼선짜장밥 + 울면 오늘은 안먹어본 메뉴 중에 먹어볼라구요. >입니다. 좀 비싸죠? 그런데 맛은 좋답니다. 국물은 당연 짬뽕국물. 이건 아시다시피 > 해물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잠깐 일하다가 보니 울면이 녹말소스가 풀어져서 우동이 됐네요.^^* 사실은 쿠폰 5장 모으느라 신경써서 먹었던 것입니다. 여긴 \10,000에 쿠폰 1장 주는데 5장 모으면 탕수육 한개 준답니다.이달이 지나기 전에 얻어먹으려고요... 2008. 2. 26. 강남 신사면옥 강남 신사면옥이 리모델링된건 오늘 가보고서야 알았습니다.예전엔 가게 앞에 그냥 주차하고 들어서면 테이블에 앉았었는데오늘 보니 건물 1층이 주차장이 되었고, 2/3층이 홀로 바뀌었습니다.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내부도 아주 깨끗하게 단장했군요. 더 넓어지기도 했구요. 탁자도 새것이라 반짝반짝거립니다. 갑자기 냉면이 먹고파서 갔으니 우선 시원한 >을...음...가격이 모두 다 올랐습니다.이전 가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바로 이맛입니다. 면발이 달라요. >도 주문했습니다. 역쉬 이것도 맛이 좋습니다. >은 냉면을 한 젓가락 먹고 난 뒤 먹은터라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군요.그래도 국물 맛이 시원합니다. 먹다가 모자라서 > 한개 추가합니다. 반찬 중 요것이 참 먹을 만 하더군요.그냥 김으로 묻힌것 같은데... 아.. 2008. 2. 25. 맥모닝 먹으로 또 벽제까지... 오늘은 일요일...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지난번 Yuna와 갔었던 벽제 맥도날드 드라이브인으로 향했습니다.중간에 주행코스가 변경되어 약간 당황했으나 오히려 조금 더 빠르게 매장에 도착했습니다.역시 시골이라 그런지 매장 앞 주차공간이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입니다세트메뉴이지만 쿠폰을 사용하니 단품메뉴값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결국 라바짜 커피가 \1,200이란 셈~ >이것도 세트메뉴가 \3,700인데 쿠폰제시하니 \2,000 할인!!!! 결국 세명이서 에그맥머핀세트 2개, Big Breakfast 1개총합이 \6,400 입니다. \5,200 Save됐습니다.엄청나게 싸지 않습니까? 또 쿠폰같은거 달라고 했더니 증정 기간 끝났다고 하더군요...참 착한 쿠폰들이었는데...그래도 아직도 맥머.. 2008. 2. 25. 토요일엔 라면과 김밥~~ 토욜이니까~~>이집 라면이 아직 가격이 그대로입니다. 곧... > 결국 거의 70% 이상의 메뉴들이 적게는 \500, 많게는 \1,000씩 가격 인상됐습니다.이제 거의 모든 주문 음식도 10~15% 가격인상이 된셈입니다.한국경제가 심히 걱정됩니다.최소한 물가인상분만큼 소득이 올랐나요? 2008. 2. 23. 생선가스정식 + 캘리포니아롤 >역쉬...양이 줄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이거 원래 미니우동 줬었는데...언제부턴가우동가락은 온데같데없고...기냥 국물만...쩝... 올만에 먹어보는 > 그러나....소스도 적어지고...무엇보다도...미니우동도 안주고맛살도 뺐습니다.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이런 행동을 하게 했을까요? 이건 2007년 5월달 모습입니다. 2008. 2. 22. 피자에땅 신제품 콤보 1 TV에서 하도 선전을 해 대니까 먹고파서 참을 수 없어서...>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슈림프"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원래는 피자만 \17,900인데 \100만 더내고 콤보주문시펩x콜라 1.5L + 날개 5개를 준다고해서 콤보로 주문합니다. 콤보도 스크린은 두껍고 피타도우는 얇은거라고해서 얇은것을 주문합니다.두꺼운건 딱 질색이거든요^^ 라지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옆 담배크기와 비교해 보면 작은 건 아니죠? 이거 맛 좋습니다.뭐라고 표현해야하나...아가씨 같다고나 할까요..?상큼하고 달콤하고 날씬하고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바로 내가 원하던 맛이었습니다.최근에 웬만한 피자집 신제품 다 먹어봤지만 별로였었거든요~~이건 강춥니다. 강추~~~~~~~~ 근데 한가지 문제점은...다리를 넘 태웠습니다.이런건 .. 2008. 2. 22.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53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