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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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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무지 간단했습니다.라면과 만두 2006. 9. 15.
오늘 저녁 일단 돈까스 도시락이 기본. 두부/계란 국 감자 볶음 호박 부침 김튀각/잔새우 볶음 무생채 마른 멸치 오징어 볶음 어묵 조림 햄/계란 부침 2006. 9. 14.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명대사]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사람들이죽으면요..자기별로 돌아 간대요. 자기가 원래 살던 별로 돌아가서지구여행이 어땠는지보고서를써내야 된다네요. 내가 말 했잖아..자신감가져.너할 수 있어.. 하면 돼. 겁나는 마음 이해해.. 사람은 다 그래.하고 싶다가도 막상 할려면겁나는거야..그건.. 나도 그래.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포기를 하나?시작도 안 해봤잖아. 물론 그래.. 아무도 니 앞길을 보장해 줄 수 없어.나한테도 그런 힘 없어.. 하지만 시작도 안 해보고도망을 가?복실이 너 임마.. 그렇게겁쟁이였어? 사랑아니야. 사랑 같은 거절대아니구그냥 어디서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어디서 이상한 놈이 짠하고 나타나서..날괴롭히네. 내가 마음 중심을 딱 잡으려고 하면 와서 다헝클어놔.나도 나대로 편하게 살고 싶어. 근데 그에일리언같은 놈이 와갖고아주.. 2006. 9. 13.
초코퍼지 요즘 김아중이 선전하는 제품이다. 값은 300원인데 아이스 바 내부에는 초코렛이 듬뿍 들어있다.쫀득쫀득한것이 오래전 "메가톤"바를 연상케한다. 나름 먹을만했다.'신제품들아 많이 많이 나와라~' 2006. 9. 9.
'070' 인터넷전화가 몰려온다 '070' 인터넷전화가 몰려온다9월말이후 070 경쟁사 30개 넘을듯…유선전화 가격파괴 주도윤미경 기자| 09/06 16:42 | 조회 5348 070 인터넷전화(VoIP)업체가 9월말 이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유선전화 시장의 가격경쟁을 더욱 부채질할 전망이다. 6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현재 070 착신번호를 부여받아 기간통신사업자로 허가받은 8개 업체외에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30개가 넘는 별정통신업체들이 9월이후 070 시장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터넷전화에 필요한 교환설비를 갖춘 별정통신1호 사업자수는 7곳. 이 가운데 망연동 등 인터넷전화서비스에 필요한 제반설비를 갖추고 서비스하고 있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업체들은 설비를 갖추는 대로 이 시장에 본격 뛰.. 2006. 9. 7.
거북이섬 / 피지 이런 곳에 가고파요.보기에는 아직 때가 덜 묻은 것도 같긴한데... Turtle Island: This super-deluxe, 5 Star resort is designed for couples who enjoy romantic picnics for two, intimate moonlit dinners at seaside, horseback riding at dawn, take a nap in a hammock strung between two coconut palms or enjoy a relaxing and sensual massages. Although Turtle only accommodates 14 couples, there is a staff of over 150 people to provi.. 2006. 9. 4.
오늘 저녁 2006. 9. 1.
Condo in Belize 아메리카 유카탄반도에 있는 인구 수십만 정도의, 독립한지 20여년밖에 안된 Belize란 나라에 세워지고 있는 콘도랍니다. 아직도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는군요.한번 보세요. 참 이뻐요. 이런 곳에 가서 한 1년만 일 전혀 하지않고 빈둥거리다가 돌아오면 적응 힘들겠죠?그래도 그러고 싶군요. 이 놈의 삶은 왜 이리 고단한걸까요? 2006. 8. 31.
왜 하필... 오해받기 딱이군. 2006. 8. 28.
오늘 점심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송추가마골"에서 해결했다. 이 집은 고기 맛이 좋아 평일에도 항상 손님이 북적댄다고 한다.오래 전부터 몇 차례 들르는 동안 도로도 많이 정비되고 해서찾아가서 먹는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상호에 걸맞는 그림이 있어서... 이게 간판 품목인데, 일단 한번 먹어보면 왜 유명한지 고개가 끄덕여진다.1인분을 시켜도 양이 적지 않다. 이 만큼이 1인분이다.불판 1개를 대충 덮을 수 있는 양이다.오늘도 고기가 참 맛있다. 반찬은 특별하지 않다.이런 것들이 두벌 정도 나온다. 새로 생긴 메뉴다.난 원래 육회를 좋아한다.육회는 집마다 맛이 완전 다르다.이 집 육회는 일단 온도는 적절한데 내 입에는 단맛이 좀 덜하고 조금 짜다. 양도 제법 먹을 만 하다.고기 굵기도 적당해서 .. 2006. 8. 28.
중국냉면 8/20 오후 4시 즈음,처음 보는 중국 냉면 한 그릇을 먹고는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가운데 누런 점액질 같은 것은 땅콩버터) 출발은 좋았으나 경기도 여주 쯤 되자 마지막 피서객들의 귀경 행렬이 왕창 몰리는 바람에 이천에서 국도로 빠져나와 집에 도착하니 10시 반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본 즐거운 주말이었다. 2006. 8. 21.
박원일 통증의학과의원 8/20 처이모부가 동해에 새로 이전개업한 병원까지 가봤다.마치 미국의 개인 주택처럼 생긴 병원이 공단 내에 덩그러니 놓여있다.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지은 병원이라 그런지 병원 위치나 구조들이 상당히 독특하다.인생을 정말 즐기면서 사는 분이다.병원 옆 마당엔 넓은 늪지도 있고 뒷켠엔 물고기도 키우고 있다.(차는 본인 차임) 2006. 8. 21.
추암 & 해가사의 터 8/20 일출로 유명하다는 추암과 해가사의 터를 지나갔다.태풍탓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 바다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다.파도가 거세게 부닥치는 바람에 일대는 물보라가 뿌옇다. 그래도 오랜만에 넓디 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후련했다.역시 사람은 가끔씩이라도 숨통을 터줘야 한다.물론 피곤하더라도 말이다. 2006. 8. 21.
아점 8/20 아침 11시가 되어서야 우린 아점을 먹게됐다.처음 먹어본 황태구이다.맛이 담백하고 과자같기두 했다.돈 주고 처음 먹는 북어국 국물도 참 맛있다.(내가 맛없는 것이 있긴한가?) 2006. 8. 21.
삼척행 8/19 약국을 일찍 닫고 삼척행을 시도했다.하필 강원도에 태풍 우쿵이 온다는데...마중 나가는것도 아니고...먼저 그곳으로 떠났던 식구들을 데리러 가는 셈이다.경기도를 지나 원주 정도에 다다르니 슬슬 비가 보이기 시작했다.잠시후...비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하더니 , 하늘도 검게 변하고 앞이 잘 않보일정도의 태풍권에 진입하게 됐다.고속도로에 차가 거의 없어졌다.여긴 구정 휴게소다.주유 겸 들렀으나 인적은 간데없다.마치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폐허를 방불케했다.어떻게 이렇게 아무도 없을 수가...섬뜩하기까지... 200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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