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Tour143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에어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에어텔, 특급 호텔 1박, 세금과 유류할증료 포함 가격입니다. 미주 토론토 쉐라톤 센터에서 하루밤 자는데... 665만원 입니다... 휴 ~~ 2010. 9. 10. 루마니아 여행기 - 약사공론 2010. 9. 3. 더톈폭포 [德天瀑布(덕천폭포), Detian Falls] EBS 에서 보여주는데... 더티엔폭포?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와 베트남 국경에 있는 폭포. 카르스트 지형 위에 늘어선 여러 개의 폭포가 중국에 2/3, 베트남에 1/3 걸쳐져 있으며, 국경에 걸쳐진 폭포로는 미국의 나이아가라폭포 다음으로 크다. 3단 폭포로, 높이는 약 70m, 너비는 200m이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빼어난 장관을 이루지만, 중공-베트남전쟁 때 중국 군대가 강을 건너는 도하점(渡河點)이었던 탓에 접근이 힘들었고 1988년 종전된 후 1999년 지뢰 제거가 시작되고 나서 개방되었다. 특히 6월부터 9월까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국내외 관광객이 사시사철 찾는다. 근처 계곡의 절벽에서는 아직도 동굴들이 발견되곤 한다. - Naver ]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나도 가.. 2010. 5. 9. 대한항공 알로하 하와이 이벤트 당첨 대한항공에서 진행한 하와이 관련 여행정보 등에 대한 이벤트에, 지난 여름 다녀왔던 하와이 건으로 응모했었습니다. 물론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한 " Oahu Island Of Hawaii "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2834) 게시물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와이 비치백에 당첨되었습니다^^ 사실, 상품은 별 특별한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거 응모하고 결과 발표 기다리고 당첨과 낙첨 사이에서 실망하고 기뻐하는 것 자체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서 좋을뿐 입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나도 귀찮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특히, 번번히 연속해서 오래동안 낙첨만 될 때... 하여간, 요즘.. 2010. 1. 3. 코타키나발루 Kota Kinabalu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주도(主都) 2009. 12. 6. Travel To Dallas 2009. 8. 23. Travel to Vancouver 2009. 8. 4. Oahu Island of Hawaii 하와이 하늘은 서울 하늘보다 참 맑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자수가 받쳐줘서 더 그런가요? 식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급작스럽게 진행된 여름 휴가지가 하와이로 결정이 난건 순전히 즉흥적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간도 그렇고 행선지도 그렇고... 그렇게 순간적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보니 자연 모든 면에 있어서 준비가 좀 미흡했던 부분도 없진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해서라도 진행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여행 계획하느라 끙끙대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여간, 얼렁뚱땅 예약하고 준비하고 순식간에 다녀온 여름휴가가 되어버린 지금... 못내 아쉬웠던 부분도 있고, 후회스러웠던 부분도...또한 기분 좋았던 부분도 있네요. 이제 장마가 끝나면 정작 불볕 더위와 싸워야 할 일이 남아 .. 2009. 7. 16. 미국 돈 화폐 달러 미국 돈 달러화 화폐들입니다. 일관성이 있군요. 서양인들이라 그런지 그림이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환전을 제대로 했나 몰겠네요.... 2009. 7. 10. 케케묵은 영수증 한장... 가방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케케묵은 영수증 한장... 2005년 9월 17일 오후 5시군요^^ 토욜이네요...날짜를 거슬러 올라가 보니...4년 전 홍콩갔을때군요. 회사 막 퇴직하고 약국 개업하고 18일이 추석이었으니까... 토~월욜까지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온 거였네요... 조금씩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날씨가 좀 꾸리꾸리했었습니다....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당시엔 그 약국이 그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ㅋㅋㅋ 2009. 7. 10. 여행 가방 24" G마켓에서 이틀 전에 주문한 여행 가방 24" 가 도착했습니다. \34,900 가격대에 걸맞는 포장으로 배달이 되네요^^ 들어보니 아주 가볍습니다. 포장을 풀었더니 바로 비닐포장이 나타납니다. 비닐 포장을 풀어서 본품을 꺼냈더니... 헐 ~~~ 두둥~~~~ 왠 나사 못 한개가 삐죽이 튀어나와 있습니다(가운데 사진) 역시 값어치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손잡이는 대략 조악한 편이라고 해야할까 봅니다. 결코 멋지지는 않습니다. 구매 당시 G마켓 화면에서 보던 것하고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둘러보니 천이 찢어졌다거나 플라스틱이 깨어졌다거나 하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삐죽이 나온 나사 못은 가방을 열어서 안쪽에서 박은 나사를 다시 풀러 조금 이동해서 조였더니 이젠 보이지는 .. 2009. 7. 7. 여행용 Luggage Belt " 결재의 도구, 디자인, 자극, 혜택, 라이프 스타일, 포인트, 이노베이션, 쇼핑, 일상, 여행, 새로운, 경험, 서울, 뉴욕, 문화, GE Partner, 영향력,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현대카드도, 보통이 된다, 변화, It's my pleasure, Hyundai Card " 여행 가방 묶을때 사용하는 Luggage Belt. 면세점에서 물건 사다가 얻게 되었다는... 보시다시피 튼튼하게 생겼고, 잠금장치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사려면 돈인데... 2009. 7. 7. 여행용 가방 2009. 7. 5. KE051 B777-200 Company: mido air Flight Id: KE051 Flight Date: 2007-03-04 Pilot: doick_hwang Aircraft Name: PSS Boeing 777-200LR Arirang No VC Aircraft Type: MEJ Departure: RKSS - Gimpo - Korea Arrival: RKPC - Jeju Intl - Korea Departure Time: 15:00:00 (06:00:00 GMT) Arrival Time: 15:48:00 (06:49:00 GMT) Passengers: 182 Cargo: 0 lbs Flight Result: Perfect Take-Off Weight: 473546 lbs Landing Weight: 45.. 2009. 7. 5. 하와이 오아후섬 5일 관광 (롯데 관광) 원래는 \1,490,000/인 이었었는데, 마일리지로 business class로 승급해서 여행하려니 이렇게 바뀝니다. 60,000 마일/인 추가되며, \415,000/인 별도 추가됩니다. 따라서, \1,905,000/인 여행이 되어버린 꼴입니다. 가는데 7시간 반, 오는데 10시간 반을 와야 하니 미국 본토에 갈때 보다야 덜 하지만...이젠 나이도 있고... 너무 힘든건 하고 싶지 않고...ㅋㅋㅋ 예약금 \200,000/인 해서 총 \600,000 내라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 전자여권이다 뭐다해서 뭐 하라는게 좀 달라졌더군요. 비자관련해서 ESTA 발급이니...첨 들어보는 소리가 주룩주룩... 어쨌든... 낼까지 거의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 2009. 6. 29.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