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버거킹79

버거킹 { 킹핫도그 } 카톡으로 또 다시 버거킹에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번번이 이러는데, 난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낚을 준비가 항상 돼 있긴 합니다. ㅋㅋ 내용은 이렇습니다. 11월 11일 즉, 빼빼로데이부터 딱 3일간만 선보이는 { 킹핫도그 }는 두툼한 소시지 위에 토마토 케첩, 머스타드 소스와 새콤달콤한 피클랠리쉬를 얹고, 기존 핫도그 빵 대신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참깨가 뿌려진 빵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나 가격은 오히려 300원이 내려간 1,200원에 판매된다는 얘기입니다. 포장 박스는 동일한 듯 합니다. 미국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을 담은 저 종이 박스에서부터 버거킹의 진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ㅋㅋ 빵이 정말 좀 부드러워진것도 같고,,, 제법 커다란 직경의 소시지에서 한 입 .. 2013. 11. 13.
버거킹 히어로 시즌2 신제품 { 하와이안베이비 버거 } 지난 여름 버거킹 히어로 시즌1 신제품 4종에 이어 이번에 시즌2 출범에 합세하게 된 { 하와이안베이비 버거 } 출시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요즘은 홈피나 혹은 기사에서보다도 SNS 형식으로 순식간에, 한순간에 일시에 개인에게 이런 정보가 전달되는 시스템이 당연시 여겨지는군요. 이번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시즌2의 신제품 { 하와이언베이비 버거 } 와 시즌1의 승자격인 { 몬스터베이비 버거 } 와 { 슈퍼불고기 버거 } 3 종을 놓고 강자를 가리는군요. 이번에도 또 궁금해서 참지못하고 버거킹 히어로 시즌2 신제품 { 하와이안베이비 버거 세트 : 4,000원 } 을 먹어봅니다. 왼쪽 사진 중 영문으로 " H " 라고 쓰여진 제품이 { 하와이안베이비 버거 } 입니다. 요건 콜라 뚜껑보다는 살.. 2013. 10. 13.
버거킹 { 콰트로스모키 와퍼 } 무료 업그레이드 버거킹에서 요즘 카톡으로 신제품 소식을 참 자주 알려주네요. 얼마 전 콰트로치즈버거에 이어 어제는 { 버거킹 Burgerking 콰트로스모키 와퍼 Quattro Smoky Whopper } 버거가 한정판매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단 3일동안 { 버거킹 콰트로스모키 와퍼 } 단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고 합니다. { 콰트로스모키와퍼주니어 단품 : 4,300원 } 은 6,300원 세트로, { 콰트로스모키와퍼 단품 : 6,000원 } 은 8,000원 세트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 준답니다. 홈피에 있는 동영상을 { 안캠코더 } 로 녹화한 것입니다. { 버거킹 콰트로스모키 와퍼 } 는 쇠고기패티, 살라미 ( 훈제가 아닌 이탈리아식 소시지 ), 모르타델라 ( 반건조 소시지의 일종 .. 2013. 9. 28.
버거킹 {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 를 뒤늦게 먹어봅니다 ^^ 버거킹 (Burger King ) 에서 8월말 출시한 {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 7,900원 } 는 다양한 토핑 위에 4종의 치즈가 올려져 있어 치즈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와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양상추, 양파와 함께 쫄깃한 질감이 특징인 모짜렐라,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는 아메리칸, 전통 이태리 치즈 파르메산,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체다로 구성된 총 4가지의 치즈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 콰트로치즈와퍼 } 는 단품과 세트 메뉴가 있고 {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 도 출시되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들 메뉴는 9월까지만 한정판매한다고 하네요 ㅠㅠ 8월30 ~9월2일 딱 4일동안 단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세트로 업그레이드해 주.. 2013. 9. 8.
버거킹 히어로가 배고픈 당신을 구원하리라 ! 버거킹에서 또 다른 이벤트를 하네요. { 히어로의 탄생 } 입니다. 햄버거 4종을 한꺼번에 출시했습니다. { 몬스터베이비세트 : 3,900원 }, { 미스터케이세트 : 3,900원 }, { 달링세트 : 3,600원 } 그리고 { 슈퍼불고기세트 : 3,600원 }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카톡이 와서 알게 된 것입니다. 한꺼번에 4가지 신네품 세트를 모두 구매해도 가격은 15,000원 정도로, 비교적 부담이 없습니다 ^^ { 미스터케이세트 } 패티는 두장! 김치도 팍팍! 이런 화끈한 맛 처음이야~ { 몬스터베이비세트 } 바삭하고 부드러운 두 종류의 패티가 쏘옥~ { 달링세트 } 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어니어링을 내 품안에~ { 슈퍼블고기세트 } 불고기 소스로 맛을 낸 두 장의 패티로 파워 업! 이.. 2013. 8. 15.
