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미니 슈퍼쉘 에어슬림 프로맥스 케이스

요즘 알리 익스프레스 발 소확행이 연일 줄을,,,
돈 만원이 채 안 되는 소품들 쇼핑에
지칠 줄 모르고 있는 와중에,,,
아이폰 13 미니를 위한 또 하나의 소품이,,,
꼭 있어야 하는 소품은 아니지만,

 

 

그 소품 사용을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인 케이스인듯도 하여,

지금 사용하고있는 케이스도 

구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 13 미니 케이스 하나 더 구매합니다.

 

 

슈퍼쉘 아이폰 13 미니 에어 슬림 프로맥스 케이스.
제품 가격은 6,720원이고 배송비를 합하여
10X10에서 총 9,220원 결제합니다.

 

 

이틀 만에 받아는 보았는데,,, 헐~
내가 분명 불투명 블랙을 주문했는데,
투명 화이트가 왔습니다.
이건 아니야~~
바로 10X10에 교품 요청을 썼고,,,

 

 

하루 만에 다시 받은 불투명 블랙입니다.
구매평까지 쓸 물건은 아니고,,,
하도 가볍고 얇다고 해서 한번 사보는 겁니다.~

 

 

포장을 해체해 보니,,,
역시나 초간단 제품 구성입니다.
신용카드만 한 종이 뒷면을 저렇게 활용했네요.~
스펀지를 보니 역시나 중국 제품이라는,,, ^^

 

 

본품 모습입니다.
정말 초박형 에어 슬림 스킨 케이스가 맞긴 합니다.~
더 이상 얇았다가는 제품이 구겨지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사출은 제법 깔끔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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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이나 측면을 보아도 깨끗한 구멍입니다.
다만, 구멍을 따내고 난 얇은 부분은
아마도 사용하다 보면 늘어질 테고,,,
그러면,,, 버려야 할 시기가 좀 빨리 올 것입니다.
그 정도는 알고 구입하는 것이니 상관없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카메라 부분입니다.
폰을 장착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그냥 보기에도 카메라 높이와 거의 맞먹겠네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케이스를 끼워보았습니다.
정말 끼운 거 맞습니다. ㅎㅎ
끼웠는지 안 끼웠는지, 
전면을 보아서는 거의 알기가 쉽지 않고,
뒷면을 보면 어쩌면 알 수도 있을 듯하네요.~

 

 

전원 버튼 쪽을 살펴보는데,,,
케이스 두께가 전원 버튼 높이를 넘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대박이네요.~

 

 

하단 부분인데,,,
구멍들도 정교하게 아주 잘 맞습니다.
초박형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ㅎㅎ
이 케이스로 낙하 테스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ㅋㅋ

 

 

볼륨 버튼 쪽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케이스 느낌이 거의 없을 정도니까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역시나 카메라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카메라 높이를 거의 0.1mm 정도 웃돌고 있습니다.
역시나 별도 카메라 보호 커버가 필수겠습니다.
소품,,, 이거 기다리기가 정말 지루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