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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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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241

Wax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MV) 2007. 10. 23.
Daybreak 이원석 - 사나이 Original version -> 뿌리를 찾아서 ! 2007년 9월 18일 1집 발매된 5인조 밴드 Daybreak의 "사나이"란 노래를 듣고있자니 리드 보컬 목소리가 너무나 귀에 익다 검색해 보니 신인이라고는 하네? 아무래도 궁금해서 그 목소리의 뿌리를 찾아헤메기 시작했다 > 그리고 2년전 " 브런치 Brunch" 라는 또 다른 5인조 밴드에 속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여기서 그의 이름은 " 이원석 "으로 표기되어 있다 1999년 SBS "카이스트"에도 참여했다는 내용도 있다 여기서 잠깐 "이원석"의 인물 배경을 잠깐 보기로 한다 2007년 올해 33살이다 다시 2년 전에 KBS "보디가드" O.S.T에 참석했다 여긴 또 다른 이름인 "Slam"이란 밴드(?)로 참석한것 같다 이중 "Cool하게"란 노랜 비교적 알려져있는 노래다 원전은 곡 느낌이 .. 2007. 10. 11.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유라 - 세월이 가면 유라 -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잊지말고.. 2007. 9. 29.
Cuppycake song - You're my honeybunch You're my Honeybunch, SugarplumPumpy-umpy-umpkin, You're my Sweetie PieYou're my Cuppycake, GumdropSnoogums-Boogums, You're the Apple of my EyeAnd I love you so and I want you to knowThat I'll always be right hereAnd I love to sing sweet songs to youBecause you are so dear You're my honeybunch(Cuppycake Song) by Amy1994년 2월 "Balloons"란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그 당시 4살 여자애기가 점점 커서 이렇게 컸답니다 2007. 8. 17.
사랑...아프다 - The Way 정말 오랜만에 노래 잘하는 신인이 탄생했다1집 Rebirth 전체를 듣다보니 창법은 거의 Tim, 바이브레이션은 최재훈, 평상시땐 성시경과 비슷아직은 얼굴도 모르겠다 검색해도 도무지 정보가 없네이런 가창력있는 가수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2007. 8. 16.
Human Head Found In Hamburger 뉴욕에 있는 한 버거킹에서 어떤 남자가 더블치즈와퍼를 샀는데 토마토 사이에 사람 머리가 나왔다네요 근데 자기는 버거킹을 너무 좋아해서 고소는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그리고 또 사먹으러 올꺼라고 ...장난하냐? 이거 진짠가? 2007. 8. 7.
화려한 휴가 「트랜스포머」류 영화만 좋아해서 그런지 가슴에 절절하게 와닿지 않는다는 내 말에 가족들은 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했다. 난 이상하게 영화가 주는 감동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는것 같다 내가 보고 싶은 장면, 내가 이해하고 싶은 방향으로의 접근만 허용하고 그렇지 아니한 나머지 것들에 대한 영화적 요소들에 대해서는 지극히 폐쇄적인듯 싶다 그게 나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물론 영화를 만든 이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들지만, 하여간 같이 보러갔던 두 사람이 흘렸다는 얼마간의 눈물의 의미는 이해할 수는 있으나 같이 동참이 안되니 이게 「초극단 이기주의자」의 평범한 일상 정도라고 해 둘밖에... 2007. 7. 30.
Transformer를 보다 > > > > 토욜밤 심야영화로 봤다.이건 영화라기 보다 변신하는 로봇을 주제로 한, 실사와 CG를 동시에 적절히 이용하여 화면에 구사해준 하나의 "첨단 멀티미디어 작품"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머, 내용은 두 종의 외계 로봇들이 지구라는 링을 무대로 서로 힘겨루기에 돌입했는데, 지구인들이 적절히 도와서 해미엔딩으로 끝났다는, 머 이런거다. 시종일관 영화의 스토리 전개나 인간 배우들의 연기력 등에는 관심이 가지않고, 오로지 두 종의 외계 로봇 10 놈이 각각 펼치는 시도 때도 없는 변신 과정과 이것들의 사생결단 힘겨루기에 우리 지구인의 각종 시설물들이 어떤 형태로, 얼마만큼 개박살나는지가 볼거리였다 물론, 넘들 중 지구를 구한 직후 BumbleBee의 자진 지구 귀화가 너무나 쌩뚱맞기도 하였으나이건 실.. 2007. 7. 16.