버거킹 { 칠리핫도그 } 가 단돈 1,200원 버거킹 { 칠리핫도그 } 가 단돈 1,200원 이랍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먹을만 하지 않겠습니까? 좀 매웁게 생기긴 했지만,,, 버거킹 소시지가 워낙 맛이 탄탄하니,,, 하지만, 처음부터 저런 형태의 { 칠리핫도그 } 는 아녔습니다. 저 정도의 모냥을 만나기 위해서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실상은 이랬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플러스친구인 버거킹이 내게 8월 10일부터 딱 3일간만 1,700원하는 { 칠리핫도그 }를 1,200원에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핫도그는 평소에는 잘 접하지 않는 제품이었지만 딱 3일간만 500원 싸게 준다고 하니 이상하게 군침이 살살 도는것이,,,ㅋㅋ 그래서 결국, 어렵게 가서 3개를 사오게 되었습니다. 꿈에 부풀어 종이 가방에서 핫도그 3개를 꺼내어 책상위에 놓고 이제 막 먹.. 2013. 8. 11.
버거킹 {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 } 세트는 8,300원입니다. 버거킹 {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 } 세트는 8,300원입니다.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단품은 5,900원 (482kcal) 입니다.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세트는 7,900원 (988kcal) 입니다. 그리고, 내가 버거킹을 최고봉이라 생각하는 와퍼세트는 6,900원 (1,122kcal) 입니다. 그렇다면, 이 크레이지갈릭스테이크버거는 몇 칼로리일까요? 8,300원 정도의 가격이면, 거의 수제버거 시작가격이 아닐까요? BBQ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놔서,,, 막판에는 좀 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세트 하나면 아마도 성인 남성의 한끼 식사량으로서 절대 부족하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양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버거라기 보다는 두툼한 스테이크에 BBQ 소스 뿌려놓고 그냥 고기만 먹기 좀 그러니까.. 2013. 7. 16.
버거킹 와퍼세트와 또 등심을 먹네 ^^ 오랜만에 먹어보는 버거킹 BurgerKing 와퍼세트입니다. 오르녹 등심은 지난번 아는 이가 먹으라고 사다주고 간 고기입니다. 이게 마지막 남은 고기입니다 ㅠㅠ 버거킹은 와퍼는 저 종이 패키지를 열고 한 입 딱 입에 물때 나는 버거킹만의 독특한 향이 있습니다. 난 그 향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마도 직화로 구운 패티에서 나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은 미국에서 먹어도 맛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런 점이 또한 좋습니다. 버거, 프렌치프라이, 코카콜라,,, 어느것 하나 내가 싫어하는 것이 없습니다 ^^ 담날에 또 먹은 등심입니다. 이제 남은 등심은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옷만 살짝 갈아입고 디립따 구워대면서 먹어버렸습니다. 정말 또 맛이 있습니다. 정말 고기처럼 언제 먹어도.. 2013. 6. 22.
롯데 아울렛 버거킹 + 김밥마리 청국장 올해 초 갤러리아 콩코스가 롯데 아울렛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젊은 층을 겨냥한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여기 볼일이 있는 것이 아니고... 버거킹을 먹으러 간 겁니다. 물론, 이것만 딸랑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 롯데마트에서 장 좀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들려본 것입니다. 항상 먹는 메뉴인 { 와퍼세트 } 와 { 치즈와퍼주니어세트 } 를 먹었습니다. 이 집 빵이 왜 이렇게 커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패티도 좀 커 보이기도 하고요... 이건 { 김밥마리 } 에서 먹은 { 떡라면 : 3,500원 }, { 야채김밥 : 2,000원 }, 그리고 { 청국장 : 5,000원 } 입니다. 라면은 맛은 있지만 예상대로 좀 퍼졌다네요 ^^ 청국장은 사실 청국장 정도는 아니고 된장찌개와 청국장 사이 .. 2013. 3. 5.
