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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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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105

파파 존스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 3일만에 또 다시 에서 새로운 피자를 먹어봅니다. 이름하야... 바베큐소스 + 핫 앤 스위트 치킨 + 핫초리조 소시지 + 베이컨 스트립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피자에 이어 먹어본 것 중 2번째로 맛있는 피자입니다. 실제하고 거의 똑 같습니다. 토핑 자체가 아주 풍성하기 때문에 맛이 진합니다. 그리고 수분 양도 풍부해서 먹기 참 편합니다. 물론, 담백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할 것 같네요.. 딱 내가 좋아라하는 스탈의 피자입니다. 난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들 중 파파 존스 피자가 내 입에 제일 맞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단 하나, 갈릭 소스 맛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어서... Y 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갈릭 소스에 마요네즈를 넣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2009. 11. 26.
황송한 연포탕과 도미노 피자 집에서 L 가 끓여준 즉석 연포탕인데... 음... 맛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요? 맛이 어떻다고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냥 시원하고 개운한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L ! 고마우이~~ 이건 지난번 S약사님 부친상에 참석했다고 전화주문으로 보내준 도미노 피자 반반 이랍니다. 느닷없이 열라 일하고 있었는데... 오후 4~5시쯤 딱 백플 시간대 즈음에 난데없이 피자가 배달되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2009. 11. 7.
도미노 더블 크러스트 스위스 퐁듀 피자 도미노 피자 싸이트 / 더블 크러스트 메뉴에 딸랑 이거 한개만 올라와 있는데... 참 보기에 먹음직스러워서, 많이 먹고 싶어서 주문을 외웠더니... 첫째, 라지는 너무 비싸서... 피자가 \33,000 이 뭡니까? 무슨 꽃등심두 아니구... 그래서 미디엄을 시켰더니... 물론 고구마 별루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구마 줄이 달랑 2줄이네요... 참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차라리 고구마 줄 굵기를 좀 얇게 하더라도 사진처럼 4줄로 해주면 좋았을것을... 쯧... 이 제품이 \26,500 짜리 상품으로 보이시나요? 피자 가장자리는 왜 저렇답니까? 그래서 맨날 예전엔 그냥 포테이토 피자를 먹었었나 봅니다. 양도 1인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뭔 놈의 퐁듀 치즈가 그리 비싸다고 저렇게 해 놓고 돈을 \26,5.. 2009. 11. 1.
취업턱으로 얻어 먹은 도미노 half & half 피자 피자가 half & half 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집에와 알아보니... 아주 오래전 한번은 먹어봤다는군요. 하지만 내가 기억해내지 못할만큼 오래된 얘기였나봅니다. M씨네 YJ 초일류기업 취업턱으로 M씨가 피자를 한턱 쏜다고 해서 얻어먹은 겁니다. ㅋㅋ... 포테이토 + 페퍼로니 난 페퍼로니만 먹었습니다. 난 포테이토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2009. 10. 23.
장충동 할머니집 족발이 진짜 원조??? L이 외출했다가 돌아올때 사들고온 > 족발입니다. 원조 1호라고 써있네요. " 할매 " 라는 단어와는 기억에 남아 있지만 " 할머니집 "으로는....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일단, 내가 별로라하는 족발이라 그닥 땡기지도 않고... 하지만 역시 V770으로 찍은 사진은 명품이긴 명품입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어찌 실물보다 사진이 더 잘 나오냐고...ㅋㅋㅋ... 약 2시간 전에 어제 Jane과 Kong이 먹다가 남긴 > 1 조각을 마저 먹어치운 덕분에 물론 입맛이 없는것도 한가지 이유고요... 근데, 난 이 피자 맛있던데... 사람들은 한결같이 소스 맛과 향이 너무 진하다며 별로라고 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맛이 좀 느끼하고 진한 음식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요새 W88.. 2009. 9. 13.
