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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프로 맥스 액정 강화 유리 6개월 만에 또 교체합니다.

by Good Morning ^^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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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겐 글라스 티알 이지핏 강화유리 사용한 지
6개월 만에 결국 액정 보호 유리를 교체합니다.
제법 오래 사용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면서,
한마디로, 액정 보호 유리는 꼭 부착해야 한다.^^

 

 

아무리 폰을 거의 떨구지 않는 편인 나로서도
어쩔 수 없이 아주 아주 가끔은 떨구기 마련인데
아마도 몇 번 떨구면서 받았던 충격이 쌓여서
이번 마지막 떨굼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는,,, ㅠㅠ

 

 

요렇게 가벼운 한 방에 한 귀퉁이가 아주 아작~
그동안 잘 사용했기 때문에 아쉬울 것은 없고,
저 액정 보호 유리가 없었던 들, 고스란히 충격을
폰 액정이 그대로 받았다고 생각하면,,, 으으으,,,,

 

 

이 제품은 신지모루 제품인데 처음에 신지모루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아무 생각 없이 구매 완료,
그런데, 저가품에 배송료가 붙길래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구매 취소하고 쿠팡에 가보니,,,

 

 

동일한 제품인듯한데, 신지모루 0.2mm 지문인식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2매, 좋은 가격입니다.^^
지금껏 액정 보호 유리를 수십 번도 더 사봤는데,
비싼 제품이 기능이 내구성이 더 좋은 건 결코 아님.

 

 

그냥, 케바케인듯한 느낌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슈피겐이 아닌,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해 봅니다.
상자 띠지를 벗겨내면 사실 별 것 아닙니다.
'0.2mm 터치강화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2p'

 

 

띠지를 빼내고 보니,,, ㅋㅋ 안에는 좀 허술한 듯~
역시 저가 제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
한 세트만 꺼내고 나머지는 도로 넣어둡니다.

 

 

< 사용설명서 >
갤럭시는 터치 민감도 설정이 필요하군요.~^^

 

 

내용물들은 하도 여러 번 보아서 신물이 날 정도임.
저 검은 케이스 같은 것이 장착용 툴입니다.
저런 툴은 제조사들마다 외관은 모두 다 틀리지만
사실 내용은 대동소이한, 틀 모양의 툴입니다. ㅎㅎ

 

 

액정 보호 유리가 없는 상태의 현재 폰 모습입니다.
액정을 손으로 스와이프해 보니 보호 유리가 없어
케이스 가장자리에 손가락이 너무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저런 케이스조차 액정 보호 유리가,,,

 

 

자 이제 틀 모양의 툴을 폰 상단에 끼워 주고는
액정 보호 유리 한 장을 살며시 올려주면 스르르
자동으로 본인이 알아서 흘러가듯 부착됩니다.
예전 제품들을 이 부착이 매끄럽지 않았었는데,,,

 

 

아주 아주 딱 맞아떨어지게 부착이 되었습니다.
이건 내가 잘 부착하고 자시고가 전혀 없이
스스로 알아서 부착이 되는 방식이라서 편합니다.
또 한몇 개월 잘 쓰다가 나머지 한 장 더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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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모루 홈페이지 제품 설명서 >

 

 

< 쿠팡 제품 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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