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메디 의료용 각도조절 무릎보조기 ACL BRACE - 전방십자인대 (좌-M)
어렴풋하게 생각이 드는데,,, 지난번 책상 선반 (2단 스틸) DS-2R135 철제 책꽂이를 구매해서 책상 위에 설치를 하다가 언뜻,,, 무릎 쪽이 좀,,, 땡기는 듯도 싶었고, 어느 방향으로 좀 틀어지면 살짝 깜짝스레 놀랄 정도로 찌릿찌릿한 듯도 하고 괜찮으려니 싶었는데, 점점 더 심해져만 가길래 뒤늦게 안 되겠다 싶어서 무릎보호대를 찾다 보니 '전방십자인데'란 단어가 문득 눈에 뜨이길래 이즈메디 의료용 각도조절 무릎보조기 ACL BRACE - 전방십자인대 (좌-M) 이걸 구매하기에 이르렀는데,,, ㅎㅎㅎ 업체에 전화를 걸어 구매 전 문의를 해 보니 이건, 재활치료용이라기보다는 단순 각도 조절 보호대 정도로만 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그러니까, 보호대 자체가 어떤 각도 범위 정도로 무릎의 움직..
2025. 4. 2.
한우꽃등심과 수제한우불고기를 맛보았습니다.~^^
우리 집 주치의가 아닌 주고깃집은 목우촌입니다. 먹는 고기의 90% 이상은 목우촌이라고 하면 거의 거의 틀림이 없는데, 나머지 10% 정도는 다른 이가 사다 주거나 선물로 주거나 아니면 우리가 직접,,, 호기심으로 구매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날도 몇 년 전, 개업 당시에 한두 번 정도 구매했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드는 '독립문축산'에서 올만에 구매를 해 보았는데, 거의 순전 호기심인 셈입니다. 한우꽃등심 1++No.8 @145입니다. 목우촌처럼 상호가 인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비기한이 목우촌은 5일 정도인데 반해 독립문축산은 두 달(?) 정도나 된다고 인쇄되었는데,,, 파채, 발렌타인 버터 4개, 참소스 5 봉지까지입니다. ( 이것이 목우촌 한우꽃등심 1++(9) @209인데, 재단된 ..
2025. 3. 28.
드디어 쿠팡 판매 1위라는 '프레시지 더큰 햄가득 부대전골 밀키트 2인분'을 먹어봅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둔지 살짝 뻥을 보태면 거의 1년~ 이제나 저제나 클릭질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이나 실제 구매까지 이리 오래 걸린 품목은, 아마도 또 살짝 뻥을 다시 보태면, 첨이었지 않나,,, 2024년도 쿠팡 베스트셀링 냉장 전골밀키트라는 '프레시지 더큰 햄가득 부대전골 밀키트 2인분'을 2025년 3월을 넘기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폴센트라는 어플에서 오랜만에 가격인하 폭이,,, ㅋ 별이 다섯 개~ 총중량 868g에 2인분 입맛 당기는 짭조름한 건더기 가득한 부대찌개로,소시지, 소고기, 양배추, 김치, 라면사리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서 요리에 소질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소시지, 프레스햄, 소고기, 양배추, 대파, 라면사리, 김치, 소스, 슬라이스..
2025. 3. 23.
'육회바른연어'는 연어에 육회를 바른(?) 음식인 줄 알았는데,,,,
배달 앱을 보다가 문득 이상한 상호를 발견합니다. '육회바른연어'? 연어에 육회를 발랐다고? 어떻게? 페이지를 좀 내려보았는데, 딱히 연어에 육회를 바른 흔적을 찾을 수는 없고, 그냥 육회, 연어,,, 메뉴들을 위아래로 올리고 내려보던 중에 여기서 '바른'이라는 단어는 뭘 발랐다가 아니라, '올바르다'라는 의미라는 걸 알게 됩니다. ㅎㅎㅎ 그러니, '육회'와 '연어'로 '바른' 먹거리를 만든다.~ 궁금하면 안 되니까,,, 한 번 먹어나 보기로 합니다. 육회바른연어의, 주문 많음 리뷰최고라고 하는 '혼밥세트 2(육회 100g+육회초밥 3p+육회덮밥) 뭐가 종류가 많네요.~^^ 육회바른연어는 점포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제법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였군요.~ 몰랐네^^ 배달이 왔는데, 일단 양이 꽤 되..
2025. 3. 22.
두릅의 제철은 봄철, 4월에서 5월 사이라는데,,, 좀 이른가?