피자헛 신제품 코코넛 쉬림프 피자 한정 초특가 > 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올시다. 요즘 통 피자헛은 '통과' 해왔었는 차... 함 먹어볼까나 ? > 에서 왔는데, 18개의 통새우가 그냥 들어있답니다. 물론, 현장에서 통새우가 정확히 18개가 들어있는지 세어본 후 먹는다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서 먹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생들이 버글버글한지라... 그런 행동을 하려다가는 몰매맞아 죽기 딱 안성맞춤이기 때문이지요^^ 사진으로 확인해 보니 18개가 확실합니다~~~ 요건 세트 이벤트로 준 라는데... 사진 찍기전에 L이 잽싸게 한개를 해 치운 덕분에 뼈만가지고는 판독이 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아마도 맞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또 다른 세트 이벤트 품목인 .. 2009. 9. 12.
먹다 남은 도미노 올라 스페인 피자 J가 먹다 남긴(?) 도미노 올라 스페인 씬 피자를 집에 가져왔습니다. 얼마전 신제품으로 나왔을때 레귤러로 먹어보았던 피자입니다. 그때 기억은 맛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어떨까 기대해 봅니다. 씬 피자라 조금 맛이 진할 것 같습니다만... 역시 씬 피자가 내 구미에는 더 맞습니다. 레귤러보다 훨 맛이 좋습니다. 핫 소스 한개를 찢어서 세 덩어리에 골고루 뿌려주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덕분에 세 덩어리 다 먹어치웠습니다. 집에 아주머니가 해 놓고 가신 반찬 중 호박과 계란말이가 있길래 같이 먹어주었습니다. 국은 감자국이었는데... 콜라가 없으니 뜨거운 감자국이라도 먹어야죠^^ 아~~ 배 부르당~~ 2009. 7. 7.
도미노 신제품 올라 스페인 피자 거의 한두달에 하나 꼴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어느새 손담비에서 한예슬로 모델이 바뀌었군요^^ " 페리페리 소스 " 물론 첨 들어보는 소스입니다. 이벤트 기간중이라... 위에 보이는 조그만 박스, "스마일 포테이토" 가 무료입니다. 동그란 갈릭 디핑 소스는 \500 주고 추가한 겁니다. 닭고기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맛은 칼칼한데...물기가 많은 편이라 먹기가 참 좋았습니다. 핫소스를 따로 요청했었는데,,, 맛이 매콤해서 추가로 뿌리고 먹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그 페리페리 소스라는 것 때문에 컬컬하고 매콤했었나 봅니다. 이게 스마일 포테이토라는 겁니다. 첨 보는 물건입니다. 이렇게 웃고 있는 사람 얼굴 모습을 먹으려니 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언뜻 먹으면 감잔지 뭔지 잘 모르겠더이다. 요구트르맛 드레싱이라.. 2009. 6. 20.
도미노 베이컨 체다 치킨 피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6시가 거의 다 돼서 피자가 배달됐습니다. 또 H사 직원이 보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S에 있는 S약사님이 내가 어제 보낸 팩스 혼합기 관련해서 보내신거 였습니다. 그러실 것 까지는 없으셨는데 말입니다. 바로 전화로 확인해 보니 맞네요^^ Y가 그러는데 이거 처음 먹어보는 피자랍니다. 나름 이쁘게도 생겼구요.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야간 진료 있는 날이라 오늘 보냈다고 S약사님이 그러시네요. 생각도 깊으셔~~ 이거 두 덩어리 먹으니 오늘 저녁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얌얌 먹었답니다^^ S약사님 고맙습니다~~~ 2009. 6. 4.
도미노 골든 스위트 피자 Domino Golden Sweet Pizza 오늘은 일도 좀 바쁘고... 마침 오랜만에 Y가 아주 좋은 제안을 한 덕분에 아직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을 먹었습니다. 도미노의 특징인 사진과 사뭇 다른 형태의 피자가 배달되었지만서도... 먹어보니 맛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맛의 깊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필 갈릭도핑소스를 깜빡하고 주는 바람에 전활걸어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도 번개같이 1+1, 하나가 아닌 두개를 갖다주는 센스 또한 좋았습니다. (갈릭소스가 없으면 저 두툼한 부분은 정말 먹기가 심히 곤란하거든요...) 구워내는 바람에 보기는 저리도 지지리하게는 생겼지만 일단 맛을 보면, 또 다시 찾을것만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2009. 5. 28.
