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닭볶음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닭도리탕과 닭볶음탕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어원 관련 썰들이 난무한 가운데,,,
닭도리가 되었든, 닭볶음이 되었든지 간에,,,
위잇딜라이트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메뉴인지라,,,
그냥, 모양이나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서
아무런 득별한 의미 없이 구매한 것이니,
그냥 먹어보고 맛만 논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재료는 닭고기 조각정육에다가
행복한맛남닭조림용양념소스라니,,, ㅎㅎ
도리든 볶음이든, 특별한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미역국과 한입 과일인 컵과일입니다.^^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메뉴명은 제품명과 일치합니다.
내용에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다 들었다고 하니,
조금 매울 듯은 싶습니다.
조리 방법에는 50ml가량 물을 부어 데우라는데,
난, 물을 붓지 않고 데워서 그냥 밥에 붓습니다.
덮밥도 아니고 비빔밥은 더더욱 아니지만,
그냥 부어버리고는 똑똑 떠먹으려 합니다.
전전날 너무나 엄청나게 맛나게 먹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추가해서
물을 좀 더 넣고 다시 끓였는데,,,
음,,, 맛이 첫날의 반의 반도 안 납니다. ㅠㅠ
추가한 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다, 닭볶음탕과 컨셉이 중복이기도 합니다.
매운 육류 두 가지를 동시에 먹자니,
이 맛이 저 맛 같고, 거기다가 상쇄효과까지,,, ㅉㅉ
하지만, 이 메뉴들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남겨진 것들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네요.^^
닭볶음탕만 먹었더라면 괜찮았을뻔했는데,,,
그냥, 파인애플, 포도와 방울토마토로 이루어진
컵과일이나 먹고 정신을 차릴 수밖에요. ㅎㅎ
그냥 매일 한 끼 한 끼 먹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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