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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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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50

칼국수 곱배기 이건 흔히들 아는 > 이건 거의들 모르는 > 이건 냄비우동이 아니라 냄비칼국수 입니다.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뜨겁지만 빨리 먹어야 뿔지 않습니다. 2008. 11. 15.
칼국수 곱배기 아침을 먹지 않는 나쁜 습관이 든지 벌써 십여년이 흐른 요즈음... 거기다가 툭하면 점심에 이런 밀가루 가락을 먹어대는 경우가 심하게 많아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칼국수나 잔치국수같은 음식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국수가락을 먹는 횟수가 너무 많이 늘어 버렸습니다. 결국 저녁을 먹는 밤 9시 정도에 먹는 음식이 거의 하루 중 주식이 되어 버린지 오랩니다. 하루 종일 국수 한 그릇으로 버티다가 밤 9시나 되어서야 집에서 밥을 먹게 되는 경우라 허다해졌다라는 말입니다. 이래도 되나? 2008. 10. 20.
일요일 점심과 저녁 점심엔 >를 먹었습니다. 칼국수치고는 절대 싸지 않은 가격이지요? 하지만... 맛은 참 좋습니다. 이 백김치도 달달하고 맛이 좋아요. 이 집 김치는 원래 맛이 있답니다. 보기에는 평범하게 생겼어도 칼국수 나오기 전에 집어 먹어 봤는데... 맛이 아주 착착 감깁디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다대기구요... 드뎌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생겼죠? 딸랑 국수에 당근, 계란지단, 파 조금만 들어 있을 뿐입니다. 국물을 보면 적당히 뿌옇게 생겼습니다. 한 숟갈 떠 먹어보니 맛이 제법 깊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 국물을 만들었을까요? 다대기를 조금만 올려봅니다. 국물이 이내 혼탁해 집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국수 면발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마도 이런 면발을 만들기 위해서 반죽할때 무언가를 첨가하겠지요? 국수.. 2008. 10. 12.
싸구려 칼국수... 2008. 8. 9.
칼국수 요새 초동집 페스티벌인가요? 맨날 초동집에서 먹는것 같습니다.근데, 이집에서 먹은 것 중 아직 실패작이 없으니 계속 관심이 갈 수 밖에요.먹을만한 건 다 섭렵할 작정입니다. 시간두 얼마 남지 않았으니...오늘은 > 를 배불리 먹었습니다.맛있고 배부릅니다. 출 : 초동 200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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