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탕수육60

탕수육 군만두 칼국수 원래는 간식으로 군만두가 생각이 났더랬습니다. 그래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군만두가 제일 맛있었던 > 에 전활 걸었댔습니다. 그런데... " 동보성 입니다~~~ " " 헐~ 국일관 아니에요? " " 예~~~ 다 같이 하는 거예요 " " 헐~ 그래요? 군만두 한개하구 탕수육 소짜 한개 주세요 " 결국, 동보성이 국일관을 인수했다는 말을 철가방으로부터 듣고는 상황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상황은 정리가 되었지만... 국일관에서 먹었던 약간 네모진 만두는 앞으론 보지 못하게 되었다는... 오늘, 그런데 동보성 군만두도 참 맛이 있군요. 거기다가 탕수육 고기도 정말 맛이 최고였습니다. 아마도 이 장소에서 시켜먹은 이래 가장 맛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심으로 먹은 > 집 는... 음... 2010. 1. 13.
2009년 12월 30일 먹은 음식들 오늘 점심 부터 밤에 이르기까지 먹었던 음식을 한번 나열해 볼까요? 점심엔 > 짱깨집에서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탕수육(소) + 짜장 2개 = \13,000 저녁에 > 에서 먹은 아마도 이 다누끼우동은 우동 중 가장 기본만 들어있는 우동인가 봅니다. 이건 고우미에서 또 먹어보라고 준 음식입니다. 가끔 이렇게 이벤트를 해 주니 나야 좋을따름입니다. 이건 오전에 먹으려고 준비했다가 저녁이 다 되서야 먹을 수 있었던... > 캔입니다. 이렇게 먹고도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정말, 진짜 오랜만에 을 먹어봅니다. 정말 이런 재래식 통닭은 참말로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보기만 할때는 먹.. 2009. 12. 31.
맛 대 맛 추석때 누가 준 와인인데... 오늘 열어 봅니다. 상자 곽을 열어보니 와인 병이 두개 들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땄습니다. 같이 들어 있는 만능 병 따개로 열었습니다. 맛이 괜찮은가 봅니다. 즉석 오뎅을 만들어서 같이 먹습니다. 두부 김치도 같이 먹었는데... 두부 맛이 좀... 두부가 난생 첨 먹어보는 맛입니다. 좀 오래 되긴 했어도... 게장 껍데기가 남아 있어서 껍데기만 먹어 보았는데... 우왓 ~~~~ 맛이 정말 기막힙니다. 그래서 버리려했던 나머지 국물을 고스란히 다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낼 또 먹으렵니다. 상부상조 차원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국일관에서... \1,000 올랐다네요. , 합이 \.. 2009. 10. 15.
탕수육을 포장해오면... 서대문구 홍제동에 중국음식을 배달도 아닌 포장을 해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모 호텔 주방에서 근무하다가 조그마하게 중국집을 차렸다고 합니다. (여긴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 계화원 " 02-395-663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330-70 이게 입니다. 일단 덩어리가 길거나 크지 않은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튀김에 거품이 없습니다. 그냥 고기 그 크기 그대로입니다. 가끔씩 씹혀주는 비계 덩어리도 여기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 탕수육 소스와는 좀 다르게 맛이 깔끔합니다. 중국 음식 특유의 늬끼한 맛 보다는 왠지 모를 깔쌈함이 더 느껴집니다. 요건 입니다. 음식맛이 지저분하지 않아서 사실 중국 음식인 줄 모르고 먹게 됩니다. 여긴 반찬이나 음식물이 남으면 보는 자리에서 .. 2009. 10. 9.
떴다 철가방이 홍은 사거리에도????? > 이라면서 한 청년이 문을 열고 성큼 들어옵니다. 가볍고 단정한 모자를 썼지만 한눈에 외모가 서글하다는 것과 제법 깔끔하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얘긴 즉슨, 유진 상가 뒷쪽에 있는 > 이 오리지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독립문 쪽에도 또 다른 > 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호 뿐만 아니라 배달 그릇까지도 똑같이 모방한것을 알았지만 법적으로 손을 쓸 발판이 없어서 그냥 속수무책 이러고 있는다고 합니다. 원래는 독립문 지역까지도 커버했었지만 요즘에는 그 지역에서의 주문 수용이 사실 쉽지 않다고 합니다. 난 결국, 집에서는 독립문 > 을 애용한 셈이라는 겁니다. 일명 짝퉁 >... 전단지와 요지를 주고 갔으므로 오늘은 점심을 여기서 먹어볼까합니다. > 이 약간은 .. 2009. 9. 17.
양자강 짱깨 일껏 설겆이 다 해 놓았더니... 짱깨가 먹고싶다구해서... 동네 " 떴다 철가방 (일명 양자강) " 에서 주문해다 먹었습니다. 탕수육(소), 간짜장, 짬뽕.... \21,000 .... ?????????????? 가격이 마이 올랐나? 왜 군만두는 서비스 안해주냐니까...\30,0000 이상 되야 해 준답니다. 맞나요? \12,000 이상이면 해 주던 시절은 까막득한 옛날 이야깁니까? 어제 사온 아사히 (Asahi) 맥주는 맛이 좀 씁니다. 마치 흑맥주같은 맛이 나네요^^ 이게 저녁입니다^^ 2009. 7. 7.
연희동 중국 음식점 해지연 > http://www.chinacfood.com/ S약사님이 경영하는 함께하는 약국을 나와서 연희동에 있는 이라는 중국 음식점엘 갔습니다. 건물 2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으로 한 층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지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하기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동네에서 보기 드물게 넓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방도 준비되어 있고 홀도 따로 있습니다. 중국집치고는 상당히 넓습니다. 가격 대비 맛에 대해서는 그닥 추천할만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가 훨씬 더 우세합니다. 남은 깐풍기를.. 2009. 5. 16.
