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하면, 거의 늘~ 꽃알등심만 먹었었는데,,,
이번에 카페에서 파는 다른 등심을 먹어봅니다.
횡성맑 엄선댁 횡성 한우 등심 1+이라는데,
먹던 맛 하고 비교해 보기 위해서 구매한 겁니다.
꽃알등심을 구매할 경우에는,
등심에서 불필요한 근간 지방과 덧살등을
제거한, 마치 구부러진 새우 등처럼 생긴,,,
아마도 떡심처럼 생긴 부위들도 제거되었을 텐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그냥 쌩 날것이네요.~
바로 이전에 먹었던 등심은,
목우촌 꽃알등심 1++(9)는 @209/g였는데,
횡성맑 횡성한우 등심 1+는 @125입니다.
약 40% 정도 저렴한 가격이긴 한데,,,
그냥 육안으로 보았을 때, 기름 부분이나
질길만한 부분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고기가 저렴하거나 비싸거나,
준비할 건 준비해야 하는 법!
같이 먹어 줄 부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맛을 보기 위해, 작은 한쪽만 구워서 시식해 봅니다.
음,,, 역시 맛은 조금 기름지긴 합니다만,
딴지를 걸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고기 씹는 맛이 더 있기는 하네요.
냄새가 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시 한 점을 구워서 다시 평가를 해 봅니다.
두 식구 공히, 가성비로 따져보건대,,,
재구매할 만하다~입니다. ㅎㅎ
보기보다는 고기가 질기지 않습니다.
손질을 거의 하지 않은 풋풋한 맛이 있습니다.
300g 정도만으로도 두 식구 저녁이 됩니다.
물론, 떡심이랑 살코기랑, 춘향이도 함께 합니다.
종합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비싼 목우촌만을 고집할 이유는 아닌 듯합니다.
담에 기회 되면, 다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후식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나폴레옹 제과점의,
버터크림빵과 꿀사과, 귤 그리고 금실 딸기입니다.
이것들도 죄다 엄청나게 달고 수분도 많고
맛이 끝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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