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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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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241

넌 어느별에서 왔니 - 사랑하고있네요 뮤직비디오 2007. 3. 31.
보고싶다 너무 너무 잘 만드셔서...그만... 2007. 3. 29.
IVY -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 2007. 3. 14.
A for You - BGH4 2007. 3. 6.
아시나요 뮤직비디오 - 조성모 2007. 3. 5.
한예슬 - 그댄 달라요.. 2007. 1. 22.
사랑아 가지마 - 김미려 김미려가 노래 잘한단 말은 들었지만,잘하는 정도가 아니고, 왜 가수를 하지 않았나 싶다.얼굴도 자꾸 보니 이뿌네. 2007. 1. 7.
대단한 가창력의 사모님 김미려 노래실력 대단한 가창력의 사모님 김미려 노래실력 2007. 1. 7.
윤세아 ... 얼마나 좋길래 조여정이 나오는 "얼마나 좋길래"라는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노라니,당초 목적인 조여정의 연기는 눈 밖으로 멀어지더니이젠 '이혜주'라는 톡톡튀는 듯, 어리숙하기도 하고,순수하기도 한 약간은 푼수같은 공주역의 이 여자가 맘에 든다.살결도 꽤 고운것이 코믹한 캐릭터가 극중에서 안성맞춤이다. 2006. 11. 19.
김지수 ...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언제부터 김지수를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기억 않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김지수를 은근하게 좋아한다.특히 그녀가 소리없이 눈물을 흘려대거나 울먹이는 연기를 할때 맘에 든다.눈이 참 예쁘다.쉽게 여겨버릴만큼 가볍지도, 아님 버거워 미워할만큼 무겁지도 않은,그냥 이 여잔 이대로가 참 좋다.오래도록 연기했으면 좋겠다. 2006. 11. 19.
Pearl’s Day(펄스데이) - 차마 [MV] 2006. 10. 23.
MayBee - 숨 (Live 동영상) 2006. 10. 16.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명대사]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사람들이죽으면요..자기별로 돌아 간대요. 자기가 원래 살던 별로 돌아가서지구여행이 어땠는지보고서를써내야 된다네요. 내가 말 했잖아..자신감가져.너할 수 있어.. 하면 돼. 겁나는 마음 이해해.. 사람은 다 그래.하고 싶다가도 막상 할려면겁나는거야..그건.. 나도 그래.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포기를 하나?시작도 안 해봤잖아. 물론 그래.. 아무도 니 앞길을 보장해 줄 수 없어.나한테도 그런 힘 없어.. 하지만 시작도 안 해보고도망을 가?복실이 너 임마.. 그렇게겁쟁이였어? 사랑아니야. 사랑 같은 거절대아니구그냥 어디서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어디서 이상한 놈이 짠하고 나타나서..날괴롭히네. 내가 마음 중심을 딱 잡으려고 하면 와서 다헝클어놔.나도 나대로 편하게 살고 싶어. 근데 그에일리언같은 놈이 와갖고아주.. 2006. 9. 13.
캐러비언의 해적 2 - 망자의 함 "Cinus 이채"라는 Multiplex 영화관에서캐러비안의 해적을 보았다. 처음 들어보고 처음 가보는 영화관이다. 도심 영화관보다는 상당히 한적한 셈이었다. 영화관이 나름대로 짜임새가 있었으며9관(1649석)까지 있었다. 주차는 무료며 일요일인데도 영화관 주변에 쉽게 주차할 수 있었다. 근데... 영화가 머 완전 초딩용이네요. 2006. 7. 24.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소울메이트 명대사 모음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거 처럼오래 사랑하면 마음이 지치게 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 것을 믿는다. 진실한 사랑의 삼단 변화는Love-Love-Love 다. " 나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파도 거품처럼, 비누방울처럼, 풍선처럼, 불꽃처럼,. 아름다움의 끝에는 언제나슬픔이 묻어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당신은 내 생애 처음으로 나의 눈을 환하게 하였습니다.. 존 레논과 오노 요코 이야기 아세요? 둘은 만나자 마자 서로 너무 닮아서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었대요. 사람들은 비틀즈가 오노요코 때문에 해산됐다고 비난하지만 저는 존 레논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 뿌리치고 사랑인 걸 알았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았으니까요.." " 난 니 마음을 들을 수 있어... 200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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