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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또 다시 <<파파 존스 >> 에서 새로운 피자를 먹어봅니다. 이름하야... < 그레이트 하베스트 피자 >
바베큐소스 + 핫 앤 스위트 치킨 + 핫초리조 소시지 + 베이컨 스트립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 올미트 > 피자에 이어 먹어본 것 중 2번째로 맛있는 피자입니다.
실제하고 거의 똑 같습니다. 토핑 자체가 아주 풍성하기 때문에 맛이 진합니다. 그리고 수분 양도 풍부해서 먹기 참 편합니다. 물론, 담백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할 것 같네요..
딱 내가 좋아라하는 스탈의 피자입니다. 난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들 중 파파 존스 피자가 내 입에 제일 맞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단 하나, 갈릭 소스 맛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어서... Y 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갈릭 소스에 마요네즈를 넣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마요네즈를 넣어 휘휘 저어 찍어 먹어보니......
음.....~~~
정말 많이 많이 ' 찍고싶다~~ '
였습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20% 온라인 할인 받아서... 요 가격에 라지를 먹었습니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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