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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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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가지마 - 김미려 김미려가 노래 잘한단 말은 들었지만,잘하는 정도가 아니고, 왜 가수를 하지 않았나 싶다.얼굴도 자꾸 보니 이뿌네. 2007. 1. 7.
대단한 가창력의 사모님 김미려 노래실력 대단한 가창력의 사모님 김미려 노래실력 2007. 1. 7.
2007/1/6 눈 풍경 - 일산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약국 문을 2시에 닫고 일찍 귀가했다.어째 뒤통수가 간지럽네..그나저나 내일도 당번인데 우짤꼬...벌써부터 맘이...열지 말까? 2007. 1. 7.
크리스마스에 짜장면을... 우리 가족은크리스마스날에동네 중국집에 가서짜장면과탕수육을사먹었다.그리고Costco에 가서장을 봤다.그게다다. 2006. 12. 27.
캔따개 ( One Touch Can Opener ) 하나쯤 갖고싶다 2006. 12. 23.
맛없는 포들면 사발면 (베트남 쌀국수) 선전을 하도 맛있게 하길래...거금 \1,500이나 주고 한번 샀다. 면의 양이 보통 사발면 1/4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블럭스프와 함께 넗고 물을 붓고 3분간을 기다렸다.어떤 맛일까? 3분 뒤 뚜껑을 열어봤는데...좀 섭섭했다.빗깔이나 향이...마치 덜마른 벽지 냄새라고나 할까...찝찝하고머...느낌이 안좋다. 해서,설명서대로 액상스프와 후첨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었다.그런데,냄새는 한층 더 비호감이 되었고,국수 면발 꼬라지하고는...정말 돈도 아깝고맛도 없고앞으론 절대 사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06. 12. 21.
글리벡 필름코팅정 100mg 항암제 글리벡> 이런 약은 처방이 나와야 사입을 한다.담배값보다 작은 것이 거의 백사십만원이나 하니...만성기 환자가 하루 4알씩 복용하면 보름치밖에 않된다.물론 산정특례 환자로서 조제료의 10%만 부담하지만나머지 90%는 결국 보험재정에서 나와야 한다는 얘기다.정말 장난이 아니다. 2006. 12. 21.
까페 라떼 - 강혜정 편 2006. 12. 19.
Toshiba DVD Multi Drive DVD Multi Drive - writing to CD-R or to DVD-RAM TheToshibaDVD Multi Drivesupports writing toDVD-RAMmedia, as well as to other types of writeable media, includingCD-RandCD-RW. To enable writing to DVD-RAMmedia, it's necessary to disable writing to CD-R and other media. This selection can be easily reversed, as necessary.Unless you specifically need to write to DVD-RAM media, leave the checkbox de.. 2006. 12. 8.
Hilton의 11월 풍경 여기에나 오니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됨.너무 빼곡히 장식물을 박은거 아닌가.오랑제리 식당의 주변 풍경.식탁은 여전히 썰렁.오늘따라 전복죽에서 역한 비린내가 진동해서 먹지 못합.게장은 그럭저럭이었으나,육회는 배즙맛도 없이 버석거렸음. 오랑제리는 오늘로서 아듀~ 2006. 11. 27.
논술로 서울대 법대 합격한 비결 논술로 서울대 법대 합격한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 문승기 군 - 문승기 군게재일: 2006-11-23 조회수: 712글 / 류화선yukineco@gmail.com11월 16일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준비해 온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도 잠깐. 대학 입학을 위한 논술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은 논술에 불안감과 함께 막막함을 느낀다. 코앞에 닥친 내신과 수능 시험을 준비하느라 대부분의 학생이 논술을 뒷전으로 미룬다. 그래서 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수능시험이 끝나고부터다. 『난, 논술로 갔다』를 쓴 문승기 군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쯤 하향지원을 권하는 담임선생님을 설득했다.“가채점을 해보니 471점이 나왔어요. 합격 평균보다 10점이나 낮았어요. 그.. 2006. 11. 24.
누굴까요? 다들 아시져? 2006. 11. 24.
휠과 바퀴 휠이 너무 커서 마치 마차 바퀴를 보는 것 같다.휠과 타이어 값이 꽤 비쌀것 같긴한데... 왠지 처량해 보이기까지 한 건 내 맘이 비뚤어져서일까? 2006. 11. 24.
윤세아 ... 얼마나 좋길래 조여정이 나오는 "얼마나 좋길래"라는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노라니,당초 목적인 조여정의 연기는 눈 밖으로 멀어지더니이젠 '이혜주'라는 톡톡튀는 듯, 어리숙하기도 하고,순수하기도 한 약간은 푼수같은 공주역의 이 여자가 맘에 든다.살결도 꽤 고운것이 코믹한 캐릭터가 극중에서 안성맞춤이다. 2006. 11. 19.
김지수 ...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언제부터 김지수를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기억 않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김지수를 은근하게 좋아한다.특히 그녀가 소리없이 눈물을 흘려대거나 울먹이는 연기를 할때 맘에 든다.눈이 참 예쁘다.쉽게 여겨버릴만큼 가볍지도, 아님 버거워 미워할만큼 무겁지도 않은,그냥 이 여잔 이대로가 참 좋다.오래도록 연기했으면 좋겠다. 2006.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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