진짜 진짜 올만에 버거킹 와퍼 세트 진짜 진짜 올만에 버거킹 와퍼 세트를 먹었습니다. 언쯧 느끼는건데,,, 좀 커졌나? 가격은 확실히 비쌉니다. 이젠 세트메뉴가 6,900원이군요. 거의 7,000원 ! 오~~ 실제 치수가 커졌을리야 없겠지만서두 내게는 이게 좀 커져 보입니다. 커져보이니까 바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커진걸까요? 내용물은 별로 달라진건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버거킹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저 하나의 습관인 부분도 있겠지만, 버거킹은 딱 개봉할때 버거킹만의 향이 있습니다. 난 그 냄새가 마치 페로몬인양,,, 이끌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맛이구요 ^^ 오늘 이거 하나 먹었더니,,, 음,,, 제법 배가 부릅니다. 이상합니다. 이거 세트 하나로는 이 정도로 배부른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2012. 11. 25.
정말 오랜만야 버거킹 와퍼 세트야 ~~ 교보문고 건물 바로 뒷편 골목에서 참 오래동안 내게 큰 감동을 주었왔던 이 사라진지 꽤 오래 됐지만, 이후로 내 이런 감동을 이어 줄 적당한 지점을 아직까지도 찾아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워낙 버거킹에 대한 내 감정이 쉽게 식어버릴만큼 빈약하지 않았기에, Jane이 종로 3가에서 포장해 온 를 대하는 내 마음은 좀 남다릅니다. 편견인지는 몰라도, 혹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맛보지 못하고 포장된지 약 20여분간 지난 상태로 있던 것을 대해서인진 몰라도, 솔직히 교보문고지점 그 시절의 맛은 느낄 순 없었지만, 하도 오랜만에 와퍼세트를 대한지라 일단 먹기도 전에 입가의 미소가 먼저 와퍼를 반겨줍니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좋네요^^ 2012. 5. 5.
버거킹 신제품 하와이안 버거 3종 세트 출시 ~ 버거킹 신제품 하와이안 버거 3종 세트 출시 ~ 하와이안 버거라함은,,, 파인애플이 들어 간다는 거 ~~ 결국, 버거에 달콤함을 더했다.... 뭐 이런 말일까요? 3종이란,,,, , , 이렇게 3종입니다. 매콤한 BBQ 소스 + 달콤한 파인애플 이었습니다. 유세윤이 또 CF 를 맡았습니다. 예전에 신제품 나왔을떄도 유세윤이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유세윤 안좋아해서 좀 그러네요... 게다가 한시적으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물론, 응모 했구요 ^^ ) 상품은 와 입니다. 베가 레이서는 꿈도 못 꾸겠지만 저 버거 쿠폰이라도 당첨되면... < 하와이안 버거 .. 2011. 7. 22.
멕도날드 햄버거 점심때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 모두 가격이 같습니다. 난 버거킹을 국내 햄버거 중 제일 으뜸으로 생각하지만, 현재 동네에 가까운 버거킹이 없어서 맥도날드로 참아봅니다. 가까운 곳에 버거킹이 생기고 거기다가 배달까지 해주는 그날까지..... 기다립니다^^ 2009. 7. 4.
두타 머리핀 머리끈 두타에서 구입한 이쁜 머리핀과 머리끈들입니다. 나름 이쁘다고 생각되는 몇몇 제품들만 사봤네요^^ 돌아보다가 7층에서 좋아라하는 버거킹도 먹구요. 주차장에서 본 Explorer 도 한 컷 찍구요^^ 2009. 6. 7.
버거킹 교보점이 이제 끝이라니...헐... 버거킹 교보점이 이제 내일 모레까지만 개장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내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지점이었는데... 오늘 보니 포장 박스도 이쁘게 새로 생겼구만... 종로 피맛골 철거로 인해 내가 피해가 막심합니다. > > 난 항상 와퍼세트를 먹고 딸은 쥬니어 세트를 먹습니다. 쥬니어세트도 맛있긴 맛있는데 좀 달다고나 할까요... 여기 교보점 와퍼를 한 입 베어 물어보면 맛이 다릅니다. 햄버거 자체의 수분함량이 다른 지점보다 한결같이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마요네즈 양도 조금 더 많아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고소하다고 해야할까요? 특히나, 이곳 감자 튀김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 훨씬 덜 눅집니다. 집에 가져와서 먹어보면 아직도 감자가 버쩍 서 있습니다. 이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2009. 1.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