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텐더랩 샌드위치(스윗머스타드 드레싱) / 웨지감자그라탕 / (*랜덤 제공) 비앙떼 허니자몽블랙티 or 허니유자캐모마일 중 1개 제공

사진으로 보면, 이건 또띠아랑
평범한 웨지 감자일테고요.^^
토르티야 내용물 중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야,
목이 메이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노란색 동그라미는 필경 소스일테고요.~
L이 그랬답니다. 분명 내가 이걸 마다할거라고요.~
하지만, 이건 내가 직접 고른,
처음 접하는 메뉴명이라서,
맛과는 상관없이 그냥 먹을겁니다. ㅎㅎ

 

 

위잇 딜라이트에서 이번에는
광동제약에서 새롭게 유통하게 된 액상차인
비앙떼를 음료로 주었습니다.
웨지 감자 그라탕은 예전에도 먹어봤던 것이고,
치킨 텐더 랩 샌드위치는 역시나 또띠아였습니다.
치킨 텐더에 양상추, 청상추, 적양배추와 당근
그리고 스윗 머스타드 소스가 첨부되었습니다.

 

 

이 세가지를 몽땅 다 먹는다면 총량은 무려
800g 정도가 넘습니다.
당연히 저 비앙떼라는 음료까지 다 먹는 건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기야, 음료는 천천히 퇴근 전까지 먹어도 되니까요.

 

 

치킨텐터랩샌드위치와
웨지감자그라탕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샌드위치는 예전에도 보았던 형식이라서,,,
설명서에는 데우라고 하지 않았는데,
냉장실에서 막 꺼낸 터라,,, 30초 정도 데울 겁니다.

 

 

아무래도 좀 뻑뻑해서 목이 메일 듯싶어서,,,
냉장실에 있던, 스위트콘 크림수프를 꺼냈습니다.
이것도 양이 180g이라서 혼자 먹기는 좀 그렇고,,,
HY와 나누어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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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텐더랩 샌드위치 모습입니다.
구겨져있어서 보기에는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저번 토르티야처럼 펼쳐볼까 하다가,,,
다시 예쁘게 접을 자신이 없어 그만둡니다. ㅋㅋ

 

 

스위트머스터드소스입니다.

 

 

웨지감자그라탕입니다.
이건 정말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전자레인지에 좀 돌리니
찬 기는 조금 가셨긴 했는데,
열기 때문에 야채가 조금 흐믈해 졌습니다.
스위트머스터드소스를 발라서 먹습니다.
맛은 그냥 보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제로칼로리 허니유자캐모마일 비앙떼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같은 맛으로 배달되었습니다.
욕심으로,,,, ㅎㅎ 인스타그램 응모도 마쳤구요,
재미로 제품 라벨 QR코드 응모도 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