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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만에 나 혼자서 먹어치운 삶은 홍합 껍데기입니다. 그냥 마구마구 정렬을 하지 않으면 끓였던 냄비만한 그릇이나 머 주워 담을 것이 한개 더 필요하겠지요? 하지만,,,먹고 난 껍데기를 이렇게 보기좋게 줄을 세운다면 조그마한 접시 한장으로도 충분합니다. 보기만 좀 민망하면 됩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이건 비교적 자주 먹곤 하는 집표 물국수 입니다. 어제 그렇게 고기를 처묵처묵했으니 오늘은 담백하게 먹어야지요. 그러고 보니까 하루종일 곡기라고는 하나도 먹질 않았습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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