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Tour141 수박으로 만든 부엉이 이 당시 저녁마다 발리 리조트 해변가에선 Dinner Party가 있었는데, 이 날은 점심에 Food Festival이 열렸었습니다. 그냥 시시하겠거니 하면서 부페식당에서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슬슬 해변가로 걸어나간 후에야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미 다 치우고 이 작품 하나만 남았더라구요. 사진도 이거 한장 간신히 건졌습니다. 2008. 9. 7. Bali Melia-Benoa Resort 2008. 9. 7. Bali Denpasar Ngurah Rai airport 2008. 9. 7. 경기도 파주 "프로방스" 마을 10년이 훌쩍 넘도록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프로방스" 마을입니다. 평일날 정오를 살짝 넘겨 도착한지라 아직은 사람들이 북적대진 않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좋고 이제 한 바퀴 휘~ 둘러볼까요? 여긴 카페군요. 카페와 붙어서 빵집이 보입니다. 빵집의 내부가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빵집 옆에는 허브나라가 있습니다. 그 허브나라 바로 앞에는 선인장하우스가 있구요. 선인장하우스 바로 옆에는 주방식기 파는 곳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까사미아랑 비슷한 그릇들이 있네요^^ 조금 떨어진 옆에는 디자인프로방스가 있습니다. 디자인프로방스 바로 아래에 붙어있는 자그마한 녹색집은 사진가게로군요. 사진가게 벽 처마에 늘어져 있는 거미줄도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디자인프로방스는 조금 높이 위치하고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 2008. 8. 22. 헤이리 마을 Media Season in Heyri 2008년 8월 9일 (토) ~ 2008년 8월 31일 (일) 헤이리 마을 게이트 1으로 들어서니 무슨 시즌임을 알리는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시간 관계상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일단 훑어보기만 하기로 합니다 눈에 띄이는 건 독특한 건축양식과 이국적인 디스플레이 커다란 개구리와 밖에 내놓은 선물꾸러미... 이곳은 입구가 없는 걸 보니 전시만 하는 곳인가 봅니다. 외국 영화에서 흔히 보았던 초딩들 학교버스에다가 빨강 칠을 했군요. 건물 마빡이 툭~ 튀어나와 있습니다. 아항~ 여긴 Teddy Bear 전시관겸 판매소이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없네요... 이건 주거공간인지... 작업공간인지... 건물 자체가 예술이네요 예술. 쇠.. 2008. 8. 21. 최고의 캐러비안 해변을 소개합니다. > The Caribbean's No. 1 Isolated Beaches 1. Rendezvous Bay, Anguilla Anguilla is truly a beach-lover's paradise, with dozens of first-class beaches from which to choose. For peace and quiet, try Rendezvous Bay—with just three resorts on two glorious miles of silky, white sand, you'll have no trouble finding a secluded spot to lay out your towel, soak up some sun, and enjoy the view of nearby St... 2008. 8. 11. 낯선곳에서 냉면을 먹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입니다. 낯선곳이 아닐뻔했다가 결국 낯선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낯선곳에서 냉면을 얻어먹었습니다. 얼음물 냉면이 무지 시원했습니다. 여러분들,,, 시원한 냉면만 얻어먹고 가서 미안합니다. 2008. 7. 14. 삼청동에 흐드러진 벚꽃 여의도 길막히는데까지 가서 꽃구경 가시지 못하는 분들은... 삼청동길 한번 가보세요... 흐드려져있습니다 벚꽃이. 그냥 지나가다 찍어서...좀 어둡네요. 2008. 4. 14. 종로 I'PARK 오는 2월 말 ~ 3월 초 사이에 여기로 이사갑니다오늘은 첨으로 어디 다녀오다가 그냥 한번 들어봤습니다정말 거의 다 지어졌군요 여긴 지하주차장입니다 끝이 보일락 말락하네요 지하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어서 참 좋군요 2008. 1. 7. 남당리 대하 축제 + 왜목마을을 다녀와서... 새벽 5시에 기상3식구가 씻고 출발한 시각은 6시 25분이 넘어서였다어제 밤 부모님께는, 7시 아니 한 6시 40분이면 도착할지도 모른다면서 아예 시간되면아파트 입구에 내려오셔서 기다리라는 전화까지 한 이 마당에 공수표 날리게 됐다 '어떻게 가면 빨리 가지? 고속도로를 타면 젤 빠르지 않을까?' 하면서 궁리끝에 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한 후 우린 냅다 날듯이 달리기 시작했다감시카메라 있는 곳에선 잽싸게 브레이크를 힘차게 밟아주고 그 지점을 지났다 싶으면또 다시 악셀을 밟는, 뒷차가 보면 꼴보기 싫어 할 운전방법까지 동원해서 죽전 부모님댁에도착한 시간은 7시 10분 경이었다 '휴우~ 그래도 많이 늦지는 않았네~' 정말 부모님께서는 아파트 초립까지 이짐 저짐을 들고 내려오시고 있는게 아닌가! 뒷칸에 .. 2007. 10. 15. 대천 해수욕장 추석 아침 일찍 8:00에 간단 차례를 마치고 11:30경에 충남 대천에 있는 산소 방문국도로 갔었는데 무지 막혔습니다 한 3시간 반 걸렸나?간단 방문을 마치고 대천 해수욕장에 들러 간단 구경을 추워서 사람이 없겠거니 했는데 완전 오산날씨는 여름 날씨여서 얼굴에 땀까지 흘렀구마침 불어 준 바다 바람이 씻어주지 않았다면... 글쎄요...욕 나왔을텐데... 사람들도 다 겨나와서 우리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말타는 사람들, 네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연 날리는 사람들... 시간은 얼마 되니 않았구만 볕이 넘 강해서 사진이 저녁처럼 나오는군요좌우간 보기 좋았습니다 엄마가 부랴부랴 싸 온 보따리를 풀어헤치고 우린 점저를 먹었지요웃겼어요 왜냐구요? 이렇게 벤치를 식탁삼아 밥상까지 차린 집은아물 둘러봐도 .. 2007. 9. 27. Vacation In Puerto Plata 도미니카공화국 북쪽에 위치한 해변이 수려해 1990년대부터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그림인지 사진인지...거의 환상적입니다이런 곳에서 무위도식하며 딱 3 개월만 지냈으면...아래 사진은 하늘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2007. 8. 10. First Class 1등석 - 항공사 Etihad, 이건 찾아보니 사우디아라비아근데 멋지다 내 평생 한번도 못 타볼 것 같은 1등석 들...음...여행가고 싶다 2007. 6. 17.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2007. 6. 16. 88 골프 연습장 잠시 짬을 내어 들러본 88 골프 연습장 왼쪽으로 반대켠엔 골프장이 있고 여긴 연습장 제법 이뻐보인다 멀리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다 오늘은 하늘이 맑지않다 연습장 본관 2007. 4. 9.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