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유 라이트닝 8핀 to USB-C 컨버터 변환젠더 NEXT-1445L8-TC
애플은 아이폰 11부터 충전기와 이어팟 대신 라이트닝 케이블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5까지 5번째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했다는,,, 물론, 나처럼 폰에 딸린 이어폰을 단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이어폰을 주던 아니면 주지 않던 아무런 관심조차 없겠지만, 대부분 사용자들은 이어폰이 필수인 듯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아이폰 정품 이어폰은 8핀으로 된, 예전 유선 이어폰 하나뿐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소희 등 연예인들이 다시 하나 둘 패션 아이템으로 유선 이어폰을,,, ㅎㅎ 그래서, 예전 이어폰을 처음으로 개봉해 봅니다. 생선 처음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아마도 사용은 하지 않았더라도, 꺼내는 봤던 흔적이,,, 어쨌든, 사용해보지 않던..
2024. 3. 6.
누잠 더블업 토퍼매트리스, 푹신한 거실 겨울 바닥용 토퍼 거실용 매트
작년이었던가? 여튼,,, L이 침대를 버렸습니다. 침대가 좀 오래되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이제는 그냥 맨바닥에서 자고 싶다는 겁니다. 뭐여? 그 말 뜻은? 그 이후, 그냥 방바닥에 두툼한 이불 두 개를,,, 하지만, 너무 오랜 세월 동안 침대를 썼는지라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은 어쩔 수 없네요. 난방을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인 듯합니다. 그래서, 평소 눈여겨보아 두었던 브랜드들인 몽제와 누잠을 살짝 공부해 본 뒤 구매한 (주)와이즈미디어커머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퀸사이즈를 구매합니다. 푹신한 거실 겨울 바닥용 토퍼와 매트리스가 이중으로 되어있는 더블업 매트리스입니다. 대형 세탁망과 전용 고급 압축팩을 증정한다고 이벤트를 하는 듯해서 구매하는데,,, 헐~ 그 이벤트라는 건, 시간..
2024. 3. 3.
두 번째 테무 TEMU, 사기는 아닌 듯하여 다시 구매해 봅니다.^^
얼마 전, 반신반의 상태에서 테스트 겸 주문했던 테무 TEMU에 다시 두 번째 주문을 단행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ㅋㅋ 춘향이 장난감 공입니다. 춘향이는 유독 직경 5cm 정도의 파란색 공만을 고집하여 가지고 놉니다. 다른 형태나 원형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네요. 왜 파란색만이며, 왜 원형만인지는 잘 모릅니다. 이번에 테무에서 구입하는 장난감 공은 USB-C 케이블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Bounce Jump Ball로서 내부 모터의 작동으로 혼자서 구르거나 튀어 오르는 공입니다. 6,537원짜리 공을 사기 위해 또다시 최소 주문 금액인 13,000원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추가한 품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회용 식품 포장 고무줄랩, 12줄 사과슬라이서, ..
2024. 2. 28.
대환장 주방 가스레인지 찌개 대폭발 사건 이후,,,
우리 집 가스레인지는 참말로 구형입니다. 입주 당시에 빌트인 되었던 그대로니,,,, 도대체 얼마나 퀘퀘 묵었는지 헤아릴 수가,,, 본체는 교체한 적 없고 겨우 스위치 노브들만,,, 자주 종종 왕왕, 인덕션을 살짝 꿈꿔보지만, 한낱 일장춘몽일 뿐, 가스레인지보다 더 급한 냉장고, 세탁기나 식세기들도 덜덜거리는 판에,,, 매번, 이 모양입니다. 끓다가 넘치는,,, 가스레인지 제대로 청소하기는 정말 힘든데,,, [ 가스렌지 크린시트 ] 구입 재미진 물건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평상시 이런거 하나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정말 이런 물건이 있는 줄이야,,, 좀 빨리 알았더라면 진작에 구입했었을것을,,, 하여간 얼마나 good-morning-pharm.tistory.com 오래전, 넘쳐흐르면 들어..
2024. 2. 27.
