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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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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79

파파존스 치즈롤 멜로우 머쉬룸 (갈릭 크림 소스) 피자 파파존스 치즈롤 멜로우 머쉬룸 (갈릭 크림 소스) 피자 입니다. 이거 첨 먹어보는 피자군요. 온통 버섯밭입니다. 양송이 / 느타리 / 표고 버섯에 토마토, 치킨 스트립이 들어가고 갈릭 크림 소스와 치즈가 많이 들어갑니다. 맛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라고나 할까요 ^^ 전혀 파파존스 색깔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시지류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보통 파파존스 피자는 좀 짜고 맛이 진하고 좀 느끼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이 치즈롤 멜로우 머쉬룸 (갈릭 크림 소스) 피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저 덤덤한 치즈와 소스때문에 느끼하다고 생각됐습니다. 2012. 11. 1.
40% 할인 파파존스 피자 아이리쉬 포테이토 오리지날 세트 메뉴 결론부터 말하자면, 파파존스 를 딱 40% 할인된 가격인 \14,940 에 먹었습니다. 원래는 오늘이 8일, 그러니까 파파스데이 30% 할인되는 날이라 이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메일을 열어보니, 우연찮게 이런 할인 쿠폰 소식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40% 할인이라구? 물론, 메뉴는 저 딱 두가지 입니다. 아이리쉬 포테이토냐 아님, 수퍼파파스냐인데,,, 예전 포스팅한 블로그 내용을 보니 아이리쉬가 더 맛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이리쉬 포테이토로 낙찰 ~~ 크기는 라지 사이즈만 해당합니다. 어쨌든, 옥션으로 들어가서 일단 할인된 피자세트를 구매합니다. 할인쿠폰을 구매하는 셈이죠 ^^ 정말 \14,940 에 구.. 2012. 10. 8.
파파스 데이에 파파존스 신제품 이탈리안 미트 피자를... 오늘은 " 파파스 데이(Papa's Day) 였습니다. 파파스 데이란 매달 8일, 18일, 28일, 이렇게 끝자리가 8로 끝나는 날을 파파스 데이라고 정해놓고 여러가지 이벤트나 행사를 진행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모든 피자값를 30% OFF 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답니다. 이 기회다 싶어 며칠 전부터 눈여겨 보아 두었던 신제품을 저녁으로 삼아봅니다. 이름하야 피자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4가지 치즈와 4가지 미트가 만났다는 광고 내용에 따라 요거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미트는, 이탈리안 소시지 / 살라미 / 햄 / 페퍼로니가 들어 있고, 치즈는 모짜렐라 / 체다 / 고다 / 파마산 이 들어 있답니다. 파파스 데이 30% OFF 로 먹으려면 라지 이상 주문하라는데,,, 이건 라지 이하.. 2012. 7. 19.
도미노 치즈케이크샌드 피자를 먹어보니... 도미노에서 최근에 출시한 입니다. 라지는 \32,000 이고 미디엄은 \27,500 인데, 오늘은 작년 말에 받았던 도미노 탁상달력에 붙어있는 25%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좀 저렴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저 MissA 수지가 귀엽다네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들 말들 하는데,,, 난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유인나라면 모를까...ㅋㅋ... 좌우지간, 이번 신제품은 피자 도우 사이에 치즈를 넣었다네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도우 위에 치즈를 얹은것과 맛이 차별화가 될지 싶습니다. 입에 들어갈때 잠시만 차이 나겠지만 일단 입에 들어가서 씹히면 그게 그거 아닐까요? 등등... 궁금함이 커지면 병이 생길까봐 서둘러 먹어 봅니다. 나폴리 도우와 씬 도우 사이에다가.. 2012. 6. 30.
루돌프 사슴이 카드로 변신 ^^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파파존스 피자를 먹게 되는군요. 요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를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못해도 몇달은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식생활이 살짝 개선되고는 파파존스뿐만 아니라 피자 자체를 먹을 일이 생기지 않아서리,,, 그런데 오늘 드디어 패밀리 사이즈를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 제값주고 피자를 먹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국내 3대 피자 메이커에서 공히 30% 할인은 기본이고, 이것 저것 할인이나 제휴카드에다가 이벤트까지, 심하면 50%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경우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으니까요. 파파존스도 기간 페스티벌 제품인 치킨 피자류를 먹으면 좀 더 저렴하게 피자를 먹을 수야.. 2011. 12. 26.