진보에서 짱깨를... 나름 오랜만에 진보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주에 냉면과 불고기를 먹었더랬는데...이번 주에는 딸내미가 먹고 싶었다는 짱깨를 먹어보기로 한겁니다. 장소는 우리가 자주 갔었던 연희동 입니다. 일단 > 와 > 를 먹기로 합니다. 탕수육은 > 와 경합을 벌려서 최종 승리한 품목입니다. 우선 탁자 위에 있는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며 음식이 나올때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토욜인데도 불구하고 도로에도 여기 연희동에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 말고 테이블에 3 팀이 있을 뿐이네요. 물론 잠시 후 4팀이 더 들어오기는 했지만... 자 드뎌 기다리던 새우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빛깔이 정말 좋습니다. 맛도 향도 너무 좋습니다. 이래서 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새콤달콤합니다. 이번에는 탕수육이.. 2009. 4. 19.
98일만의 약국 점심 약국 식구들과 딱 98일만에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짱깨를 시켰더군요. 하기야 오늘을 토욜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먹어야 하니까요.... 동보성에 주문한겁니다. 동보성 짱깨...정말 오랜만에..... 짬뽕 국물 한 모금 들이켜 봤더니......캬~~~ 역시.......근데 좀 많이 메워졌네.....그래도 맛있구나~~~~~~~~ 역시... 탕수육 소스 색깔을 좀 보세요. 딱입니다. 요즘 처럼 간장 색깔 나지 않습니다. 고기에 입힌 밀가루피도 얇고... 정말 탕수육 원좁니다. 어릴땐, 이거 "야끼만두" 라면서 굉장히 호감이었는데....언제부턴가...서비스 품목이 된 이후부터였던가는 잘 모르겠지만... 짱깨집 메뉴 중 제일 맛 없는 메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어느 집에서 시켜 먹건 마찬가집니다... 2009. 2. 21.
탕수육 + 짬짜면 + 샐러드 우리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짱깨집 광고전단이 두가지다..."떳다 철가방" 하고 "양자강" 어디를 시켜도 같은데서 온다. 이것도 오픈마켓인가? 탕수육(소) :\10,000, 짬짜면 : \5,000 이걸 둘이서 다 먹었다. 배가 부른 정도 ??? 딸이 좋아하는 샐러드. 하도 맛있게 먹길래 조금 먹어보았더니... 에퉷퉷~~ 머 맛이 이래? 소스도 이상한 냄새나고... 치즈가루도 구린내 나고... 난 거저 줘두 못먹겠음! 2009. 1. 3.
오랜만에 짱깨를... 토욜도 되고해서... 오랜만에 짱깨를 먹어봅니다. 당빠 "동보성"에서 시켜먹습니다. 먼저, 짬짜면... 탕수육(소)... 짜장면... 오늘은 토욜이라 식구가 3명이어서... 좀 배가 부르네요... 좀 많긴 많습니다. 역시 맛에 대해서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2008. 10. 5.
탕수육(소) 와 짜장면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집에서 가져온 김치 때문에 피자를 먹지 않고 대신 짱깨를 먹기로 합니다. 탕수육(소) + 짜장면 2개 = \13,000으로 3명의 점심을 해결합니다. 역시 동보성의 짜장면은 정말 짜장면계의 일품 요리입니다. 다른 집 짜장면처럼 시커멓지않아서 좋고, 기름이 질질 돌지 않아서 좋고, 양파가 많지 않아서 좋고, 맛이 익숙해서 좋습니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2008. 9. 20.
또 진보에 갔어요~ 얼마전에 갔었는데...또 갔습니다.이번엔 인원이 7명이라 착한 비용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일단 먹을 준비가 슬슬 되갑니다. 짜사이는 집집마다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입니다. 맛은 있으나 이렇게 비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왕따시 큰 새우들이 줄줄 나옵니다. 이번에는 > 입니다. 이건 비춥니다. 고기는 별로 없고 맨 야채만 즐비합니다. 요건 > 입니다. 요건 맛이 참 깔끔하고 달콤하네요. 먹을만 하네요^^* 식사로서는 >, >입니다. 우동은 맛이 참 깨끗합니다. 먹을만합니다. 이건 자장면인데... 따장이 별룹니다. 맛은 고추를 넣어서인지 매콤하고 먹을만은한데... 양파가 2/3 차지합니다. 난 양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저트로 > 두개를 먹습니다 이것도 그저그렇습니다. >코스메뉴 보실.. 2008. 3. 2.
쿠폰 탕수육 오늘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쿠폰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어느 덧 5장이 모아졌더군요. 이집은 5장만 모아도 탕수육을 준다고 합니다.궁금했습니다. 다른 집은 심지어 쿠폰 40개에 탕수육(중)을 주는데 말입니다. 보시다시피 역쉬 탕수육 중자입니다.이집은 항상 양보다 질입니다만 오늘은 양도 질도 다 만족스럽군요.단하나 흠이라고하면, 소스 향이 너무 독특합니다. 탕수육 고유한 냄새를 덮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을 주문합니다. 저번에 Yuna가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다고해서요. 빠질 수 없는 >입니다. 출 : 샤샤 2008. 2. 27.
중국집 세트메뉴 >기운내자싶어 좀 많은 양인걸 알면서도 짱깨세트를 시켰다어라? 양이 좀 적은 거 아닌가?옆에 있던 친구 왈 아니랜다만두는 항상 5개를 준다 6개면 짝도 맞고 좋은데...오늘따라 소스 색깔이 왜 간장빛일까? 맛은 별반 차이가 없긴한데...찝찝한걸역시 짱깨의 줄기는 자장면이다 역시 맛있다 자장면 2007. 9. 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