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을 첨으로 먹어 보았습니다.~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을 첨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Posted at 2021. 4. 26. 18:13 | Posted i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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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치킨집이 종류별로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TV에 광고하는
'노랑통닭'은 쉽게 눈에 뜨이지 않네요.
'언젠가는 생기겠지~ 생기면 맛이나 보자~'
이러구 있는데,,,

 

 

 

아무래도 눈에 띄어서 사먹어 보려면,
한참이나 더 기다려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배달의 민족으로 검색이 됩니다.
정말 어렵사리 발견한 곳입니다. ㅋㅋ
그래서, TV에서 보았던 그 광고 메뉴인,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을 주문합니다.

 

 

 

 

알싸한 마늘치킨은 중량이 600g이라는데,,,
원래 이렇게 양이 많은지,,,
순살 600g + 마늘소스 + 양념소스 + 치킨무
그런데, 콜라는 안 주나 보네요?
가격은 15,000이고 배달 팁은 3,000원입니다.
양이 좀 많다 싶긴해도,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배달이 도착했습니다.

웬지 묵직합니다. ㅋㅋ

풀어 헤쳐 보니,,,

뭔 종이로 된 커다란 팦콘 바구니 같은 것이,,,

언뜻 손으로 들어 보아도

양이 꽤나 많은 듯 합니다.

소스는 2가지,  소금이 한 봉지 그리고 젓가락 2개
그리고 애인있냐? 없을 무 한 통~ ㅋㅋ

 

 

 

 

착한데 맛있다는 노랑통닭 일회용 종이컵 특대입니다.

분명 광고 모델이 유해진이었는데,

이번에 바뀌었나 보네요. 이젠 마동석이 광고를 합니다.

'화학 염지제'나 '염지된 닭'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우유와 소금으로만 밑간을 한다고 써 있습니다.

뼈로 된 메뉴는 국내산 닭이며,

순살로 된 메뉴는 브라질산 닭이랍니다.

핑킹현상? 

이런 말도 처음 들어 보는 말입니다.

고기 속에 함유된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 때문에

잘 익었어도 붉은 빛이 나타날 수 있으나,

158도에서 잘 익은 것이니 안심하고 먹으랍니다.

참고로,,,

알싸한 마늘치킨은 뼈나 순살 중 선택권이 없이

그냥 모두 순살 메뉴뿐입니다.~^^

 

 

 

 

 

 

이제 웬만한 치킨 브랜드에는 자사 고유의 무가 있네요.~
노랑통닭에는 '애인 있냐? 없을 무'입니다. 귀여워~

'계훈 : 짜게 살지 말자. 노랑통닭 착한 소금'이랍니다.
'계훈 : 인생은 매콤하고 사랑은 달콤하게. 노랑통닭 치킨양념'이랍니다.

젓가락에도 '고객님, 맛있게 드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써 있습니다.

요소요소에 위트와 재치가 넘치네요.~^^

 

 

 

 

전국 27개 대표 치킨집 중,

저나트륨 1위에 선정되었답니다.

그 만큼 덜 짜고 몸에 덜 나쁘다는 뜻이겟죠.~

양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배가 고프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늘 소스장입니다.

단짠 소스장에 마늘 조각이 엄청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마늘 소스장은 그리 짜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마시듯 먹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먼저, 아무 소스도 찍지 않고 그냥 먹어 봅니다.

음,,,

이것 만으로는 달지도 짜지도 않은,

아주 바삭하게 잘 튀겨진 프라이드 치킨 맛입니다.

이대로만 먹어도 맛은 좋네요.~
색깔이 좀 많이 노랑색이어서 카레가 들어갔나 싶은데,,,

카레 맛도 향도 둘 다 납니다.~

 

 

 

 

마늘 소스장에 듬뿍 찍어 먹어 보았는데,

색다른 맛입니다.

마늘 소스장의 단짠 맛에 이어

톡톡 씹히는 마늘 조각 향이 더해지니,

아주 특이하고 맛난 맛입니다.

 

 

 

 

이번에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찍어 먹어 봅니다.

음,,,

이 맛은 웬지 어디선가 많이 먹어 본 듯한,

그런 익숙한 맛이 되어 버립니다.

굳이 알싸한 마늘치킨을 허니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먹을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그냥 마늘 소스장에 찍어 먹는 편이 훨 낫습니다.

 

 

 

 

몇 개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옵니다.

눈으로 보는 양으로도 많아서 이미 좀 질려 버린터라,

저 소금과 양념은 아예 뜯지도 않았고,

없을 무만 조금 먹고,

마늘 소스장도 많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만큼은 나중에 먹어야 겠습니다.

처음부터 1인분은 아니란 걸 알고 주문했지만,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3인분은 족히 되리라 생각됩니다.

깨끗이 먹었으니, 남은 것들은 몽땅 냉장실로~~

 

 

 

 

그 다음날 바로

Jane이 놀러 온 김에 나머지를 먹기로 합니다.

기름종이에 몽땅 다 쏟아 붓고

에어프라이어에 5분 정도 돌립니다.

뼈가 없는 순살이기 때문에 5분이면 차고 넘칩니다.~

 

 

 

 

 

 

이번에는 두면 뭘하나~ 싶어서,

치킨 양념과 소금까지 다 덜어냈습니다.

소금이 그냥 소그금이 아니라 뭔가 가미된 소금이네요.

찾아보니, 소금에다 대두, 흑후추 그리고 볶은 참깨까지,,,

치킨 양념은 그냥 일반적인,,,

 

 

 

 

소금과 양념을 한번도 찍어 먹어보지 않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서,

시도는 해 보았지만,,,

역시나,,,

알싸한 마늘치킨을 굳이 저 소금이나 양념에

찍어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냥 마늘 소스장이 최고입니다. ~^^

 

 

 

 

한참이나 먹다가 우연히 식탁에 남아있던,

동네 아줌시가 직접 말았다는

몇 개 남아있던 김밥을 발견하고는,

같이 맛나게 먹어 줍니다.

김밥은 역시나, 

직접 말아 먹나, 사먹나, 항상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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