꽃 찾으러 왔단다 이 드라마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심지어 가족들도 모른다 그런 드라마도 있어? 라고 그런데 나는 이 드라마에 심취 직전에 있다 왜 나만 그럴까? 이런 드라마엔 뾰족하고 날카로운 치명적인 대사들이 없다 거의 쌍소리에 가까운 된말, 쌍말들로 일관된 하이톤의 격앙된 비명에 가까운 대사들이 없다 그런 못된 소릴 듣고싶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드라마는 자극이 없어서 안보나 보다 이 드라마는 사랑에 서투른 4명의 남녀가 나누는 사랑 이야기이다 서로를 너무 배려하고 양보하다 보니 그저 밋밋하고 답답하긴 하다 그렇지만 그 마음 속에 말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메세지는 느낄 수 있다 결국 그 중 한 사람이 죽는 설정은 드라마라는 속성을 바탕으로 어렵지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여기서 "꽃"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 2007. 7. 2.
K. Will - 왼쪽 가슴 MV (이연두) 내가 좋아하는 "이연두"가 나오는 MV노랜 그닥 귀에 걸리진 않지만연두때메...근데 상대 남자 배우 영 아니네... 2007. 6. 27.
ABBA 요즘은 뭘 하나 ? 전세계적으로 70년대를 풍미했던 스웨덴 그룹 ABBA 요즘 그들의 모습을 찾아봅니다.위 마지막 사진 기준 왼쪽녀는 Agnetha, 오른쪽녀는 Frida남편들이야 머 궁금하지 않으니까...모두 다 2004년 영상입니다 1. Agnetha - If I Thought You'd Ever Change Your Mind 2. Frida - In the Bleak Midwinter 3. Agnetha - When You Walk In The Room 4. Frida - The Sun Will Shine Again 노래를 들어보니 당시 비슷했던 두 사람의 30년 후 삶의 방향이 갈라진 듯합니다.늙어버린 그녀들의 모습에서 30년 전 그 화려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기란쉽지않다.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인간들에게 있어서도 .. 2007. 6. 17.
F.T Island - 사랑앓이 남자 GavyNJ 같군요좋습니다 2007. 6. 11.
Interstate 60 > James Marsden : X-Men Gary Oldman : Leon Michael J. Fox : Back To The Future Amy Smart : The Butterfly Effect Chris Cooper : The Bourne Identity Kurt Russell : Poseidon Ann Margret : The Break-Up 22번째 생일을 앞둔 닐은 큰 걱정거리가 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던 닐은 촛불을 끄며 미래에 대한 답을 달라고 소원을 빈다. 이런 닐의 사정을 하늘이 알아준 것일까? 닐은 아일랜드 요정 레프리컨의 아들이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그랜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미래에 대한 해답을 주는 매직볼을 닐에.. 2007. 6. 7.
Appaloosa - Gino Vannelli 어릴때 우연히 알게된 캐나다 가수 Gino그 사람에 한껏 빠져 있을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Gino Vannelli - Brother To Brother "A classic Gino album" The Tracks are:Appaloosa, The River Must Flow, I Just Wanna Stop, Love & Emotion, Feel Like Flying, Brother To Brother, Wheels Of Life, The Evil Eye & People I Belong To. Musicians on the Brother To Brother album:Gino Vannelli,Joe Vannelli, Mark Craney, Carlos Rios, Leon Gaer, J.. 2007. 6. 5.
narrow-minded BBC NEWS 국제판 BBC News, 5월 27일자 연예난에, 금번 60회 칸영화제 관련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우리나라 이쁜 배우 전도연씨에 대한 기사는 겨우 한줄도 채 안쓰면서, 미국 감독이니 멕시코니 Jane Fonda, Quentin Tarantino 등등에 대해서는 뭣이 어쩌고 저짜고...그러니 내 영국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다중간에 겨우 딱 한마디,...South Korean actress took top acting honours at the annual festival, now in its 60th year. Jeon Do-yeon was named best actress for Secret Sunshine, ... 우리 참석자들도 이젠 국제 대회에 신경을 써야겠다. 복장이라던지 사진촬영시 포즈라던지, 마.. 200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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