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돈까스58 고우미 당첨 ~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짜가 다트판을 한번 씽~하고 돌렸더니... > 가 나왔습니다. 가비얍게 을 먹어봅니다. 이거 그냥 맛이 개운합니다. 원래는 요렇게 갖다 주는데... 비닐에 들어있는 튀김 코딱지와 튀긴 새우를 아래들어 있는 우동비닐에서 우동나부랭이들을 꺼내어 그릇에 조심스럽게 살포시 담은 다음...넣어주고 먹는겁니다. 이건 였던가? 하옇든.... 저건 카레입니다. 이건 여러차례 먹어 보았던... 이구요... 그런데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2009. 11. 10. 수미 도시락 멋지네? > 에서 과 도시락을 각각 2개씩 4개를 시켰더니... 와우 ~~~ 뭐 같네? 오랜만에 먹어줬더니...오늘 참 맛이 좋습니다^^ 원랜 요로콤 생겼습니다..ㅋㅋㅋ 2009. 8. 22. 점심과 저녁 매주 수요일 예외없이 진행되는 야간진료때문에 하루 2번씩이나 매식을 해야하는 점이 난 못내 아쉽습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않는 의미없는 습관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난 하루 종일 식당밥 신세를 면치못한다는 말이 되지요. 내 생각에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집밥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매식을 먹을만큼 메뉴도 다양하지 못할뿐더러... 벌써 오래전부터 사먹는게 지겹습니다. 매일 매일 ' 오늘은 뭘 먹을까 ? ' 하는, 100 사람이면 99 사람이 모두 다 하는 고민거리지만, 좀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도 해 보지만 별 묘수가 떠오를 리 없습니다. 오늘은 > 에서 , , \500씩 올랐나?... 2009. 8. 6. 고우미 냉모밀과 가쯔동 지난번에 몇번에 걸친 통화에도 전화를 받지 않았던 가 오늘은 장난 전화에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한참동안이나 영업을 하지 않았느냐는 내 질문에 끝내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던 고우미... 어쨌든지간에 오늘 결국 주문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난 을, 다른 이들은 을 먹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좋습니다. 앞으로 고우미 문 닫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 6. 18. 수미 도시락 에서 냉면을 ??????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립니다. 에서 아주 완전 화끈한 을 합니다. 물론, 물냉면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보시다시피 받자마자 한 눈에 좀 매울꺼라는 건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그러는데...면을 직접 뽑는다고 합니다. 주의하실 사항은,..... 장난아니게 맵습니다. 매운거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무척 좋겠습니다. 나도 매운거 제법 한 가닥 먹는다는 사람인데... 에어컨 틀어놓고 코에 땀방울 좀 맺혔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냉면에도 반찬과 가벼운 샐러드를 줍니다. \5,000에 이만한 냉면 먹기 힘듭니다. 아주 좋아효^^^ 매운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소스 좀 덜어놓고 시작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난 그래도 싸그리 다 먹었습니다^^ 이건 벌.. 2009. 6. 1. 수미 도시락 이라는 곳이 3월달에 Open했다고 어제 전단지 주고 가길래 오늘 주문해 보았습니다. 반찬은 7찬에, 샐러드와 딸기 반쪽까지... 새로운 식기에 밥도 많이 주고...이래서 머 남겠습니까? 이건 입니다. 돈까스와 제육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제육을 돈까스와 좀 분리해서 담았더라면... 이건 보시다시피 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밥에 검은 깨 모양으로라도 조금 뿌려주는 센스가 있었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리고 가운데 돈까스 비슷한건 갈치를 빵가루 씌워 튀긴건데... 다음번엔 중새우 한마리를 대신 튀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보는 생각이.... 이건 내가 먹은 도시락인데... 3월에 오픈했는데도.. 2009. 5. 26. 코바코 돈까스.우동.초밥 전문점 포장이라 그런지... 