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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버거킹 BurgerKing 와퍼세트입니다. 오르녹 등심은 지난번 아는 이가 먹으라고 사다주고 간 고기입니다. 이게 마지막 남은 고기입니다 ㅠㅠ
버거킹은 와퍼는 저 종이 패키지를 열고 한 입 딱 입에 물때 나는 버거킹만의 독특한 향이 있습니다. 난 그 향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마도 직화로 구운 패티에서 나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은 미국에서 먹어도 맛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런 점이 또한 좋습니다. 버거, 프렌치프라이, 코카콜라,,, 어느것 하나 내가 싫어하는 것이 없습니다 ^^
담날에 또 먹은 등심입니다. 이제 남은 등심은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옷만 살짝 갈아입고 디립따 구워대면서 먹어버렸습니다. 정말 또 맛이 있습니다. 정말 고기처럼 언제 먹어도 변함없이 항상 맛있는 음식은 흔치 않습니다. 이렇게 맨날 맛있어도 괜찮나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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