천원짜리 슬라이딩 자동 도어 클로저, 몇 년 만에 재구매합니다.^^
직장에 냉장고가 몇 대 있는데, 그중 제일 많이 빈번하게 여닫을 일이 많은 한 냉장고의 문이 잘 닫히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지는 꽤 되었는데 그냥 귀찮아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슬라이딩 자동 도어 클로저라는 걸 장착해서 아주 잘 사용해 왔었는데,,, 처음에 부착 위치를 잘 못 선정한 탓에 결국, 망가져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와이어가 수천번 이상 사용되다 보니 와이어 링이 본체 금속 홈 일부를 파고 들어가서 금속 링 부분에 홈을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문이 닫힐 때 와이어가 그 홈에 끼이네요.ㅠㅠ 그래서 제대로 닫히지 않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오랫동안 잘 쓰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개 구매를 하는데,,, 이렇게나~ 가격은 돈 천 원인데 배송비가 3배나 됩니다. ㅎㅎ ..
2024. 2. 21.
스위스 밀리터리 알카라인 건전지 AA 20p + AAA 20p 세트
가정에서 사용하는 배터리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바로 좀 큰 AA 형과 좀 작은 AAA 형일 것입니다. 물론, 직경이 오백 원짜리 동전보다 큰 D 형과 작은 C 형도 있긴 한데, D 형은 가스레인지에, C 형은 예전 탁상시계나 유아용품 등에,,, 물론, 자동차 키나 체중계등에 사용되는 십 원짜리처럼 생긴 납작한 형태의 리튬 코인 건전지와 특수 용도의 9V 사각진 직육면체형 건전지도 있지만서도,,, 뭐니 뭐니 해도 단연 많이 쓰이는 건 AA와 AAA 원래 이 두 가지 형의 건전지는 보통 구매할 때 20알들이 세트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도어록의 경우 AA가 한꺼번에 8알씩, 그리고 각종 전기 전자제품들 중 리모컨에는 보통 1~4개 정도씩 장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난생..
2024. 2. 16.
저렴하지만 괜찮은 버터 전용 보관통 한개 구매합니다.
보통 버터는 10g짜리 개별포장으로 되어있는 미니 가염버터를 주로 구매하는 편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가염이 아닌 무염 버터로 조리를 해야 할 경우도 왕왕 발생합니다. 그런 경우에 사용하는 버터는 소형이 아니라 주로 200g 이상 크기의 무염버터를 구매하는데 보통, 종이 박스가 있거나 없거나 한 상태에서 직접 포장은 알루미늄 포장지로 싸여있습니다. 적정량씩 사용하다 보면 남은 용량이 사용한 용량보다 훨씬 많게 되기 마련인데,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보관하는 것이 좀,,, 그래서 이런 버터 보관 용기를 구매합니다. 쿠팡에서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매하는데 수령 예상일은 주문일로부터 딱 한 달 하고도 7일이 더 걸린다는,,, 헐~~ 오른쪽 4가지 제품 형태들도 있지만, 가격도 만원 중반대의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2024. 2. 15.
브리타 정수기 막스트라 플러스 유럽형 독일산 6개입 1박스를 구매합니다.
얼마 전에 구입한 브리타 정수기 스타일 XL 구입 당시 기본적으로 필터 1개는 들어있지만 잠깐~ 하는 사이인 1~2개월 만에 교체 시기가 돌아올 것을 대비하는 의미로,,, 처음에는 '한국형' 필터 카트리지 3개입짜리를 장바구니에 쓱~ 넣어놨더랬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럽형'으로 구매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독일에서 한국형을 별도로 생산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서입니다. 생수가 난립하는 한국땅에서 어느 누가 브리타 정수기를 그리도 많이 쓴다고 할까요? 그런 한국을 위하여 별도로 '한국형' 필터를? 아마도 국내 어느 하청업자가 소규모로 조용히 생산하고 있을 듯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내 혀나 코가 무뎌서 그런진 몰라도, '한국형'이 주장하는 수돗물 냄새라고 하는 염소에 대한 역치가 엄청 낮아..
2024. 1. 27.
