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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었는데...또 갔습니다.
이번엔 인원이 7명이라 착한 비용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먹을 준비가 슬슬 되갑니다.
짜사이는 집집마다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 해물 누룽지(대) : \38,000 >>입니다.
맛은 있으나 이렇게 비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왕따시 큰 새우들이 줄줄 나옵니다.
이번에는 << 탕수육(대) : \17,000 >> 입니다.
이건 비춥니다. 고기는 별로 없고 맨 야채만 즐비합니다.
요건 << 레몬소스 닭고기(소) : \20,000 >> 입니다.
요건 맛이 참 깔끔하고 달콤하네요.
먹을만 하네요^^*
식사로서는 << 고추간자장 : \6,000 >>, << 삼선우동 : \6,000 >>입니다.
우동은 맛이 참 깨끗합니다. 먹을만합니다.
이건 자장면인데...
따장이 별룹니다.
맛은 고추를 넣어서인지 매콤하고 먹을만은한데...
양파가 2/3 차지합니다. 난 양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저트로 << 물만두 : \5,000 >> 두개를 먹습니다
이것도 그저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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