도미노 마스터스 초이스 텍산 바비큐 지난 10월 26일 도미노 마스터스 초이스 살라미 피자를 도미노 마지막 쿠폰 피자로 분명히 먹어놓고도 그걸 기억하지 못했었습니다 (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3794 ). 어쩐지 저 살라미 피자 쪽이 눈에 낯설지 않다라는 생각이 살짝 들긴 들었었는데,,, 여하튼, 우편물로 온 전단지를 보다가 또 스스로 낚이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왜? 먹고싶었으니까 ~~ 바로 저 피자입니다. 결국,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가 총 4종이 출시가 된 셈인데,,, 텍산 바비큐가 그 막내인 셈입니다. 옆에 있는 갈릭치킨이나 쉬림프는 꼭 저 마스터스가 아니어도 다른 피자들에서도 충분히 먹어 본 메뉴 아니겠습니까? 갈릭 / 치킨 / 쉬림프 말입니다... 2011. 12. 10.
파파존스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와 집 국수 아마도 현대카드 M 포인트로 할인받아 먹는 마지막 피자가 될지도.... 모를, 파파존스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입니다. 약간 왠지 슬픈것 같네요 ^^ 왜냐면,,, 이제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현대 퍼플 카드 사용을 중지하려고 합니다. 정확히 1년 전 퍼플카드에서 제시한 아이폰4 기기 1대 무상 지급과 동시에 상당한 부분의 통신 혜택 ( 국내 KT망내 본 아이폰4와 KT휴대폰 추가 1대포함 총 2대 KT 휴대폰에 대한 2년간 유선/무선/휴대폰 통신료 무제한 공짜 ) 에 스스럼없이 자진해서 낚여서 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이제 1년이 이달 말로 경과되는 시점에서, 더 이상 혜택 볼 것이 없기 떄문에 퍼플카드를 해지하게됨에 따라, 그동안 몇차례 M 포인트 50% 차감 혜택으로 파파존스를 먹어 왔었습니다. 이제 이번에.. 2011. 7. 29.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할인받아 먹은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 이달 말로 현대 퍼플카드 사용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현대카드 싸이트에 들어가서 포인트를 조회해 보니 만오천여점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할인받을 수 있는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제품은 왓츠업필리 피자인데, 여기서 " Philly " 란 치즈, 버터, 마가린 등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미국 " Philadelphia " 를 의미하는 애칭 같습니다. 역시 N 지점이 아닌 D 지점에 전화로 신청하고 주문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큰 것을 눈치챈 사람 ??? 은 물론 없으리라고 봅니다. 사진으로보면 얼마나 큰지를 모르겠지만... 실은 저건 패밀리 사이즈 입니다. 왜냐면 ??? 라지는 가격이 \25,500 이고 패밀.. 2011. 7. 9.
파파존스 신제품 치킨 블러썸 파파존스 신제품 피자를 주문하면 과 코카콜라 1.25리터가 무료입니다. 이름하야, >. \ 10,300 할인된 가격에 먹는 셈입니다. 신제품이고 해서,,, 한번은 먹어봐야겠기에 오늘 먹었습니다. 당빠, 기타 등등의 중복할인은 일체 불가하니 굳이 인터넷으로 로그인하여 진행할 것도 없고 그냥 맘 편하게 전화 붙들고 입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명세서에 찍히기는 치킨 블러썸 라지가 \26,500, 치킨 스트립이 \8,900, 그리고 코카콜라가 무료테스트, 거기에 치킨 스트립 전액을 할인해주어서 최종 금액이 \26,500 으로 찍혀왔습니다. 어찌됐던, 배불리 먹긴 먹었는데,,, 어딘가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왜 그럴까? 우유와 치즈가 어우러진 파자라네요^^ 아시아고 페퍼.. 2011. 5. 26.
파파존스 쿠폰으로 올미트 피자 레귤러를 먹다 어쩌다 보니 파파존스 쿠폰이 어느덧 또... 더 모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목적때문에 이젠 요 지점 쿠폰은 그만 모으기로 했으니,,, 이젠 종료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아 모아 보았더니,,, 되네요 ^^ 사실 쿠폰에 지점 도장이 안찍힌 것도 몇장 되긴 하는데, 사실 나도 어느 지점 것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누가 그까짓 도장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좌우간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레귤러를 쿠폰으로 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뭐라고 그랬게요? 안된답니다 그건. 홈피 보고 레귤러 사이즈 중 제일 비싼거를 골랐건만,,, 완전 찍쌌습니다 ^^ 보다시피 쿠폰이 20장이 넘는데 그 중 어찌 저찌해서 15장만을 묶어서.. 2011. 5. 21.