싸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는 \500 정도가 쌉니다. 2009. 5. 13. 오랜만에 잡식을... 오랜만에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잡식을 먹은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맛이 없는게 걸리더라도 이렇게 이것 저것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던지, 많이 먹어보던 음식일찌라도 낯선 장소에서 먹어본다던지, 그런 스릴(?)에 기대를 걸었다가 뒤통수 맞기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이건 고우미라는 돈까스.초밥.우동.알밥.모밀 전문점 고우미라는 곳의 이란 음식입니다. 밥 위에 커틀릿을 올렸으니 일종의 카츠돈(덮밥)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란이 낸 구멍때문에 자칫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이거야 만인이 다 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채소 색깔이 이쁘죠? 먹을만 하답니다. 이건 딱 보면 뭔지 잘 .. 2009. 3. 9. 쁘찌와 함께 저녁을...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에 명동거리에 쏟아져 나온 인파들과 함께 돌던 딸이 엄마한테 선물받았다며 아주 이쁘게 생긴 곰 인형 한마리를 입양해 가지고 돌아왔다. 딸 방에 인형은 셀 수도 없이 많이 있건만 그래도 자긴 인형이 좋댄다. 오늘 곰 녀석은 내가 봐도 좀 이뿌긴 하넹^^ 이름은 "쁘찌" 라고... 요즘 하도 먹거리가 쉬원찮다고 하더니... 집에 오면서 코바코 돈까스를 먹으라고 사왔다. 이것도 올만에 먹으니 맛있네.... 얼핏 보면? 하하하~~ 채끝(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 이란다. 요 두 덩어리가 \19,890 이라니... 결국 동그라미 한개에 만원돈이라는 거군.. 맛은 있구만... 이것도 농약없이 키운거라라 머라나... 양송이 스프하고 같이... 2008. 12. 25. 까스 시리즈 오늘 점심은 XXX까스 시리즈로 깔아 봤습니다. 가격적인 저항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한번 갯기를 부려 본 겁니다. 한 상자에 \6,500씩이나 하는 것들을 질른겁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모듬까스가 두개, 생선까스가 두개 모듬까스에는, 생선까스, 돈까스, 치즈까스가 두개씩 들어있습니다. 생선까스는 아마도 동태 살로 만든 것 같습니다. 시식자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그릇은 참 좋다 2. 까스류의 전체적인 양이 적다 3. 까스류가 좀 먹다보면 느끼하다 4. 야쿠르트는 안 줘도 좋을 뻔했다 4. 밥이 너무 딱딱하다 5. 단무지가 맛이 없다 6. 수저와 젓갈을 주지 않아 불편하다 7. 생선살이 올바르지 않다 8. 맛이 별로다 9, 값이 너무 비싸다 결론적으로, 그릇만 멋있고 비싸기만하.. 2008. 9. 29. 오늘 먹은 것 - 허브 돈까스 + 치즈 오븐 돈까스 >돈까스는 이집이 제일 상큼합니다. 용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요.포장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고, 맛도 참 좋습니다.집에서 먹던 "이츠돈"과 비슷합니다. >이게 더 맛이 있습니다. 단, 치즈때문에 뜨거울때 언능 먹어야 제맛입니다. 먹을땐 이렇게 먹습니다. 출 : 생생 2008. 5. 22. 잔치국수 + 돈까스 > 원래는 \4,000 입니다.먹어본지 오래되니까 먹고싶다는 생각에 빠져버려서... 이게 맛이 원좁니다. 평소 짱깨집에서 갖다준 고추가루 2봉지를 마구 풀어서... 실제 크기입니다. 놀라셨다구요? 멀 그정도로...먹어보면 실제 생각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 다들 \500씩 올랐습니다.이런건 왜 오르는지 몰겠군요. 망둥언가? 돈까스 맛은 좋습니다. 이건 어제 먹은 간식이니 놀라지 마시길...ㅋㅋ삼립크림빵이 없다고 해서 대체품으로 먹은... 혹시 쥐대가리나 쥐꼬리가 있을까봐...일단 해체했다가 먹습니다. 2008. 4. 3. 새우까스 + 배꼽터진돈까스 이렇게 종이 팩에 넣어서 배달해 줍니다일회용 젓가락에 쓰여진거 보이죠?"배달하는 패밀리레스토랑"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허여멀건 상자가 나로고... 뚜껑을 벗기면 > 가만히 보면 새우를 썰어 어묵 종류와 함께 덩어리를 만들었군요다 새운줄 알았는데...그게 아니군... 또 다른 뚜껑을 벗기면 > 이건 양이 디게 많아요 무려 3 덩어리나... 그래서 두가지를 똑같이 만들었습니다이렇게 먹으니 무척 배가 부르군요 미니 우동 왼쪽은 새우 오른쪽은 돈까스 소스입니다 2007. 11. 26.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