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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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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메모리 추가 확장 노트북(도시바 M30SE)이 예전에 비해 좀 느린것 같다.하기사 2년이 넘었으니 느려질 만도 하다.현재 기본 메모리가 512MB(PC2700 133MHz)다.노트북 뒷면을 열었다. 다행이 확장 슬롯이 한개 보인다.512MB를 추가할까 아님 아예 1GB를 추가할까?궁리 끝에 1GB를 신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가격은 \108,000 (삼성, PC2700).확실히 빨라졌다.클릭시 작동 속도도 그렇고 화면에 뿌려지는 속도까지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여러 창을 켜놓고 동시작업하는 일이 많았었기 때문에 분명 빨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2006. 8. 19.
예쁜 담벼락 part 6 2006. 8. 15.
예쁜 담벼락 part 5 2006. 8. 15.
예쁜 담벼락 part 4 2006. 8. 15.
예쁜 담벼락 part 3 2006. 8. 15.
예쁜 담벼락 part 2 2006. 8. 15.
예쁜 담벼락 part 1 2006. 8. 15.
오늘 점심 메뉴 오늘은 보리밥 먹은 날 !!!정말 오랜 만에 먹어본 보리밥그래서 그런지 맛이 진짜 좋았다. 보리밥에 갖은 나물과 야채를 넣고고추장을 넣고 썩썩 비벼서... 얼큰 수제비와 함께 먹으니머라 형용할 수 없는 어떤 기쁨이... 별것도 아닌데 계란찜두 왤케 맛이 있던지...우린 하나를 더 달래서 먹었다. 2006. 8. 14.
뭘 그렇게 쳐다보는걸까? 2006. 8. 6.
오늘 저녁 메뉴 (특별식) "유 정 낙 지" 오늘은 약간 특별식으로 먹었다. 2인분이라는데 먹다보니 조금 남기고 다 먹었다.선풍기를 최대로 틀어놓고 와구와구 먹었다.맛있어서 매운 줄 잘 모르고 먹었다. 절대 빠질 수 없는, 감자 전도 먹었다.예쁜 접시가 아닌 호일에 펴 놓은채 마구마구 먹었다.씨뻘건 낙지 국물에도 쿡 찍어 먹었다. 물론 차디 찬 콩나물도 먹었다.콩나물 줄기가 하도 통통해서 아삭아삭 씹어서 먹었다.콩나물 대가리도 사정없이 먹었다. 시원한 절인 배추와 노란무도 같이 먹었다.짜지도 않고 약간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다.이건 낙지 국물에 찍지않고 그냥 먹었다. 마니막으로 스원~한 냉 콩나물국을 먹었다.먹다보니 맛이 너무 좋아 한 없이 먹었다.다 먹고 난 후 시원한 냉 커피를 한잔 먹었다. - 끝 - 2006. 8. 5.
모토롤라 휴대폰 "크레이저(KRZR)" 공개 출처 : 2006-07-25 15:35:20 /이동준기자 (베타뉴스) 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사 모토로라가 24일(현지시각) '레이저(RAZR)'의 후속 모델 '크레이저(KRZR)'를 포함한 신제품 5종을 일제히 공개했다. 모토로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하반기 내에 신제품 '크레이저'를 GSM 및 CDMA 시장에 각기 다른 사양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슬라이드 방식의 신제품 '라이저(RIZR)'와 블루투스 헤드셋 2종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제품 '크레이저'는 세계적으로 5천만대 이상 팔린 히트작 레이저의 후속 모델로서, 제품 애칭을 영문 4자로 표기하는 모토로라의 작명 원칙에 따라 'KRZR'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크레이저'는 기본적으로 레이저의 성공 비결이었던 전체적으로 얇고 세.. 2006. 7. 29.
사랑은... 사랑은아름다운것. 사랑은기쁜것. 사랑은황홀한것. 사랑은재미있는것. 사랑은행복한것. 사랑은편안한것. 사랑은신나는것. 사랑은기분좋은것. 2006. 7. 29.
과자 - 이구동성 오늘 새로 먹어본 과자이구동성 포장이 무지 귀엽군그럼 맛은 어떨까? 은박 포장을 헤치니 피자 내음이 물씬그렇다 피자맛이다 ,, 맛은 그냥... 저녁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 2006. 7. 27.
치솟는 기름값을 뜯어보면… 치솟는 기름값을 뜯어보면…관세·교통세·주행세 등 휘발유 가격의 60%가 세금박재범 기자| 07/25 16:05 | 조회 5964 매일 차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송모(여)씨. 최근 들어 휘발유값 부담이 커졌다. 구리에 사는 그녀의 출근지는 서울 시내. 5만원어치 기름을 넣으면 1주일 출퇴근이 해결됐는데 요새는 나흘째 주유소에 한번 들려야 한다. 3.5일쯤 된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차 요인은 고유가. '기름 한방울 안 나는' 나라의 비애다. 그렇다고 중동의 안전과 산유국들의 자비만을 바랄 수는 없는 노릇. 기름값 뒤에는 정부와 정유사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똑같은 주유소인데 기름값은 천차만별인 현실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단초도 여기 있다. ◇기름이 아닌 세금을 넣는다?.. 2006. 7. 26.
비행기에서 인터넷, 2만원이면 '즐' 비행기에서 인터넷, 2만원이면 '즐'이설영기자ronia@inews24.com 2006년 07월 25일"1만 피트 상공에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온 H씨(28세).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정보기술(IT)업체에 다니고 있는 H씨는 긴 비행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다. 바로 인터넷 때문이었다. 평소 하루에 e메일이 100통 이상 쏟아져들어오는 H씨는 비행 시간 동안 메일도 확인하고 메신저로 친구와 채팅하면서 '온라인의 힘'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출장지에서 쓰기 위해 가져 갔던 노트북이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제 구실을 톡톡해 해줬던 것이다. 그 동안 1만 피트 상공에서 완전 고립된 공간이었던 비행기 객실이 능동적인 온라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 200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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