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 Product/- Etc

두 번째 테무 TEMU, 사기는 아닌 듯하여 다시 구매해 봅니다.^^

by Good Morning ^^ 2024. 2. 28.
728x90
반응형

얼마 전, 반신반의 상태에서 테스트 겸 주문했던
테무 TEMU에 다시 두 번째 주문을 단행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ㅋㅋ 춘향이 장난감 공입니다.

 

 

춘향이는 유독 직경 5cm 정도의 파란색 공만을
고집하여 가지고 놉니다.
다른 형태나 원형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네요.
왜 파란색만이며, 왜 원형만인지는 잘 모릅니다.

 

 

이번에 테무에서 구입하는 장난감 공은
USB-C 케이블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Bounce Jump Ball로서 내부 모터의 작동으로
혼자서 구르거나 튀어 오르는 공입니다.

 

 

6,537원짜리 공을 사기 위해 또다시
최소 주문 금액인 13,000원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추가한 품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회용 식품 포장 고무줄랩, 12줄 사과슬라이서,
냄비집게 실리콘장갑, 전자레인지용 2구 계란틀

 

 

세탁가능한 PC(Poly Cabonate)와
TPR(Thermo Plastic Rubber) 재질로 된
직경 5cm짜리 소형/중형견을 위한 제품으로서
1회 충전 후 3시간 작동 가능하답니다.

 

 

저렇게 보이는 대로만 자동으로 움직여준다면
춘향이가 혼자 노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겠지만
단, 춘향이가 저리 혼자 뛰노는 장난감 공을
제발이지 무서워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직경이 12~35cm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는
일회용 식품 포장 고무줄랩인데,
이거 정말 신박한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음식 남을 걸 보관할 때 매번 크기대로
랩을 절단하여 씌워서 보관했었습니다.

 

 

과일들 중 사과를 유독 잘 먹는 L을 위한
12줄 사과슬라이서입니다.
사과를 잘라낼 때마다 늘 삐따닥하게 써는 걸
유심히 지켜봐 오다 구매한 제품입니다.

 

 

분명히 저 흔하디 흔한 냄비집게 실리콘장갑
주방 어디에 처박혀있는지 찾을 길이 망막해서
다시 한번 구매하는 겁니다.
물론, 두툼한 헝겊으로 된 냄비 장갑은 있지만,,,

 

 

맛진 계란프라이를 전자레인지로 불가능하지만
저 사진 정도라도 익혀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된다면, 점심때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반은 장난으로 구매한 것입니다. 과연 . . .

 

 

이번 주문도 주문 당일 포함해서 10일째부터
1주일 더 소요될 수 있다고 회신이 왔었는데,
이번에도 우연인지 아닌지 더도 덜도 말고
주문일 포함 10일째 날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배송 포장은 또 저런 비닐로 말입니다.
그런데, 비닐에 뭔 뭔지 같은 게 많이 묻었네요.
이날은 총 5가지 제품입니다.

 

 

흔하디 흔한 1,609원짜리 실리콘 냄비집게
이런 집게는 완전 흔하디 흔한 제품인데
한 개에 500원도 채 안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면
배송비를 물어야 하니,,, ㅎㅎㅎ

 

 

최소 주문 금액인 13,000원 맞추기 위하여
그냥 2P짜리 하나 주문에 끼워 넣은 겁니다.
당연히 제품 질은 별로지만, 나쁘지도 않네요.

 

 

이것도 흔한 사과 슬라이서입니다만,,,
가격이 역시나 저렴한 제품입니다.

3,798원입니다.

 

 

대부분의 사과슬라이서들이 8조각인데 반해
이 제품은 12조각 제품입니다.

 

 

12조각 제품들은 대략 몇만 원씩들 하는데,
굳이 사과 자르는데 그런 돈을 들인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그냥 성주 참외 하나가 눈에 뜨이길래
저녁도 마쳤고 해서 후식으로 먹어보려고요.
일단 양 끝단을 칼로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 제거

 

 

그리고 지그시 눌러주었더니,,, ㅎㅎㅎ
사과가 아니라서 가운데가 좀 무너지네요.^^
그래도 여하튼 아주 쉽게 한방에 참외가
12조각이 나 버리는데,,, 좋네요.~^^

 

 

반응형

 

 

이것 역시 흔한 1회용 고무줄 비닐랩입니다.
100개에 겨우 1,103원입니다.