도미노 오리지날 포테이토 피자 오늘 점심엔 Y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잘도 먹고..ㅋㅋ 가계에 부담된다고 아주 저렴한 피자를 시키는 센스까지..^^ 오리지날 포테이토 피자 라지입니다. 20% 쿠폰을 주니 \21,900 * 0.8 = 입니다. 아무리 가계를 생각하기로 하더라도 피자를 콜라없이 먹기는 사실 좀 그렇지요~~ 를 합하니 입니다. 나하고 T하고 P하고 3명이서 이거 한판 다 먹었네요.... 제법 맛이 있더군요. 이 피자는 한번도 안먹어본 피자같습니다. 요기 중간에 보이는 하얀 액체 치즈같은 것이 맛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빵이 좀 두껍고 가장자리가 너무 큽니다. 베이컨도 적당하게 맛있고...오늘 괜찮은 메뉴 하.. 2009. 4. 14.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 신제품 손담비가 선전하는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왔답니다. 라고..... 우편으로 커다란 전단지가 왔고 우측에는 20% 할인 쿠폰이 2장 찍혀 있습니다. 우편물을 3개 받았으니까 4월말까지 6개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프라인 쿠폰이 없는 제품은 삼성카드로 먹어도 역시 20% 할인해 주긴 하지만 포인트 차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에 먹어볼 꺼라면...굳이 포인트 차감당하면서 먹지말고 무료쿠폰이 있을때 그냥 먹으면 좋겠네요^^ 갈릭 후레이크도 보이고 갈릭 스테이크도 보기 좋게 있는데... 같이 먹었던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네요.... 고기맛이 없다나 머라나...발사믹 소스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고...그냥 평범한 피자가 더 좋다네요... .. 2009. 3. 28.
또 다시 공짜 피자...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오전 10시 반에 XX약국에 근무 지원을 나갔더랬습니다. 다리때문에 근무 지원이 정상적으로 될까싶어 약간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가운을 걸치고 자리를 잡으려고 할 무렵.....그러니까 12시가 조금 못될 무렵 또 낯익은 피자 배달원이 도미노 피자를 들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묻지 않아도 말을 해 줍니다. " HANXX " 에서 보내 준 거라고...헐~~~~ 나 이거 원...... 지난 금요일 역시 " HANXX "로 부터 퇴원 기념이라는 미명하에 도미노 피자 한판을 배달받고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고, 그 다음 날인 토요일 오후 7시에 또 다시 손님 맞이 도미노 피자를 주문해다 먹고 반 정도 남아서 오늘 저녁에 먹으려고 했더니만...세상에 오늘 점심을 또 다시 공짜 피자로.. 2009. 3. 16.
대학 동창생의 동생이 23년만에... 23년만에 느닷없이 돌연 전화로 방문 일정을 반 강제적으로 통지해주고는 나에게는 더 없이 귀중한 토요일 오후 시간을 침범해 들어온 한 남자가 있었으니... 이대 근처에서 사가지고 왔다는 와플....쌩뚱맞기는... 정말 이상합니다. 과거로의 동행을 원하는 그와는 달리 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건 물론이거니와, 방문 자체에 대해서도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도대체 왜 23년만에 갑자기 처음으로 전화를 할 수 있었으며, 또 왜 우리 집을 방문했을까? 나 같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오늘 벌어졌습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숙박 가능성을 언급할 때에는 머리가 도는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를 위해 주문한 .. 2009. 3. 14.
공짜 피자가 맜있긴 합니다. 12시가 채 못되어서 느닷없이 피자 한 판이 배달되었습니다. 어라~~ 우리 안 시켰는데~~ 하는데........"HANXX" 라는데서 보냈다고 합니다. 음....그렇다면.... 정말 우리 약국에 보낸 것이 맞는지? 왜? 무엇때문에? 보냈는지는 나중에 묻기로 하고...ㅋㅋ... 직원들이 배가 고팠나 봅니다. 허겁지겁 피자 한판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식구가 좀 많았지요....5명.... 무슨 피자였는지 어디껀지 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사실 보지도 않고 먹었던것 같네요. 아마도....손담비가 찍힌 전단이 생각나는 것으로 보아 도미노 였던것 같습니다. 나도 그들도 정말 맛있게 잘들 먹었습니다. 어중간하게 이렇게 먹고 나니, 실제 점심 시간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 200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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