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Food3783

치즈롤 + 치킨윙 크러스트 세트 - 파파존스피자 이건 파파존스의 신제품 "치즈 롤 크러스트"100% 고급 천연치즈에알프레도 소스, 스트링 치즈, 세블락 소세지, 피망, 치킨, 체리토마토, 파마산 치즈 이건 치킨 윙스사진은 12조각이지만 문의 결과 10조각이랍니다조그만 닭다리와 날개가 각각 5개씩\6,900 이건 다들 아시는 콜라 \1,100/1.5L 세트메뉴 : \27,000 (피자 large, 콜라 1.5L 기준)각각 따로따로 주문하면 \23,900 + \6,900 + \1,100 = \31,900\4,900 절약효과 (약 15%) 이건 실제 사진입니다 담배갑은 크기 비교차 삽입했습니다 이거 참 맛있습니다 치즈가 보이시죠? 하지만 닭은 별로 맛 없다는거~ 역시 배달은 음식 용기가 일회용이라 폼은 절대 나지 않는군요...이쁘게 접시에 담아서 먹었더라면.. 2007. 11. 29.
딸이 먹을 저녁 간식 딸이 배고프다고 머 먹을거 준비해놓으라고 학교에서부터 전화가 왔다네요집사람이 없는 시간을 놓고 고민끝에 몇가지를 사왔네요 감자 닭다리 라쟈냐 시사모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새끼 2007. 11. 29.
설렁탕 >왠지 쓸쓸합니다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보니 그 안에 들어있을건 다 들어있지만 왠지 음식이...맛은 있는데 좀 싱겁습니다 추가 소금도 없고해서 그냥 먹었지만 파도 넘 적은것 같은데... 출 : 홍XX 2007. 11. 29.
보쌈, 만두와 섬초국 저녁대신 먹은 보쌈인데 별루 맛이 없어서 3개 먹구 말았습니다 이 만두는 왕만둔데 1개 먹으니 배불러서 더이상은... 이건 섬초라는 시금치 비스끄므레한 식물이랍니다홍합을 넣어 국을 끓이니 맛도 거의 시금치국과 비슷하더군요 2007. 11. 28.
라면 + 김밥 + 군만두 > > > 이젠 새로운 걸 시켜먹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좀 더 범위를 넓힐 수는 있지만 그러자면 비용이 걸리고맨날 먹던 걸 먹자니 지겹고 그렇습니다하지만 누구나 다 그렇겠지요 2007. 11. 28.
새우까스 + 배꼽터진돈까스 이렇게 종이 팩에 넣어서 배달해 줍니다일회용 젓가락에 쓰여진거 보이죠?"배달하는 패밀리레스토랑"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허여멀건 상자가 나로고... 뚜껑을 벗기면 > 가만히 보면 새우를 썰어 어묵 종류와 함께 덩어리를 만들었군요다 새운줄 알았는데...그게 아니군... 또 다른 뚜껑을 벗기면 > 이건 양이 디게 많아요 무려 3 덩어리나... 그래서 두가지를 똑같이 만들었습니다이렇게 먹으니 무척 배가 부르군요 미니 우동 왼쪽은 새우 오른쪽은 돈까스 소스입니다 2007. 11. 26.
오늘 저녁은 잡식으로... 오늘 저녁은 딸과 함께 잡식으로 접수했습니다일단 일회용 곰국을 끓여서 파썰어 놓은것하고 고춧가루 후춧가루 팬솔트 이건 조기새씨라는데 제법 맛이 있습니다딸은 생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삶은 계란도 먹고 유부초밥과 함께 또 김밥을 먹었지요 이렇게 해서 토욜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낼은 딸이 TOEIC 시험보는 날입니다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 줘야지 2007. 11. 25.
오늘 점심도 라면과 김밥 >청양고추가 들어있어서 제법 매운 라면입니다 >치즈가 녹아있어서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근데 치즈땜 좀 짜요 빠질 수 없는왼쪽 > 오른쪽 >오늘 날씨 무지 좋다누구는 좋겠다 놀러가서오후에 난 머하지 혼잔데...정말 올만에 낮잠이라도 잘까?아님'쉰들러 리스트' DVD라도 함 다시 땡길까?고민이네... 2007. 11. 24.
수퍼용 빵 점심에 잔치국수 곱배기를 먹었는데도 2시간이 좀 넘으니 배가 출출했습니다왜그러지? 배속에 거지가 들어앉았나?해서 수퍼용 빵을 두개 사다 먹었구요...이젠 좀 살것 같습니다 이건 너무도 고전적인 3X식품의 > 입니다이 빵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먹어왔던 빵입니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 입니다이거 참 맛이 좋습니다 2007. 11. 24.
간식 얼마전에도 만났었던 Mini가 간식을 사들고 놀러왔다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다가,,,사실은 거의 내가 일방적으로 떠들어댔지만...8시가 다되서야 떠나면서 남친만나러 간다고 한다,,, 지지배 진작 말해주지것두 모르구 난 끊임없이 수다를 떨어댔구먼...쯧...하여간 바다와 같은 친구다 2007. 11. 23.
탕수육 + 짜장 + 짬뽕 >셋이 먹기엔 좀 적고 둘이 먹기엔 좀 많군요 > > 바로 앞에 교회 건물이 말끔이 치워졌다앞이 훤히 보이는게 참 좋다 그렇지만 다시 더 높게 짓는단다한 1년 걸린다는데... 어제 온 눈이 햇살에 녹아 떨어지고 있다퐁퐁 2007. 11. 21.
네네치킨 우리동네 >배달을 해 주는데 콜라가 참 특이하게 들어있네요제법 맛이 있습니다배가 고파서 그랬나요?하여간 잘 밤에 배터지게 먹고 잡니다ZZZZZZ 2007. 11. 21.
뉴욕핫도그 갤러리아백화점 길 건너편에 보면 핫도그 집이 하나 있는데이 집 핫도그가 참 맛이 있습니다씹어보면 소시지 맛이 참 좋습니다소시지만도 따로 파는 모양입니다 난 시간이 없어서 > 한개 포장해 와서 나중에 먹었는데 렌지에 데우니 이렇게 모양이 좀 보기싫어졌습니다햄버거하고 핫도그는 만든 즉석에서 먹어야 정말 제맛입니다 그래도 소스가 맛있어서 소시지와 어우러져서 먹을만 했습니다역시 재료가 좋아야 어떻게 해먹든 맛이 있군요 2007. 11. 19.
부모님을 뵙고... 아침 일찍 서둘러서 부모님에게 갔습니다가자마자 일단 아침을 먹었지요 그게 한 10시 반쯤이었을 꺼예요보시다시피 울엄만 정갈한게 특깁니다 맛잇게 끓여주신 찌게와 여러가지 반찬들을 통하여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명란젓도 이렇게 해서 먹는데 참 맛있습니다 금방 튀겨낸 고기라 소소를 찍어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1시간여 담소를 나누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딸아이 학원 시간에 맞춰야 하거든요 2007. 11. 19.
죽 + 치킨 오늘 저녁엔 딸과 둘이서 이런걸 먹었습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이거 먹을땐 매워서 코카콜라를 거의 1000ml 먹었습니다 이거 다 먹고 후레쉬베리 딸기맛 한개씩 더 먹었습니다배가 무지 부릅니다 2007. 11.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