 

 

그러니까 한 개에 11원? ㅎㅎㅎ 기가 막히네요.
길이가 12~35cm 정도까지 사용가능하답니다.

 

 

저런 식으로 마치 머리 염색하고 뒤집어쓰는
1회용 비닐봉지에 고무줄 달린 듯 생겼습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린다는 게 맘에 걸리긴 하지만,,,

 

 

이건 1,223원짜리 전자레인지용 계란틀입니다.
프라이팬에 기름 두른 계란프라이는 못하지만
기름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계란을 프라이하듯~

 

 

파리 눈알 확대해 놓은 듯 생겼습니다.
물 몇 방울 넣고 계란 넣고 가열 시 튀지 않게
요지로 노른자와 흰자를 10번 정도 찔러주고
전자레인지에서 30~45초 정도 돌려주랍니다.

 

 

계란이 바닥에 덜 달라붙게 하기 위해서
바닥에는 동그란 홈이 돌출되어 있네요.
뚜껑은 똑딱이 형태로 개폐하게 되어있습니다.
혹시 물대신 기름을 쓰면 프라이가 될라나?

 

 

왼쪽에는 물방울을, 오른쪽에는 기름방울을,,,
계란을 까 넣는데,,, 그릇 자체가 좀 작네요.
중국 계란이 원래 작은 건지, 설마 메추리,,, ㅋㅋ
콕콕 찍어서 노른자 흰자 다 터뜨렸습니다.

 

 

전자레인지 30초, 30초 더 그리고 30초 더,,,
한 20초 정도 되니까 살짝 펑펑하는 소리와 함께
저렇게 삐져나와서 그냥 멈췄습니다.
그러니까, 총 1분 20초 정도 된 모습입니다.

 

 

꺼내보니,,, ㅎㅎㅎ 좀 난장판입니다.
거의 완숙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1분만 할 것을 그랬습니다.ㅋㅋ
그래도, 소금이랑 후추 좀 뿌려주고,

 

 

물방울 넣은 것은 밑바닥에 살짝 남았지만
계란이 틀에 달라붙을 정도는 아닙니다.
맛은 그냥 완전 완숙 삶은 계란 맛입니다.

 

 

기름방울 넣은 것은 좀 더 깨끗은 한데,,,
맛 비교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저 넘도 이 넘도 그냥 완숙 계란맛입니다.
그럴 줄은 짐작했지만,,, 좀 실망스럽습니다.

 

 

먹은 뒤 뒤처리가 더 귀찮아졌습니다.
굳이 저리 해서라도 전자레인지에 완숙이 좋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그냥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계란프라이 해서 먹으세요. 이건 아니지요.~^^

 

 

이날의 주인공격인 춘향용 장난감 공입니다.
가격은 그나마 제일 비싼 6,537원입니다.
USB-C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튀는 공입니다.
첨부터 박스와 케이블이 분리되어 저런 상태~

 

 

한 면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제조사 명칭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외관은 아주 딱딱합니다.
춘향이가 물고 놀 정도 크기는 아니네요.

 

 

직경 5.18cm 공을 돌려서 연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분리될 수 있는 진동진자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 부분에 약간 윤활유가 보이네요.

 

 

진동진자를 들어내면 아래 부분이 보이는데
모터의 회전운동이 공 내부에 기어로 맞물려
공이 회전함고 동시에 진동진자의 중심축의
상하운동으로 공 전체가 튀어 오르는 장치네요.

 

 

모터 힘이 생각보다 강해서 회전수가 빠르고
강력한 편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기발합니다.

 

 

모터의 회전력을 보여줍니다.

 

 

충전 중에는 파란 불이 점멸하다가 
완중이 되면 초록 불로 바뀝니다.
한번 완충하면 3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냥 바닥면에서는 제법 잘 튀어 오르지만
소음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네요.
잘못하면 층간 소음 발생 유발 위험이 있습니다.

 

 

강아지용 매트 위에서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니 따라다니면서 짖고 난립니다.
짖지 않고 혼자서 놓았으면~ 하는 마음였는데
이건 더 짖게 만들었네요. ㅎㅎㅎ
좀 익숙해지면 나으려나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