이날은 완전히 산천초목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식재료는 두릅과 부추입니다. ㅎㅎ 완전 시골틱한 음식으로 저녁상을 시작하여 서서히 메뉴 폭을 늘려보기로 한 날입니다.~ 부추로는 부추전을 만들어 부쳤는데, 특이한 건 밀가루 종류는 정말 거의 쓰지 않다시피 최소한. 그리고 양파를 넣어서 부쳐낸 부추전입니다. 두릅이야 뭐 그냥 데쳐낸 정도입니다. 두릅은 제철이 4~5월 사이 봄이라는데,,, 좀 이른가? 어쨌거나 두릅 상태가 아주 양호한 듯 보입니다. 몸통도 실하니 두툼하고 빛깔도 아주 좋네요. 그리고 보다시피, 부추전에 밀가루가 거의 없는 듯. 두릅은 역시나 달콤하고 매콤한 고추장이 제격. 성성한 밑동 쪽으로는 아직도 까슬까슬한 가시가,,, 그 느낌 그 기분으로 먹는 것이 두릅입니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
2025. 3. 21.
결국, 한화그룹이 인수한 아워홈 온더고, 이번엔 14종을 구매합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화그룹의 출자설이 왔다리 갔다리 했던,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공식화되었다고 하네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인수 법인에 2500억을 출자 구씨 일가 보유 아워홈 지분 58.62% 약 1338만 주를 주당 6만 5000원으로 총 8695억 원에 매입한 꼴. 아워홈의 규모나 가치가 그렇게나 큰 것일 줄은,,, 여튼, 그런 내용과는 100% 전혀 무관한 나는 ㅋㅋ 이날도 아워홈 온더고 14종을 매입하기로 합니다. 얼핏, 먹어본 것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긴 한데,,, 이번 14종 세트 매입에는 L의 입김이 제법이나 크게 작용했는데, 지난번 맛본 '넉넉소반'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린 힘에 입은 것입니다. 포장을 해체해서 주르륵 펼쳐놓고 쳐다보자니, 어차피..
2025. 3. 20.
엘라고 스타일러스 알루어스탠드 정전식 터치펜을 받았습니다.
나는 애당초 친구를 사귀지도 않는 편이며, 또한 친구의 필요성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오래된 친구(?)가 한 사람 있긴 합니다.^^ 학창 시절 그나마 살짝 단짝인 시절도 있었고 당시 비슷한 점도 많아 약간의 마음을 주고받았지만 졸업 이후 각자 삶 속으로 빠져버리는 바람에,,, 거의 만남도 없긴 하지만, 문들 생각하니,,, '친구' 그런 녀석이 L을 통하여 줬다는 선물(?)입니다. 엘라고 스타일러스 알루어스탠드 정전식 터치펜 받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 친구가 당시,,, 필체가 고전적으로 제법 예뻤었다는 기억이,,, 느닷없는 펜 선물도 그것과 연관된 것일까? 엄청 단단히 체결된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서 들여다보니, 저 동그라미에서 고스란히 그 친구..
2025. 3. 19.
'베이커리 립'에서 사 온 빵으로 휴일 아점을 먹습니다.~
살다 보면, 휴일 아침 거의 99%는 거르기 일쑤이고, 대신 아점을 먹게 되는 경우다 아주 다반사입니다. 이날도 예외 없이 아점을 먹게 되었는데,,, 난 예전에 사놓은 애슐리 볶음밥을 먹게 될 것이고, L은 전날 새벽 배송으로 도착한 마켓 컬리 샐러드인 스윗밸런스 샐러드를 먹게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L이 들어오면서 빵봉지를 식탁에 턱~ 내려놓네요.~ 베이커리 립 Bakary Leap이라는 독특한 상호인데 여기서 'Leap'이란 한자어 '立설:립'이란 의미인데,,, 영어로 'Leap'라면, '도약'이라는 뜻도 있으니, 상호가 제법 멋지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스윗밸런스는 무작위로 10개 중 하나를 꺼내니 '단호박 메쉬 스모키 그릴드 닭가슴살 샐러드' 이름이 엄청 긴 샐러드네요.~ 먹거리를..
2025. 3. 18.
마켓 컬리, [스윗밸런스] '오늘의 샐러드' 10종을 구매했습니다.
매일 협력 농가에서 공수해 오는 신선한 잎채소로 담은 스윗밸런스의 다채로운 토핑을 얹은 샐러드인 오늘의 샐러드는 가볍게 먹기 좋은 부드러운 채소를 엄선하여 수십 번의 샘풀링을 거쳐 완성한, 특제 드레싱을 담아 채소의 매력이 살아나도록 한 것이며, 거기에 새우, 닭가슴살, 고구마 등의 토핑을 얹어서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평소 쿠팡등에서 1kg짜리 4종 통 채소를 사다가 매일 아침 살짝 손질해서 먹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그것도 며칠 가지 못해 손을 놓고 마는 삶이라서,,, 미련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지쳐서,,, 이번 구매도 역시나, 4만 원어치 구매하면 1만 원 할인해 준다는 꼬임에 스스로 낚이기를 거부 안 하고 지쳐서 못 먹기 일..
