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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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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12

혜자로운집밥) 반반제육 도시락(기획전)이 단돈 3천5백원? 오늘 더 든든하게 혜자가득 챌린지 사전예약 가격 할인+메인반찬 47%+흑미밥15% UP↑ 가격할인은 2,024개 한정에 30% 추가할인~ 총 520g 826Kcal 매장수령 5천 원짜리를 단돈 3천5백 원에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4,500원짜리 도시락 이름은 그냥 제육볶음이었는데 이번엔 간장불고기까지~ 물론, 어묵볶음, 볶음김치와 너비아니가 들었던 제육볶음과는 사뭇 모양새가 많이 다릅니다. 한 열흘 전에 행사하면서 수령 날짜를 딱 하루로 못 박은 얼리버드 이벤트 행사에 이어, 1차+2차+3차까지 총 4회 진행한다네요.~ 다음번인 1차 행사에도 역시 반반제육 도시락, 2차 행사는 함박앤돈까스 도시락이랍니다. 발렌타인 1회용 미니버터가 들어있던 애그 함박 스테이크 도시락과는 완전 다르네요. 3차 행사.. 2024. 3. 9.
오직 가평 파리바게뜨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가평맛남샌드! 외국 기업인 줄 알았는데, 엄연한 토종 기업인 파리바게뜨에서 올해 여름,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는데,,, 한정판이라고 하면서 등장한 이 제품의 명칭은 '가평 맛남 샌드'라네요.^^ 난, 전혀 몰랐던 제품인데, 어느 날 Jane이 알려줍니다. 가평하면, 제일 먼저 잣이 생각나는데, 바로 그 잣을 넣은 제품입니다. 물론, 잣만 들어있는 건 아니고,,,, 생긴 건 마치 멘보샤 같습니다.~ 파리바게뜨가 가평지역의 특산물인 '잣'의 고소한 맛과 버터와 캐러멜의 달콤한 짭짤함을 살려 풍미를 더했다는, 특히, 매일 즉석에서 구워 가평 휴게소(춘천 방향) 파리바게뜨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한다는데요, 매일 구워 바삭한 잣나무 문양의 버터 쿠키. 푸르름을 머금고 자라 고소함이 살아있는 가평 잣. 입안 가득 녹아드는 솔.. 2021. 10. 23.
그릭슈바인 치킨 데리마요 필라프 괜찮네요~ 1945년,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이 독립을 맞이 하던 바로 그 해, 삼립식품의 전신인 상미당 빵집을 시작으로, 샤니, 삼립식품, 파리크라상,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등이 속해 있는 SPC 삼립 계열사중 하나인 그릭슈바인은 독일식 바비큐 요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레스토랑 입니다. 현재, 서울 도심에 딱 3 지점만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스테이크, BBQ, 피자, 샐러드, 스낵류와 음료 및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가정식 반조리 제품이 나오는 거 맞나요? 컨셉이 좀 안 맞는 듯 느껴지는데요?그릭슈바인 치킨데리마요 필라프? 그릭슈바인은 독일 업체와의 직접적인 연계성은 없어 보입니다. 레스토랑 비법 그대로! 그릭슈바인 필라프를 집에서 간편하게! 라고 쓰여 있.. 2020. 8. 14.
해밀턴비치로 만든 [ 식빵버거 ] 와 [ 맥모닝 ] [ 해밀턴비치 ] 로 살짝 엉터리 [ 밥버거 ] 를 만들었다가, 그 맛에 놀라고 반해서 이번에는 [ 잉글리쉬머핀 ] 도 없는데 겁도 없이 [ 식빵버거 ] 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 잉글리쉬머핀 ] 이 있으면 참 좋겠구만,,, 여기저기 뒤져보아도 파는 곳을 쉽게 찾기는 글렀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있긴 있습니다. [ 삼립식품 샤니 ], [ 이마트 ], [ 파리바게뜨 ] 그리고 [ 코스트코 ]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은 어쩔 수 없이, [ 잉글리쉬머핀 ] 대신 연희동에서 사온 [ 쿠헨브로트 식빵 ] 으로 대신합니다. 나머지는 집 냉장고에 있는거 대충 꺼내 초간단 [ 식빵버거 ] 를 만들어 봅니다. 저기 패티 하나는 사실 미리 만들어 놓은겁니다. 크기 맞추려고 딱 10cm 로 준비했네요 .. 2015. 10. 23.