올레 KT Club Black Suit Card 활용 방법 작년 아이폰4 구입시 받았던 올레 KT Club Black Suit Card 를 잊고 있었는데,,, 그 동안 100,000 개 이상 별들이 모였더랬군요. 이 별들 중 몇천개를 사용해서 절약형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을 경우 현대 M카드는 최고 50% 할인이 되지만, 난 빚이 좀 많아서 현대카드를 사용해서 발생하는 포인트는 사용 전에 현대측에서 즉시 즉시 모두 거두어 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고,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SKT 리더스 클럽 포인트 카드도 이젠 KT로 이동되어 사용할 수 없고 해서,,, 내가 파파존스에서 꼽는 몇개 피자 중 거의 1~2위를 다투는 그레이트 하베스트를 먹기로 합니다. 콜라도 라지 사이즈로... 결론적으로, 그레이트 하베스트 라지 \26,500 + 코카콜라.. 2011. 5. 8.
파파존스 독립문점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 파파존스 독립문점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입니다. 사실, 처음엔 잘 못 배달된 줄 알았습니다. 아마도 저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 대중 생각해 봐도 열번을 더 먹어 봤을텐데,,, 생김새가 어딘가 다릅니다. 잠깐 생각해 보니,,, 상판 색상 중 흰색이 많이 눈에 띕니다. 흰색이라함은 화이트 치즈를 말하는 겁니다. 보다시피 분명 홈피에 게재된 사진보다 화이트 치즈가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한 입 깨물었는데 헐~~ 엄청 맛이 있습니다. 배달되어 온 피자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뜨끈뜨끈한게 아마도 저 엄청나게 많이 올려준 치즈 덕분에 속에 있던 수분이 고스란히 보존되었던것 같군요. 이럴껄 알고 생각해서 올려준거야? ㅋㅋㅋ 체면서네^^ 참 오랜만에 점심때 이 장소에서 맛있는 피자 먹어봅니다. 맛있게 먹으니 아주 기분.. 2011. 4. 21.
파파존스 씬크러스트 먹으면 베이컨 치즈스틱이 공짜 4월 1일 부터 4월 30일까지 파파존스에서 씬피자를 주문하면 신제품 스위트 치즈스틱 또는 베이컨 치즈스틱 중 하나를 무료로 준다기에 또 스스로 낚이기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 딱 받아 보니,,, 라지 사이즈가 아니네요 ??? 패밀리 사이즈 입니다. 저 작은 건 물론 치즈스틱이겠지만,,, 음,,, 셋이 먹고 잘~하면 좀 남겠습니다. 씬피자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 쉬림프 알프레도로 결정했습니다. 알프레도 소스 ? 찾아보니, 버터 + 파마산치즈 + 크림으로 만든 소스랍니다. 무슨맛일까? 난, " 알프레도 " 하면 1988년 꼬마 토토와 대화하던 시골 영사기 기사 알프레도 역을 제일 먼저 떠 올립니다. 2006년 암으로 세상을 등졌지만 우리에게는 " 시네마 천국 " 으로 영원히 기억될,,, 좀 탔네 탔어 ~~.. 2011. 4. 1.
왓츠업 필리 파파존스 피자 - 독립문점은 달라! 확실히 파파존스 독립문점이 녹번점보다 한~두수 위인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배달해서 먹어본 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는데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것이고, 내부적, 환경적 요인 등등 각각의 입장 차이도 한 몫을 차지하겠지만, 다른 직종도 아닌 먹는 식음료 업종에 돈을 내주고 주문해 먹는 최종 소비자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다른 것보다 바로 입니다. 계획된대로 오늘은 파파존스 독립문점에서 지지난번 신제품이었던 라는 정통 필라델피아맛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3월 18일 할인구매를 위해서 본사에 전화를 연결해 본 결과, 주중 월~수요.. 2011. 3. 27.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 + 치킨 텐더 샐러드 지난번 먹었던 완전 필라델피아 그 맛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기로 합니다. 이번엔 삐리리한 이유로 인하여 저기 저 를 추가로 먹기로 합니다. 저건 사실 첨 먹어 보는겁니다. 평상시 원래 저런건 먹지 않았는데 이날은 삐리리한 이유로 인하여 먹기로 합니다. 가만히 보니 이 날은 피자 보다도 샐러드에 포인트가 맞춰지는군요^^ 저렇게 생겼습니다. 사진과 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2개가 아니라 1개입니다. 그리고 브로컬리는 아예 들어있지 않습니다. 맛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맛있군요. 특히 요거트 드레싱이 맛을 더해줍니다. 이건 지난번 먹었던 왓츠업 필리입니다. Jane 먹다가 넘 맛있어서 신음소리까지 낸 그 필라델피아의 맛 피자입니..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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