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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훌쩍 넘도록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프로방스" 마을입니다.
평일날 정오를 살짝 넘겨 도착한지라 아직은 사람들이 북적대진 않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좋고 이제 한 바퀴 휘~ 둘러볼까요?
여긴 카페군요.
카페와 붙어서 빵집이 보입니다.
빵집의 내부가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빵집 옆에는 허브나라가 있습니다.
그 허브나라 바로 앞에는 선인장하우스가 있구요.
선인장하우스 바로 옆에는 주방식기 파는 곳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까사미아랑 비슷한 그릇들이 있네요^^
조금 떨어진 옆에는 디자인프로방스가 있습니다.
디자인프로방스 바로 아래에 붙어있는 자그마한 녹색집은 사진가게로군요.
사진가게 벽 처마에 늘어져 있는 거미줄도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디자인프로방스는 조금 높이 위치하고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이게 머지요?
길쭉한 곤충이 있습니다. 메뚜기는 아닌것 같구...
때까치?
마을 입구쪽으로 눈을 돌리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긴 레스토랑에 속해있는 테라스라고 해야하나?
좌우간, 야외좌석입니다.
운치있죠? 마치 유럽의 어느 야외 카페 같습니다.
레스토랑 건물의 다른 모습입니다.
한 바퀴를 둘러보고 하늘을 한번 쳐다 보았습니다.
구름이 끼지 시작하네요.
마을 바깥쪽으로 뭔 성이 하나 보입니다.
저긴 아마 상업건물이 아닌가 봅니다.
사진을 몽땅 다 찍을 수도 없고, 또 의미도 없고해서...
허브관련을 주로 보았습니다.
내부가 참 이쁩니다.
조명 색감도 따뜻하구요...
건물 내부에는 이런 각각 특성에 맞는 소품들이 무쟈게 많이 있습니다.
이건 팬시용품에 해당할 것 같은데...
주방에 쓰는 접시/식기류들...
여긴 빵만 팝니다.
빵을 좀 사왔습니다.
이곳은 여러가지 악세서리 등등...
여긴 주로 허브 식물들이...
자유로를 따라 쭈~욱 가다가 성동IC에서 빠져나와 좌회전 두번만 하면 됩니다.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한나절은 좀 그렇고... 반나절을 보내기엔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날 정오를 살짝 넘겨 도착한지라 아직은 사람들이 북적대진 않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좋고 이제 한 바퀴 휘~ 둘러볼까요?
여긴 카페군요.
카페와 붙어서 빵집이 보입니다.
빵집의 내부가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빵집 옆에는 허브나라가 있습니다.
그 허브나라 바로 앞에는 선인장하우스가 있구요.
선인장하우스 바로 옆에는 주방식기 파는 곳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까사미아랑 비슷한 그릇들이 있네요^^
조금 떨어진 옆에는 디자인프로방스가 있습니다.
디자인프로방스 바로 아래에 붙어있는 자그마한 녹색집은 사진가게로군요.
사진가게 벽 처마에 늘어져 있는 거미줄도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디자인프로방스는 조금 높이 위치하고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이게 머지요?
길쭉한 곤충이 있습니다. 메뚜기는 아닌것 같구...
때까치?
마을 입구쪽으로 눈을 돌리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긴 레스토랑에 속해있는 테라스라고 해야하나?
좌우간, 야외좌석입니다.
운치있죠? 마치 유럽의 어느 야외 카페 같습니다.
레스토랑 건물의 다른 모습입니다.
한 바퀴를 둘러보고 하늘을 한번 쳐다 보았습니다.
구름이 끼지 시작하네요.
마을 바깥쪽으로 뭔 성이 하나 보입니다.
저긴 아마 상업건물이 아닌가 봅니다.
사진을 몽땅 다 찍을 수도 없고, 또 의미도 없고해서...
허브관련을 주로 보았습니다.
내부가 참 이쁩니다.
조명 색감도 따뜻하구요...
건물 내부에는 이런 각각 특성에 맞는 소품들이 무쟈게 많이 있습니다.
이건 팬시용품에 해당할 것 같은데...
주방에 쓰는 접시/식기류들...
여긴 빵만 팝니다.
빵을 좀 사왔습니다.
이곳은 여러가지 악세서리 등등...
여긴 주로 허브 식물들이...
자유로를 따라 쭈~욱 가다가 성동IC에서 빠져나와 좌회전 두번만 하면 됩니다.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한나절은 좀 그렇고... 반나절을 보내기엔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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