[ 사보텐 Saboten ] 무쟈게 오래전에 분당에 있는 [ 사보텐 Saboten ] 을, 그것도 아주 완전 우연히, 방문했던 경험이 딱 한번 있습니다. 당시, 깨하고 절구가 개인별로 지급되면서, 자신이 주문한 메뉴 요리에 직접 동참하기를 강요받는 방법이 신선하고 신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김치없이 먹다가 좀 많이 느끼했었던 기억이,,, ㅋㅋ 바로 그 [ 사보텐 Saboten ] 이군요. 물론, 이번에는 지점이 다릅니다만서도,,, 어쨌든 [ 사보텐 Saboten ] 은 [ 사보텐 Saboten ] 아닙니까? [ 유부꼬치우동정식 : 12,500원 ] 복주머니도 들어있고, 꼬치도 들어있는 우동에 히레까스 몇점 같이 나옵니다. 우동이 나오는 대신 밥은 안나옵니다. [ 히레카츠정식 : 13,000원 ] 이건 당연히 밥하고 같이 줍니다. .. 2015. 6. 23.
압구정 { 리김밥 Lee's 김밥 } 이라는... 신사동에 위치한 살짝 유명한 김밥집이 하나 있다는데,,, 이름이 { 리김밥 Lee's 김밥 } 이라고 하네요. 검색해 보니까, 작은 규모의 좀 특이한 김밥집이네요. 김밥에 밥은 별로 없고 김밥 안에 나머지 재료들이 꽉차있는 사진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본점이라고 해서,,, 지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지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몽땅 다 맛 보려고 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블로그 자료를 보니 맞춤형 김밥도 만들어준다는데,,, 4시간 전시 후 미판매된건 할인판매하고 그 이후 남은 건 폐기처분한다고 하는데요 ??? 우왕~ 아깝다 ~~ P가 어제 오후에 들러서 사가지고 집에 가져갔다가 오늘 가져와서 점심에 먹었으니,,, 음,,, 구매 후 약 17시간이 경과된 상태입니다. .. 2013. 10. 18.
빵을 오랜만에 ... 이제 휴일만이 가득했던 추석 명절 주간이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창가 넘어 먼 산을 쳐다보니 해는 이미 지고 저녁 노을 비슷한 것이 스믈스믈 기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방에 등을 켜야할지 아직은 안켜도 될지 아주 애매한 시간입니다. 이제 몇시간만 더 지나면 싫던 좋던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9~10시간의 일상으로 말입니다. 이제 무턱대고 노는 시간은 끝이났으니까요 ^^ 좀 오랜만에 저런 종류의 빵을 먹어보는군요. 내가 좋아하는 거북이를 닮은 { 소시지크로켓 }, { 마늘빵 },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 애플파이 } 그리고 {소시지피자빵 } 까지,,, 내가 좋아하는 { 샌드위치 1 }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 샌드위치 2 }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 포켓샌드땅콩 .. 2013. 9. 22.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 요게 한개에 \1,300 하는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 ( Egg Tart ),,, 그러니까,,, 뭐 그 정도 뜻이겠군요 ^^ 홍콩 음식으로 유명한데,,, www.CNNGO.com 이라고 하는 아시아 여행 관련 싸이트에서 2011 발표한 세계 50대 맛진 음식들 중 16위에 랭크된 음식이라고 합니다. ( 이 싸이트에 가 보니 마침 한국의 대중적인 기타리스트의 대부격인 신중현씨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더군요 ^^ ) 요렇게 생긴 넘인데,,,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저런 음식이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었는데,,, ( 나만 몰랐겠지만 ),,, 대놓고 먹어 보긴 또 첨입니다. 4개 이상 구매해야 저 종이 상자에 넣어준다는군요. 그깟 종이 상자가 뭐길래... 하갸,,, 비닐 봉다리에 한두개 넣어 오면 보.. 2012. 1. 27.
