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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킨 아이폰 13 미니 카메라 보호 캠쉴드 케이스입니다.

by Good Morning ^^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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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사용해 왔던,
캠쉴드 닐킨 Nillkin 케이스를
이번에도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케이스를 써 봤지만,
나처럼 카메라 보호 목적인 케이스는
닐킨 케이스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닐킨 카메라 보호 캠쉴드 케이스는
절대 이쁜 케이스는 아닙니다.
오로지 카메라 보호가 우선인 케이스이기 때문에,
오히려 좀 투박하고 색상도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번 아이폰 13 미니 경우에도 
폰 색상과 동일한 블랙으로 구매합니다.

 

 

초창기에는 수입을 하지 않았던 품목이라서,
매번 해외 직구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었는데,
배송 기간이, 심하면 거의 한 달도 걸려,,, 
요즘에는 돈 좀 더 주고 국내 업체에 주문합니다.
지금도 갤럭시 S21 울트라에 이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디자인이나 형태는 완전 익숙합니다.
단, 크기만 다를 뿐입니다.

 

 

할인하고, 2,500원 배송비 물고,
총 결제 금액은 14,750원입니다.
직구 가격보다 대략 1/3 정도 비싸긴 한데,
속은 참 편합니다. ㅋㅋ

 

 

아주 똑같은 포장 방법입니다.
몇 년 동안 몇 가지 제품을 사 보았지만,
직구 제품이건 수입 제품이건
포장 방식에는 전혀 변함이 없군요. ㅎㅎ

 

 

역시나,
DISCOVER INNOVATION
전면에는 우상단에서 좌하단 방향으로
여전히 빗살 무늬가 있고,
뒷면 카메라 보호 창에는
IP13-5.4라는 기종과 크기를 음각시켜 놓았습니다.

 

 

케이스 한쪽 옆면 하단에는
Nillkin이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모양은 좀 투박해 보이죠?
다시 말하지만, 
이 닐킨 카메라 보호 캠쉴드 케이스는
나같이 카메라 보호만 목적으로 하는 
그런 사람에게만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저기 상단 부분을
손으로 밀고 닫는 미닫이 방식입니다.
밀고 닫는 각각의 끝 부분에는
약간의 걸쇠 부분이 있어서,
스스로 열리거나 닫히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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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사용할 때,
카메라 보호 창을 열어 놓은 상태입니다.
처음 사용자는 익숙지 않겠지만,
나처럼 오랜 시절 사용해 왔던 사람은
오히려, 저 케이스 없으면
엄청 불안합니다. ㅋㅋ

 

 

폰 하단, 스피커, 충전단자 등과
옆면의 On/Off 버튼들도 
늘 아무런 이상 없이 오랫동안 작동이 잘 됩니다.
이번에도 보나 마나 마찬가지겠지요.^^

 

 

화이트스톤 아이폰 13 미니 EZ 글라스
풀커버 강화유리 장착까지 마친 상태에서
케이스를 낀 상태입니다.
폰이 좀 두꺼워졌지만,
아이폰 13 미니가 워낙 작아서인지,
한 손에 착 감기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뒷면을 보면,
폰 색상은 도무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전면을 보아도 폰 자체 색상은 묻히게 됩니다.
그래서 폰을 블랙으로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보호는 역시나 잘 되겠네요.
정말 렌즈가 많이 커졌습니다.
이제, 8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아이폰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남았습니다.~^^

 

 

Apple Trade In 반송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아이폰 XS 케이스 높이가 훨씬 높습니다.
케이스 채로 보내려 했는데,,,
폰만 달랑 보내야겠습니다.

 

 

보상 판매 기기 준비에 대한 설명서 한 장과,
얇은 비닐과 종이 박스가 다입니다.
강화 유리 채 본품만 비닐에 넣어서
얇은 종이 박스에 넣어 반송 준비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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