전자파없는 근적외선 전기스토브, 미니히터 소형 전기난로 다우테크 DWH-450
요즘 겨울 날씨답지 않게 기온이 영상에 머무르는 날들이 더러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다 보면 가끔은 손이나 발 정도가 시린 경우가 있습니다. 공간 전체를 데워주는 온열기가 2개나 있어도, 10분이 멀다 하고 열어 제껴지는 자동문 때문에 한시도 따뜻하게 온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해서,,, 직원들은 발 쪽이 춥다나 등등,,, ㅎㅎ 내가 근무하는 위치는 완전 4각 지대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채 닿지 않으며 겨울에도 따순 바람이 먼발치서 끊깁니다. 한참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렵지만, 직원들은 모르게 합니다. 근적외선 선히터라는 다우테크에서 만든 말하자면, 근적외선 전기스토브로서 미니히터 소형 전기난로 DWH-450 모델입니다. 소비전력은 낮아도 열효율이 비교적 좋다는..
2024. 1. 20.
BRITA 직수 정수기 브리타 스타일XL 3.6L,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2016년 코웨이 얼음정수기 CPI-380N 사건으로 렌탈을 하던 해당 정수기를 포함한 코웨이 3종을 모두 해지한 후 시작되었던 브리타 정수기용 클래식 필터를 소진하기 위해 또다시 브리타 알루나로 갈아탄 지 1년 정도,,, 이제 또다시 새로운 브리타로 갈아탑니다. 마렐라로 할까 아님 스타일로 할까,,, 머그잔 무료 지급한다는 이벤트도 있던데,,, 고민하다가, 결론은 스타일 XL로 귀결됩니다. 머그잔은 그냥 포기하고, 가장 최신 모델이면서 모양도 제일 예쁜 듯 보이기도 하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필터 교체 시기를 실제 물 사용량에 따라 알려준다는 부분입니다. 생수병 분리배출 의무와 환경오염 물질 타겟 그리고 생수 대 가성비를 목표로 한 광고입니다. 500ml 생수 300병을 브리타 필터 한 개로 커..
2024. 1. 15.
워터웍스 유진 YJ3515 주방 수전헤드 수도꼭지 A-246-2
2019년 5월에 교체했던 싱크대 수도꼭지가 거의 4년 만에 다시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재질이 플라스틱이니 영구적은 아니고,,, 한 4년째 되어가니 아마도 온수 열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검색을 해 보았는데, 판매처는 달라도 제조처는 한 가지인 듯합니다. 유진 워터웍스라는 곳인데, 모델명이 YJ3515 혹은 A-246-2 혹은 A-246 A로 시작하는 모델명은 도면명인 듯도 하고요. 이번에는 하단 부위까지 은색으로 도금된 A-246-2 모델로 구입하기로 합니다. 도금 부위가 열에 좀 더 약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은 동일한 만큼 재미로 선택한 것입니다. 판매업자가 두 가지 모델 비교사진을 아누 잘 찍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샤워노즐 구멍 패턴에서 두 모델 간의 약간의 차이가..
2024. 1. 13.
뉴비아 USB 허브 5 in 1 멀티포트 C타입 카드리더 SDC-W5
살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케이블들을,,, 해가 바뀌고 기기가 바뀌고 귀격이 바뀌면 계속 사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케이블입니다. 샀었는데 찾아보니 없는 듯해서 또 사고,,, 꼽아야 할 기기들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하루에도 이 케이블 저 케이블을 뺐다 꼽았다,,, 사실, USB 허브도 잘 생각해 보면 한두 번 산 것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데, 또 삽니다. 거의 비슷한 겁니다. 컴퓨터 C단자에 꼽아서 사용하는 허브인데 USB-A가 2개, USB-C가 1개, SD와 TF카드 1개씩 뉴비아 USB 허브 5 in 1 멀티포트 SDC-W5 서랍 여기저기에 들어있던 케이블들을 그냥 두서없이 꺼내본 것입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또 있을 겁니다. 이중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 10% 미만입니다. 그런데, 선뜻 버리..
2024.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