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6932 Windows Vista Beta DVD Windows XP의 차세대인 Vista DVD.약국 컴 중 사용하지 않는 컴에 install하려 했습니다.본 DVD는 XP를 업그레이드하는 옵션만이 가능합니다.파란색 DVD를 넣고 화면 지시에 따라 시작했습니다. (초록색 DVD도 같이 있는데 이건 64bit용이랍니다.) 시작하기 전 install 가능성 여부를 알기위해 WindowsVista site에 접속하여우선 System Scan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확인해 보았다.메모리가 512MB이상, CPU가 800MHz 이상, 하드디스크는 NTFS로 포맷되어있어야 한답니다.그래서 성공했냐고요?그 컴이 P III거든요. 게다가 메모리도 256MB고 CPU가 7XX이라서 실패! 결국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아님 집에 있는 컴에 해 봐야 한다는 결론인.. 2006. 7. 14. 세계 최대 PDP 103인치 Original size : 800 x 600 마쓰시다 전기 산업 주식회사는 세계최대의 103V형 풀 HD PDP를 북미 업무용으로 7월 10일부터 주문을 받기시작하여 올 가을부터 납품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103형의 PDP은 세계최대이고, 패널 해상도는 1,920×1,080의 풀 HD.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던 2006 International CES 출전하여, 2006년내에 발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었다. CES발표시의 화면 사이즈는 226.94×127.66센치 (폭× 높이), 맞각 260.38센치로, 50형의 약 4배의 사이즈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먼저 판매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초대화면 사이즈에 대한 needs이 가장 높고, 이미 방송국의 스튜디오 모니터나 전자간판 등의 상업용.. 2006. 7. 12. 오늘 저녁 메뉴 동교동 홍대 근처 "최대포"란 집엘 갔다.거기가 맛이 있다는 친구를 따라 간 것이다.친구와 내 아내는 또 껍데기를 먹는단다.'그 놈의 껍데기는 디게 좋아하네...' 아내 왈 : 먹어보니까 맛있더라. 자기두 먹어봐.본인 왈 : 됐어! 너나 많이 머거라! 해서, 난 고추장 바른 돼지 고기를 먹기로 했다.보기엔 좀 지저분해 보였는데...막상 먹고 보니까 제법 맛이 있었다. 난 끝까지 껍데기는 먹지 않았다.되도록이면 껍데기는 않먹을 작정이다.정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파 죽기 직전까지는.우린 추가로 누룽지와 냉면을 주문해서 배불리 먹었다.3명이 배불리 먹어도 \35,000밖에 나오지 않았다.ㅋㅋ.... 갑작스런 소나기를 벗하여 맛있게 먹은 음식도 소화시킬겸우린 "잔디와 소나무"란 가끔 가는 북까페를 찾았다.밖의.. 2006. 7. 10. 던킨도너츠 CF - 아이스커피 편 내가 좋아하는 CF참 재밌다. 음악 : Los Lobos & Antonio Banderas - Cancion Del Mariachi(Desperado OST) 2006. 7. 9. 소식 어젠 정말 신기한 하루였다. 아침에 출근하고 나서 환자 맞을 준비를 마쳐가고 있을 무렵, 전화가 한통 왔다.의례히 그 시간이면 전화하는 거래처들 중 한 군데겠거니 생각하고 직업적인 목소리와 톤으로 전화를 받았다. 순간 전화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많이 귀에 익었다는 생각에 까지는 미쳤으나 알아채지는 못했엇다. 8년이라고 했다 그녀는.류지현. 시간이 그 만큼 흘렀겠다.내가 그녀를 마지막 본 정확한 시기는 생각나지 않는다.줄곧 미국에서 지내는데 잠깐 다니러 왔다며 그 당시 회사로 날 찾아왔었고 어렴풋이 난 그녀를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줬던것 같다.기억은 거기서 멈춘다. 아마도 한 두번은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보려 했으리라. 그러던 그녀가 오늘 전화를 한 것이다.한국에 사는 여동생이 조제해간 약봉투에 적힌.. 2006. 7. 8. 수긍이 가는 글 [세태]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뉴스메이커 2006-07-07 11:39]여자친구 갈망하는 이 시대 중년 초상화… 마음 맞는 이성을 통해 자아확인 욕망한 중년남성이 여자친구와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다.결혼 12년째를 맞은 변호사 정수남씨(가명·44)는 아내와의 사이에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생인 남매를 두고 있다. 잘 나가는 법무법인 소속으로 변호사로서 능력도 뛰어나 그에겐 사건 의뢰가 끊이지 않는다. 당연히 직무 스트레스가 많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2~3번은 판·검사를 만나야 했다. 늘 파김치가 돼 귀가했고, 주중의 집은 그가 잠깐 잠만 자는 공간으로 변질된 지 오래다. 그나마 아내, 자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은 주말뿐이다.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아내와의 대화에서 항상 벽을 느꼈다.. 2006. 7. 8. Loveholic - 그대만 있다면 MV 2006. 7. 7. 서로서로에게 관심갖는 훈련을 해야... 알면 사랑하게 된다[사람&경영]서로서로에게 관심갖는 훈련을 해야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07/05 12:40 | 조회 9340 예전 대기업 임원일 때의 경험이다. 인사발령이 늦어 부서장이 되긴 했는데 공식발령이 나지 않아 2주 정도 어영부영 지낸 적이 있다. 공식적인 부서장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일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월급 받는 사람이 그냥 놀기는 어색했다. 그래서 직원들이나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하루에 10명씩 면담을 실시했다. 별 생각 없이 한명씩 불러 차를 대접하면서 의례적인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진행했다. 고향은 어딘지, 결혼은 했는지, 배우자는 무얼 하는 사람인지, 아이들은 몇 살이고 무얼 하는지, 부모님은 살아계신지, 회사 생활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의 뻔한 질문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 2006. 7. 6. 물고기 이쁘죠? 2006. 7. 5. 시계 하나 2006. 7. 4. 귀여운 메모 2006. 7. 2. 바탕화면 2006. 7. 2. 김주혁 - 세월이가면 MV 2006. 7. 1. [사설] 의약품 유통 시스템 실패의 교훈 정부의 탁상행정으로 360억원이란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니 어이가 없다. 보건복지부와 삼성SDS가 지난 4년간 끌어온 의약품 유통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대한 손해 배상 분쟁에서 복지부가 재판부 조정결정을 수용키로 해 삼성SDS에 360억원을 물어주고 관련 시스템을 폐기 처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은 졸속 정책으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낭비했다는 점에서 무책임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고 하겠다. 서울고등법원은 항소심에서 ‘복지부는 삼성SDS에 시스템 구축비 199억원을 포함해 360억원을 올해부터 2011년까지 매년 60억원씩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번 일은 극히 일부 공직자의 허술하고 무책임한 행정이 공직사회 전체에 어떤 악영항을 주고 국민 세금을 허비하게 하는지를 단적으로 .. 2006. 6. 28. 사랑 ^^ 2006. 6. 28. 이전 1 ···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46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