파리바게뜨 빵, 꼬막 그리고 생땅콩 집에 돌아와 보니, 일하시는 아줌마가 음식 만들고 남은 대구 반마리를 마치 잉어 지리탕을 끓이듯 커다란 전골 냄비에 허여멀건하게 한그릇 만들어 놓았습니다. 냄비 뚜껑을 열어보는 순간 냄비 속에 담겨져 있는 그 대구의 양과 모양새에 일단 한번 놀라고, 뚜껑을 닫을 무렵 그 냄새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내가 원래 대구탕류를 무지 놓아하는 편인데, 엄청난 양의 대구 머리랑 살과 뼈를 보니, 입맛이 싹 달아나면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자고로 음식이 크기나 양이 적당해야 먹고 싶은 생각이 나는 거지, 큰 세수대야만한 냄비에 꽉 들어찬 생선을 보니 아주 딱 먹기가 싫어집디다. 그래서, 그 푹 고은 잉어 지리탕같이 생긴 대구탕을 저리하고,,, 저녁으로는 뭘 먹나,,,,끙,,, 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반가운 소식.. 2012. 1. 22.
오늘 " 더반찬 " 주문 완료 ^^ 드뎌 오늘 최초로 에 반찬 8종과 국 2종을 주문했습니다. 믿고 기대왔던 이 오후 1시부터 영업이라는 1차 가격을 필두로, 메뉴는 점심 식사가 아닌 치킨(구어조은닭) 으로 완전 교체함으로서 2차 가격을 해 왔기에 하는 수 없이 근 한달간을 햄, 치즈,각종 소스류를 동원한 로 연명해 왔었는데, 조선인임을 피할 수 없었던고로 결국 빵과 치즈와 햄에 물려 이제 다시 다른 소스를 찾다가 우연히 Y 네가 저 반찬을 주문해 보았다는 말에 힌트를 얻어, 일단 한번 시식을 해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저 메뉴는 로서 매주 금요일 오후 5~6 경 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주문에 맞추어 국(최대 2개 선택가능) 과 반찬을 합하여 10개 선택하여 세트로 주문하.. 2011. 7. 1.
파리바게뜨 왜 이래 ? 파리바게뜨 홈피에 들어가서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를 좀 보려고 했더니,,, 캬 ~~ 빵 사진들이 왜 이러지? 코딱지만해가지고,,, 일단 저 코딱지만한 그림을 보고 먹기를 원하는 빵을 클릭하고 또 다시 자세히 보기를 눌러야 그제서야 나름 볼 수 있는 화면이 나오네요. 나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성질나서... 글구 사진이 왠만해야지,,, 저렇게 코딱지만하게 올려 놓다니,,, 어쨌든, 하도 없는 빵이 많길래 아예 후보작 4가지나 적어서 주었습니다. 순서대로 있는 걸 사다달라고. 그러나, 그 4가지가 몽땅 다 없답니다. 그럴리가???? 4가지를 적었는데 그게 다 없다라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4가지 다? ==> 없다 ! ==> 없다 ! ==> 없다.. 2011. 4. 25.
파리바게뜨 베이컨 샌드위치(?) 이거 토욜날 Y 가 파리바게뜨에서 사왔다는데... 신메뉴네 ? 가격은 모르고... 샌드위치를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서리... 이렇게 구워버렸는데... 베이컨이 풀리지않고 잘 말려 있습니다. 이거 이름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실패 ! 정식 메뉴는 아닌듯... 한 입 물어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샐러드 같은걸 안에다 넣고 식빵을 말아서는 베이컨으로 고정 ! 맛은 촉촉하니 먹을만 합니다 ^^ 이거야 만인이 다 아는 마늘빵이고... 깜빡하고 마늘빵 맛을 못 봤네 ....ㅉㅉ 그 집에서 파는, 내가 예전에 많이 사 먹던 초코우유 ... 홍제 지하철역 내부에 있다가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매장이 커지고 메뉴도 더 다양해졌다고 하는군요 ^^ 201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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