2025. 3. 17.
교남김밥, 3만원짜리 '교남충무교리김밥'을 처음 먹어봅니다.~
'김밥'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처음 떠올리게 되면, 난, 아주 어릴 때 학교 소풍이나 체육대회 정도 그럴 때 집에서 엄마가 양푼스런 네모진 통에다가 단무지, 시금치, 분홍햄, 우엉 정도 넣고 싸 주었던 그런 전통적인 김밥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세월이 너무나도 한참이나 지나서인지 몰라도 지금 당장 '김밥'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떠 올리면, 비비고 오징어게임 김밥이 생각이 나는데,,, ㅋㅋㅋ 두 가지 김밥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하나는 엄마의 정성과 손맛이 가득한 아날로그 다른 하나는 기업의 아이디어 창궐한 디지털. 여기에, 객단가를 극대화한 교남충무교리김밥. 3만 원짜리 김밥이 있다는 건 사실 상상조차,,,~ 교남충무교리김밥의 구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커다란 통이 2개, 그 아래에 교리김밥..
2025. 3. 15.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1박 2일 다녀오다 차량 사고~ ㅠㅠ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 거리 정도인 강원도 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중방대리 7) 외진 숲 속에 자리한, 휴대전화 불통의 '디톡스' 단지입니다.~ 자연을 벗 삼아 치친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으로서 숲속동과 정원동으로 나뉘어 선마을 만의 건강 식단과 산책, 걷기, 트레킹 및 여러 체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힐리펫이기도 합니다. 그 외, 키즈 존, 운동/명상/요가, 스파/찜질/테라피, 가든 뮤직 홀 & 카페까지 갖추고 있어 국개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락도 불린다네요. 접수데스크에 난짝 올라가 있는 냥이가 귀엽네요.~ 산자락에 자리 잡은 터라 겨울 풍경은 그닥,,, 멋지게만 보이는 건 아니군요. ㅎㅎ 여름 정도에 푸르름이 더해지면 보기 좋을 듯..
2025. 3. 12.
경기도 양평 '문호리 팥죽'을 처음 먹어보는데,,,
평소에도 '팥'이란 식재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는 표현은 거의 거짓이고 싫어한다는 표현이 오히려 맞을 듯합니다. 왜냐면, 팥이 주 재료로 사용된 메뉴들 중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먹는 건 단팥빵과 팥빙수.단팥빵이라 해서 다 먹는 건 아니고 어쩌다 정말 입에 걸리지 않는 단팥빵의 경우를 말합니다. 반면, 콩으로 만든 거의 모든 메뉴들은 몽땅 다, 전생에 콩쥐였던 양, 아주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경기도 양평에서 유명하다는 문호리 팥죽입니다. 물론, 내가 사 온 것은 아니고 L이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나와는 정반대 식성을 가진 L이 좋아라 합니다.^^ 내가 팥죽을 좋아하지 않는 걸 알고 미리 사 온 밥이 맛있는 스시쿠니 특초밥입니다. 이 특..
2025. 3. 11.
본죽&비빔밥에서 본죽말고 비빔밥을 먹어보았습니다.^^
L이 본죽에 들른 겸, 들어오는 길에 사가냐 해서 12,000원짜리 '매콤낙지비빔밥'을 부탁했습니다. 본죽에서는 본의 던 타의던 가끔씩은 죽을 먹는데 정작 이곳 비빔밥은 따로 먹어볼 기회가 별로라서,,, 아마 기껏해야 한두 번 먹어봤거나 안 먹어봤거나, 메뉴도 엄청 많은 편이라서 구경하는 데만도 시간이 제법 소요되기도 했고, 뭘 먹으면 좋을지,,, 그냥, 쉽게 땡기는대로 고른 메뉴입니다.~^^ 식사 때가 다 되어서 이런 광고 사진을 보고도, 땡기지 않는다면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바보 아니면 꽉 막힌 외국인 정도? ㅋㅋㅋ '매콤낙지비빔밥' 참~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한 짐 싸들고 들어온 것을 받아 들고는 하나 둘 다 꺼내서 뚜껑까지 싹 다 열어제껴보니,,, 어휴~ 복잡할 정도로 뭐가 가지가지..
2025.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