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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24시 비사벌 전주 콩나물국밥집, 다른 메뉴들은 어떨까요?

by Good Morning ^^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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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쯤,
그때는 날은 별로 덥지는 않았지만,
먹방 TV를 보다가 꽂히는 바람에,,,ㅋㅋ
배달 앱으로 주문해 먹었던,
바로 그 맛났던
24시 비사벌 전주 콩나물국밥집
검은콩 콩국수가 생각이 나서,,,

 

 

 

앱을 켜고 주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L이 콩국수에다 뭔가를 하나 더 먹잡니다.
그러더니, 
콩국수 인당 한 개씩에다가,
메밀전 하나를 추가하잡니다.
물론, 흔쾌히~~
주문을 마치고 카드 결제가 완료되고,,,

 

 

 

한 1초나 지났을까?
갑자기 검은콩 콩국수에,
품절되었어요라는 글귀가 찍힙니다.
하하~라고 웃었지요.^^
왜냐면, 우리 것이 마지막 주문인 줄 알았으니까요.
그러더니, 바로~~
카드결제가 취소되더이다. ㅠㅠ
좋다가 말았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24시 비사벌 전주 콩나물국밥집
다른 메뉴를 검색하고는,
칡 물냉면과 칡 비빔냉면으로 메뉴를 바꾸고는,
거기다가 꼬마만두에 메밀전까지 덧대어~
거의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이라서,
사실, 또 결제 취소가 될까 봐 노심초사.
이번에도 취소되면,
다 포기하고, 집에 있는 누룽지나 꺼내서,,,

 

 

 

 

바로 전 주문 금액보다 2,000원만 더 지불합니다.
왜냐면,
콩국수 주문 때에는,
주문 내역을 타고 들어가 바로 재주문 방식으로,,,
그랬더니,
쿠폰이고 리뷰 서비스고 몽땅 깜빡해 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 말았습니다.
2만 원 이상 주문으로 천 원을 할인받고,
리뷰 약속으로 식혜도 무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와따메~~~
아주 엄청 푸짐하구먼~~
식탐과 욕심으로 주문을 하고 보니,
음,,,
아무래도 두 식구가 저걸 다 먹기에는
분명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뭐~ 괜찮습니다.
남으면 뒀다가 담 번에 먹으면 되니까요~^^

 

 

 

 

 

 

7,000원짜리 칡 물냉면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맛있게 생겼습니다.
나도 처음엔 물냉면을 먹을까 했었는데,
이 업체의 비빔냉면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같은 걸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7,000원짜리 칡 비빔냉면입니다.
물이냐 비빔이냐 차이만 있겠지만,
양념소스가 다르니 맛도 다르겠지요.
비빔냉면에는 시원한 육수를 따로 주었습니다.
냉면을 먹기 전에 한 모금 먹어 보았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아주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전화위복이 맞겠네요.~

 

 

 

 

5,000원짜리 꼬마만두입니다.
이건 원래 예정에 없던 메뉴인데,
냉면들을 주문하는데,
설명해 놓은 글귀들 밑에 바로,,,
요 꼬마만두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살살 꾀어내는 바람에,,, ㅋㅋ

 

 

 

 

8,000원짜리 메밀전입니다.
이건 호일에다 김밥처럼 돌돌 말아져 왔습니다.
사실, 가격만 놓고 보면,
이날 주문 메뉴들 중에서 제일 비싼 메뉴네요.~ 
저기 드문드문 보이는 하얀 네모 덩어리가 뭐지?
먹어 보니,,,
오징어 조각이었습니다.
메밀전은 원래 좋아하는 메뉴는 아닌데,
L이 먹자고 해서 먹는 건데,
맛이 꽤 괜찮습니다.~^^

 

 

 

 

리뷰 약속을 하고 서비스로 받은
동원 정성껏 빚은 정식혜 2개입니다.
1개가 아니고 2개를 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날 또 하나의 걸작입니다.
바로, 열무김치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열무김치가 따라왔는데,,,
맛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바로 담근 풋풋하고 서걱서걱한 그 맛~

 

 

 

 

넉넉한 양의 식초는 반씩 다 따라 붓고 없고,
꽤 많아 보이는 겨자를 찍어 먼저 맛을 보았는데,,,
오호~
제법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 겨자도 반씩 나누어 몽땅 다~
지난번 강남면옥 정동점에서 주었던,
너무나도 적은 양의 식초와 겨자에 비하면,,,

 

 

 

 

보기에는 좀 매워 보이기는 하지만,
먹어 보면 그리 맵지는 않다고 합니다.
시원한 물냉면 맛이 아주 좋다고 그러네요 L이.~
마이 무거라~~
지난번 검은콩 콩국수 때처럼
이 집은 양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내가 먹은 비빔냉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비면서 드는 생각인데,
이 집은 냉면 한 그릇만 먹어도,
배부른 식사가 되겠구나 싶습니다.
시원한 육수를 한 두 숟가락 정도 넣고,
최대한 맛있게 먹으려는 욕심에,
한참이나 비벼줍니다.
음,,,
참 맛있네요.
이 집은 콩나물국밥집이라면서,
콩국수도 맛나고 냉면도 맛나면 어쩝니까?

 

 

 

 

 

 

이날, 또 하나의 걸작이라는,
열무김치입니다.
한 개 딱~ 집어 먹어 보는데,,,
야~~
마치 집에서 맛나게 먹으려고 담근듯한 맛입니다.
저런 건, 남으면 잘 두었다가 또 먹어야 합니다.
L이 그러는데,
자기는 이 집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먹어 보았다며,
가서 먹으면 훨~ 더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요 귀엽게 생긴 만두는
설마 이것까지 직접 만드는 건 아니겠지요?
귀여운 만큼 맛도 괜찮습니다.
8개들이가 5,000원이면,
뭐~ 적당한 거 아닐까요?
정말 시원한 냉면이랑 같이 먹으니,
맛이 좋은 건 사실이네요.~
그런데, 배가 불러서 꼬마만두 반 남았습니다.

 

 

 

 

메밀전은 애초부터 남을 것을 예상했습니다.
이것두 딱 절반 가량 남겼습니다.
그래서,
꼬마만두가 담겨있던 스티로폼에
저 메밀전을 돌돌 말아서
저 깨간장하고 같이 넣고
랩으로 꽁꽁 싸매서 냉장실에 넣었습니다.
담 날 먹을 겁니다.~^^

 

 

 

 

물론,
이런 메뉴에 절대 빠질 수 없다는,,,ㅋㅋ
서울 십장생 장수막걸리입니다.
L은 특히나 이 장수막걸리는 좋아라 합니다.

 

 

 

 

천 원짜리 할인쿠폰 쓰고,
실제 결제액은 28,000원입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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