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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 역시 점심때 먹지 못하고
집으로 가져와 저녁으로 먹습니다.
하루 지난
소불고기 명란 마요 덮밥을 먹어야 하는 바람에,,,
몇 달 전에 먹어 보았던 메뉴입니다.
이 포스팅은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ㅠㅠ
멕시칸 불고기 부리또는 210g,
치킨 텐더 샐러드(렌치 드레싱)은 190g,
코카콜라도 190g입니다.
멕시칸 불고기 부리또는
지난번에 먹어 보았으니 그냥 패스.
치킨 텐더 샐러드(렌치 드레싱)은 첨인가? 했더니,
역시나 예전에 먹어 보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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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요상한 빛깔의 토마토가 있길래,
잘라서 먹어 보는데,,,
맛이 토마토 같지가 않습니다.
마치 무나 참외를 씹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인 토마토 맛이 아닌 듯~
이건,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면
그나마 맛이 나을 듯합니다.
L은 저 치킨 텐더 샐러드에 들어가는
렌치 드레싱 자체가 싫다고 하면서,
그냥 상추 쪼가리를 가져와 먹습니다.
멕시칸 불고기 부리또가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이 날을 왠지 별로 배가 안 고팠었던지,
조금 남기고 맙니다.
코카콜라는 점심때 이미 한 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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